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9.01.23 조회 수 25 추천 수 0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많아서 그런데 포럼 같이가실 분있나요...

https://www.onoffmix.com/event/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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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문리대
    익명_98e1f3 2017.07.21 조회 435

    문리과학대 훈남 훈녀는?!?

  • 헬스장에서 시계 도난당했습니다.
    익명_d4b41a 2017.07.25 조회 433

    7/25일 15:45분~16:40분 사이에 남자탈의실 15번 락커에 있던 다니엘 웰링턴 시계를 도난당했습니다. cctv확인했고 이번주까지 학생만족지원센터 분실물센터로 가져다주세요. 아니면 형사처벌하겠습니다. 이번주까지 꼭 가져다주세요. 저에게는 의미있는 시계입니다.

  • 민들레 장학금
    익명_d4974c 2017.07.07 조회 426

    7월6일에 들어온 민들레장학금 뭔가요? 이번에 장학금 유형이 어떻게 되는거죠?

  • 노트북 어떤 거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 도와드릴게요~
    익명_7e6053 2017.07.10 조회 423

    생각하고 계신 노트북 사이트 주소 올려주시거나 용도 말씀해주시면 노트북 추천해드립니다! 알바 아니고 좋은 취지에서 도와드릴려는 겁니다! 저렴한 가격대 찾으시면 추가적으로 정보 알려드릴 수 있어요~

  • 안양대 나래 회장님!
    익명_33af01 2017.07.11 조회 404

    안녕하세요. 성결대 세인트 회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연락처를 알 수가 없어서 대숲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ㅠ 괜찮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페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노트북 구매와 관련해서 도와드려요~!
    익명_c33aee 2017.07.12 조회 395

    오픈 채팅방 개설했습니다! 노트북 선택과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해주세요! 전자상가 알바생 아니고 개인적으로 노트북 구매 관련해서 도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httpss://open.kakao.com/o/g8ZEyXx

  • 익명_d1a361 2017.06.18 조회 381

    아니 토를 하는건 어쩔수가 없다해도..자기가 한건 치워야 쓰지 않습니까..개념이 어찌 이렇게도 없으십니까. 냄새도 하도 심해서 도저히 대신 치울수가 없네요 앞으론 이런 무개념 행동 안하시길 바랍니다..

  • 안양대 대나무숲
    익명_a4cc38 2017.03.02 조회 379

    안양대 대나무숲페이지랑 총학페이지 이제 사라졌나여??

  • 글로벌 장학금은
    익명_5fe2f4 2017.07.12 조회 376

    기준 되고 신청하고 자료만 내면 무조건 주는건가요?

  • 수강신청 메크로 하다가 다 취소됐어요..
    익명_352241 2017.02.20 조회 372

    수강신청 메크로 돌리다가 신청한 과목들이 다 자동취소 됐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

  • ocu 단톡방
    익명_d1b66d 2017.02.18 조회 369

    만들어서 하다가 잘못 걸리면 F뜨니까 조심하세용

  • 아냥이가 보고 싶어요 ㅠㅠ
    익명_0e6da5 2017.07.11 조회 363

    방학 동안 학교를 안 가니 아냥이를 볼 수 없어서 너무 슬퍼요 ㅠㅠ 사진 가지고 계신 분들 사진좀 올려주세요..!!

  • OCU배낭여행의 이해
    익명_745dcb 2017.02.20 조회 360

    단톡 만들어져있나요?

