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학우 여러분! 혹시 학교다니면서 창업 생각 해보신적 있나요? 저희는 현재 국제통상유통학과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마켓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 팀이고 귀한 인재가 필요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팀 인원은 2인이구요 '포토샵과 SNS관리 능력'이 뛰어난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달 안에 바로 판매를 시작하게 될겁니다. 졸업 전에 실전 스팩을 쌓는 동시에 용돈을 벌고싶으신 학우 여러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페메 드리겠습니다.
저번에도 글 썼는데, 또 써볼게요. 오늘 한 팀 진행했구요! 야외촬영 이었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ㅠ 안양에서 할 생각이에요! 전문가 아닙니다. 그냥 진짜 초보에요! 사진 연습해서 (미래의) 여자친구 찍어줄 계획입니다. 1. 최소 1명 이상이 안양대 학생 2. 단 한 장도 못 건져도 괜찮으신 분 해당 되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친추+페메 드릴게요! ps. 보통 두 분 이상이 신청하시는데 저는 혼자나가요.. 안양대 학생 아니신 분들은 정말 죄송한데 제가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ps2. 딱 한 팀만 약속잡고 나가는거라 할까? 식인 분보다 "저희 할게요!" 처럼 달아주시는 분들부터 연락 드리고 있어요. 다 해당되는데도 연락이 안온다면 댓글 달아주신 분이랑 저랑 실제로 아는사이여서 그래욬ㅋㅋㅋㅋ 민망해서 차마 아는 분이랑은 못하겠어여 ㅠㅠ
이사회의 독단에 같이 반대한다고 해서 학교 교직원들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학교 교직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퉁명스럽고 깔끔하지 못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알려주고 나중에 발뺌하거나 자기들끼리도 말이 다른 경우가 있다. 만날 출장에 전화도 잘 받지 않는다. 이런 교직원들에 대한 평가와 평가에 따른 징계 조치도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밑에 개시글을 올린 사람 처럼 큰 피해가 아니더라도 학교 직원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은 수많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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