최근에 신학대학 채플에 대해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신대 채플이 예배에 더 집중을 할 수있게 개선이 되길 바라시면 안대숲말고 개인적으로나 팀장님께 얘기를 전해 주실수는 없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예배팀에게 공식적으로 요청 할 수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공개적으로 계속 피드백이 나온다면 예배팀 사람들도 섬기는 입장에서 어떤 마음이 들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배팀항상 섬겨주셔서 감사하고 기도 할게요!
<학생상담센터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 안녕하세요. 학생상담센터입니다!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강화캠퍼스 로비에서 따뜻한 사진 나눔, 괜찮니 엽서 보내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여 시 비교과 마일리지 적립 및 상품 증정도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1월 20일 (화) 10시에 강화캠퍼스 로비에서 만나요~ 문의: 학생상담센터 031-467-0811
안녕하세요 에브리타임 '안양대학교 학생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라' 글쓴이 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지만 '일반학생 대책위'(공식×,추후공식화예정입니다.) 에 아직 많은 학생분들의 지원이 없어 이렇게 페이스북에도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반 학생입니다. 그리고 수강신청하는데 어려움은 있었으나 이번 수강신청 저는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제 친구 제 주변 그리고 알지 못하는 분들의 수강신청 실패를 SNS로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더이상 참을 수 도 학교에게 자율적으로 변화 되기를 바랄 수 는 없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생여러분에게 알립니다. 이번 수강사태, 여태까지 안일하게 대처했던 학교 행정업무에대한 과실, 학교의 격변적인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일반학생 대책위' 를 구성하여 학교에 보다 강력하게 요구할 수 있는 일반학생들의 운동권을 모집합니다. 여러분 더이상 안양대를 지잡대로 머무르게 할 수 는 없습니다. 혹여나 "안될것이다.", "빨리 다른학교로 편입하세요", 등의 운동권 목적을 상실하게 하는 부정적인 언사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이 있고 관심이 있어야만 가능한 변화입니다. 제글에 공감이 되시고, 운동권 임원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오픈채팅으로 접속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공감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다른 학교에서도 보아야합니다.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알려서 일이 커져야 학교도 변화가 될것입니다.) 오픈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giihhjW 매년 반복되었던 학교의 무책임한 행정업무처리에 대한 과실로 입은 피해는 오로지 학생들의 몫이었고, 그에 대해 변화를 요구하는 언성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가 변화하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제는 총학생회에게만 바라서는 안됩니다. 일반학우가 움직여줘야 비로서 학교는 변화할것이고 발전할것입니다. 저에게 익명으로만 하지말라 라시는분이 간혹 계십니다. 아직은 제 실명을 거론할 수 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특성상 운동 시위 집회를 결성하려는 조짐이 보이면 해산시키기 위해 총책임자및 임원들을 매수하거나 피해를 주기 때문에 운동을 제대로 하기도 전에 없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추후 좀더 공식화 되고 많은 학생분들의 움직임이 보이면 그때 실명으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제보합니다. 이번 수강신청의 피해를 보게된 3학년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서버 불안정화라든지 예기치 못한 오류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대처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본래 수강신청 시간은 10시입니다. 학생들은 이에 맞춰 선착순인만큼 온신경을 곤두 세우고 기다리고 있는데 13분 가량이 지나도 서버는 열리지 않고 단지 문자로만 그제서야 다시 공지하겠단 말을 남기게 됩니다. 언제 열릴지도 모르는데 그 때 개개인마다 상황이 있는것인데 계속해서 그 자리에 남아있을 수 없는 사람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러고 잠시 뒤에 30분에 열테니 수강신청 하라는 문자를 받는데 이건 뭐 학생들을 기만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본인들은 고작 몇 분 사이에 무슨일 있겠나 이런 안일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신청을 하는 당사자들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모르겠습니다. 이런면에서 정말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하고 있는건지 학생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그 다음도 문제입니다. 불안정한 상태로 서버를 열어버려서 신청을 눌렀음에도 버벅거리고 튕겨버리더군요. 그 이후에 다시 로그인을 하려고 하자 다른 학번으로 로그인이 되질않나.. 그러자 또 오류가 발견되어 다시 열겠다는 문자만 남기게 됩니다. 놀리는것도 아니고 선착순인만큼 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 정도는 제공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몇 학기 남지도 않았고 꼭 들어야 졸업을 할 수 있는 상황에 너무 당황스럽네요. 할애한 시간이나 앞으로의 일들을 돈으로 환산해서 보상해줄것도 아니고 제발 일처리 좀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의 행동에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좀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안현수
2019.01.10안양대에서 국민대로 편입했었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전 학사편입으로 했어요. 01040689342로 연략주시면 아는선에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