  • 익명_657f8f 2017.02.28 조회 353

    안녕하세요^^ 2010년 입학하여 2017년 2월 17일에 졸업한 안양대학교 졸업생입니다. 새로 입학한 신입생부터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등 많은 학생들이 현재 안양대학교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학교 시설에 대한 복지(?)와 혜택(?)을 누리고 있을 겁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는 '학교 제도'에 대해서 전달해 드리기 위해 이렇게 개강을 앞두고 제보를 합니다.^^ 어쩌면 이 정보는 특정 소수 학생들에게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소수를 위해서라도 올려드립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4년 간 총 성적 평균 평점 4.5/4.5로 학과 수석으로 졸업을 하였습니다.(자랑을 위한 글이 아닙니다.) 학교측에서 졸업식 1주일 전, 학교 졸업식에서 단과대학 대표 학위증 수여 참석 여부를 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참석가능하다고 했으나, 이틀 후에 사정이 생겨 불참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졸업식 당일에 일이 있어서 학과 졸업식도 참석을 못하고, 아쉽게 학우들과 사진만 찍고 이후 집에 와서 한 가지 소식을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졸업생 대표로 전체수석 상을 받은 학생의 성적이 저 보다 낮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실제적인 전체수석은 저였다고 합니다. (1주일 전 전화 통화시에는 학위증 수여만 있고 아예 수상자 명단에서 제외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때까지는 아무 사실도 몰랐습니다.) 어떻게 성적이 낮은 학생이 전체 수석 상을 대표로 받을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물론 학교 행정상의 문제이기에, 올해 전체수석 상을 받은 학생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소문을 통해 그 이유가 '전체 수석 단과대학 순번' 때문임을 들었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교육부에 증거자료들과 함께 민원을 넣었습니다. 일주일 후 교육부에서 다음과 같이 답변이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 입니다. 먼저, 우리부에 의견을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안양대학교 수석 졸업 관련 사실 확인 요청 민원을 주셨습니다. 졸업에 관한 사항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4조에 의거하여 각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여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확인을 위하여 본 민원을 해당 대학으로 이송하였고, 회신 받은 답변내용을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 안양대학교 답변내용> 본교의 경우 전기 학위수여식의 전체수석 선발 기준은 1999년 2월(1998학년도 전기) 졸업심사 규정에 따른 졸업심사회의 결정으로 총 6개 단과대학 중 신학대학>인문대학.예술대학>사회과학대학>이공대학.문리대학 순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위 결정에 의하여 2016년 2월 학위수여식은 인문대학.예술대학, 2017년 2월 학위수여식은 사회과학대학에서 전체 수석자를 선발하였습니다. 대학 4년을 열정과 헌신으로 공부에 매진하였던 학생 입장에서는 다소 비합리적이고 실망스러운 절차로 느껴질 수 있지만 모든 단과대학이 골고루 전체 수석의 영광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관련 규정에 따라 결정된 본교의 전통임을 알려드립니다. ------------- 설마했던 그 정보가 맞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학생 들간에 의견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에 대한 학교 측의 보상으로써 수상인지, 혹은 학교 차원의 단과별 형평성을 위한 명예 대한 문제일 겁니다. 다만 안양대학교 졸업생으로서 마지막 글귀를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대학 4년을 열정과 헌신으로 공부에 매진하였던 학생 입장에서는 다소 비합리적이고 실망스러운 절차로 느껴질 수 있지만....." 과거 김승x 총장의 비리부터 시작하여, 최근 정시 문자 사건, 수강신청 문제(매해 반복...)까지 학교의 역사를 몸소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명예가 실추되더라고 굴하지 않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졸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사태들은 비단 우리 학교만에 문제만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학년 때부터 4학년까지 많은 교양 과목과 전공 교수님들께서 강조해오셨던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 명예를 높이는 건 학교 자체의 역량도 있지만, 학생들의 노력이 가장 크다.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노력과 열정을 다한다면, 자연스럽게 그 학과와 학교의 명예도 세워질 것이다." 우리 학교의 명패에 상관없이 지금도 도서관에서,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스펙을 쌓고, 안목을 넓히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러한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민원에서 나타난 학교의 답변으로 마지막 한 끗 조각이 무너졌습니다. 교육법에 의한 자율적인 학칙 규정으로써 안양대학교의 '전체 수석상의 단과대학별 순번제도'는 4년간의 노력, 아니 향후 40년 이상을 안양대학교라는 이름의 디딤돌로 밟아 올라갈 졸업생의 태도를 변화시켰습니다. 이 글을 읽는 어떤 학생들은 겨우 상 한 장으로 너무 과하게 말하는거 아닌가 할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상 한 장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 한 장에 담겨있는 의미인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전통과 제도에 밀린다면 극복할 수는 없는 무언가 있다'는 교훈이 중요했습니다. 또 학생은 학교를 책임지려고 했던 작은 마음이 있었으나, 학교는 학생을 헤아리지 못하고 미래를 책임지려는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순번에 의하면 벌써 내년 전체 수석상도 정해져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졸업반을 보내시는 안양대학교 학생분들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명_a86142 2017.08.02 조회 352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대학교 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혹시 바쁘셔서 못오실분들도 있으실테고 궁금하신 분들 많을텐데 그냥 뭐 알려드릴려고합니다 오늘 유석성아저씨가 총장되는 날이라서 한번 와봤는데 화환이랑 화분들 많고 음대교수님들은 축가불러주시고ㅋㅋ홍보대사로 일하는 힘도 보이고ㅋㅋ 교직원분들도 많이 보이시네요 아리홀 밖에는 시장하실까봐 요깃거리도 놔두시고ㅋㅋ총학분들 날도 더운데 성명서 학교 이곳저곳에 붙이시고 팻말 들고 서있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노력하신거치고는 생각보다 조용하고 평화롭게 취임식이 진행됐네요 노력하시는건 물론 알고있습니다만 조금 아쉽네요..ㅠ우리의 대단하신 이사장님께서 만장일치로 총장님으로 임명됐다는데 그 만장일치에 많은 학우분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나보네요..그냥 안양대학교의 일원으로써 아쉽고 안타까워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 오씨유 식생활과 건강
    대나무숲 2017.08.25 조회 346

    식생활과 건강 어떤가요 ?? 들어보신분둘 계신가요 ㅠㅠ 알려주세요

  • 오씨유 푸드코디네이션
    익명_47844d 2017.06.30 조회 346

    오씨유 푸드코디네이션 진짜 말이안됩니다. 백몇명이 88점대여서 학교에서는 이많은 사람들을 다 씨플로 해버렸답니다. 그래서 현재 오씨유 푸드를 들은사람중 비학점(비플이나 비)의 성적을 받은 사람이 0명인 상태구요. 그 교수님이 무작정 백몇명을 88점대로 준탓에 학교에선 지금 이상태입니다. 학교측에서도 이런적이 처음이라더군요..말이되요???? 비학점을 맞을수도잇는 학생이 그중 몇명이잇는건데 ...학교측에서는 그 교수님이 학생들의 학점을 나눌수있는 기준이 될수잇는 자료가 잇으면 나눌수잇다고합니다...하

  • Godㅈㅁ
    익명_9f4f79 2017.07.25 조회 339

    보고싶다

  • 헤어진후에 전애인까는 새끼들 특징
    익명_044c4b 2017.02.27 조회 339

    헤어진 후에 전애인까는 새끼들 특징 ㅡ 이런말 정말하기싫은데... 로 뒷담시작함ㅋㅋㅋㅋㅋ 자기는 잘못 없는척 뒷담까고 쿨한척 착한척 배려하는척함

  • 채플 다른학년꺼
    익명_e49e97 2017.07.26 조회 338

    다른학년꺼 채플 신청해도 되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