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오후10시 27분에 올린건 올리지 말아주세요~~) 채식주의자 읽으신분들 어땠나요? 밑글을 읽고나니 궁금합니다 저는 외설적이고 비윤리적인 표현들을 예술이라고 포장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0년간 2만부만 팔렸던책이 상받고는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된것도 이책이 정말 뜻깊은 책이었다면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남에게 상처주지않기 위해 식물이 되는것을 택한 인물의 책에서 왜 형부와 바람을 피는부분이 나오는지도 억지스럽고 이해가 안가요 인터넷에 서치 계속 해봤는데 참 많이 갈리더라고요 다들 어땠나요??

축제때 스윙스오면 좋겠어요 익명이요^^

오늘 여학우실 연다했는데 왜 안열었나요?

아니 밖에서 북치면서 응원하는 과 어딘가요 진짜 민폐네요 다른 수업은 생각안하는지;;

☆☆왜 총학생회 에스크로 장부내역 공개에 대하여 건의한 것 무시하나요? 제 질문에는 답 안 하고 다른 질문에는 답 하나요? 학생이 만만한가요 총학?☆☆☆☆☆애초에 에스크 만든 이유가 질문하라고 만든건데 ㅋㅋㅋㅋㅋㅋㅋ빨리 피드백해요.. 불통의 총학인가요...?시간 지나면 식을줄 아나요 ?

아니... 총학....다른 학교는 젓가락 하나 가격까지 보고합니다. 그렇게 투명하게 일 못해요? 학생들 돈으로 밥 먹은거 맞냐고요. 내가 이 학교 돈 내고 다니겠다는데 묻지도 못해요? 대나무숲이나 에스크 뻔히 다 봤을 거 아닙니까? 왜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나요?

총학생회 식비 지출 내역 빨리 피드백 해주세요

총학 식비 지출 내용에 대해서 자꾸 옹호하고 힘들게 일하는 총학 밥 한번 먹는게 어떠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걸 왜 우리 등록금과 회비로 내야되냐고 그리고 총학 활동비는 학교측에서 따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또 사비로 채우는 것도 문제 있다고 보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회사 자금 개인적으로 맘대로 쓰고 채워놓으면 되겠네? 뭐가 달라??? 총학 바쁘다고 해명 재촉하지 말라하는데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이야? 오래 걸릴 일도 아닌데 안하니깐 학우들이 더 화나는거 아니야. 총학 바쁜건 걔네 사정이고 바쁜거 알고 총학 지원해서 했을거고 뒤에서 익명으로 이러냐고 태클 걸 수도 있는데 그럼 총학 회장이나 부회장 페이스북이나 번호 줘. 연락하게

여태 낸 학생회비로 총학 밥사주고있던거 실화냐~ 일 열심히하는데 밥좀 사줄수도 있죠 빼애액 대지 마시고 얼른 피드백 해주세요. 내가 사주고싶어서 사주게 된것 도 아니잖아요 지금ㅋㅋㅋ 그깟 돈 얼마 하겟냐만은, 정당하게 학생들 의견 반영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총학생회 이름에 걸맞게

총학 " 빛 " 이번 사건 제대로 해명하고 학교에 사과 대자보 안 붙이면 ㄹㅇ 이건 탄핵감임. 저번 선거에 물의 일으켜서 득표율 저조로 탈락하고 이번에 이겼으면 제대로 일을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런 말들이 나온다는 자체가 으휴... 제대로 합시다 쫌!

카드 잃어버렸습니다ㅠㅠㅠㅠ 비전관cu에서 마지막에 사용했구 가물가물한데 대충 디자인이 우리 v체크카드 디자인이고 이름은 한혜영이예요ㅠㅠㅠ주워주신분 꼭 봐주세요 저 그거 없으면 집에 못 가요ㅠㅠㅠ 우리은행에 전화하셨다고 뜨는데누가 주우신 것 같은데 꼭 연락주세요 급합니다ㅠㅠㅠ저 아무것도 못하고 안양대에 갇혀있어요..

아니.. 빛 총학생회 왜뽑았어요 그럼 지금 후보 뽑지 도대체 왜 빛뽑은거임?? 성소수자나 그런 편애같은거 1도 없었더만 누가 그런 소문 퍼뜨린거야 그래도 신학대라고 잘 지킬것같아서 뽑았는데 결국 저번부터 소문 않좋았던 빛이 된거잖아 진짜 일 잘 돌아간다

요즘 후배들 무서워서 버릇없고 예의없는 행동 다 참고 뉘예뉘예하는데 진짜 참다참다 아니다 싶어서 한번 혼내면 자신들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꼰대 꼰대 병맛 나이똥꼬 욕부터 하고 에타올린다니 선배들은 어디서 이 설움을 푸나요ㅠㅠ 나이많은게 대수라는게아니라 진짜 기본만 지켜주세요 후배님들 ㅠ 오죽하면 이러겠어 플리즈

오늘 도시관광 발야구할때 여자부심하신분 심판보시는거에 집중좀해주셔야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중에 핸드폰하시고 주루가 베이스에 오는지 안오는지 관심도 없어보였습니다. 앞으로 있을 경기에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거 어디과에서 쓰는 종이입니까 ㅡㅜ 아~니 공컴실에서 프린트 눌러놓고 안뽑고 갈거면취소좀 하라고요 ㅠㅠㅠㅠㅠㅠ 종이도 제대로 안넣고 인쇄버튼만 계속 누르지말라고요 ㅠㅠ 취소하는법 모르면 관리자한테 물어보라고요.......... 관리자는 꿔다놓은 보리자루냐고요... 모르는건 쪽팔린게 아니라고 제발좀 ㅠ 덕분에 지각도 하고 종이도 버리고 참 기분 행^^벅^^

성결축제보니까 바이킹도오고 디팡도오고 무슨 번지점프같은것도 오던데 우리도 이런거오면안되나? 축.제. 인데 총학 한번 생각좀 해봐요

자기설계 띵킹 디자인...학생들 상대로 장난치는것도아니고 학생들 반이상이 오프라인 수업이라 왔는데 교수님도 없고 아무런 공지도 없고 그냥노답이네ㅡㅡ 이런거보면 온라인 강의하는 교수님 그냥 저희 등록금을 날로 먹는거 같기도하고 등록금 아까워죽겠네

대의원회 정기총회때 배부해주신 자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하시는데 수고로우신 것, 알권리를 위해서 제공해주시는 점 또한 감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정기 총회임에도 불구하고 배부해 주신 자료의 오류가 상당부분있어 인문대학 같은 경우는 아애 질의 응답 조차 불가능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된 정기총회 자료를 다시 제공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비로 수량 맞춰서 제작된 것이라 하셔서 내용을 추가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지류로는 배부 받기는 어려우나 페이스북 대의원회 시너지페이지를 통해 정기총회에 관련된 자료를 재 배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입니다. 귀찮으시 더라도 소중한 학우분들의 등록금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수고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의원회 입장에서 바라본 정기총회에 대한 피드백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각 단대별로의 회계자료를 보시고 무리하게 사용된 부분이 있거나 제지를 받아야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과대분들이 피드백을 해드리고 싶어도 정확히 각 단대별 책정된 식비, 활동비 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회식비가 정당한 비용으로 사용된 것인지 무리하게 사용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이공대의 기준만을 듣게 되었는데 그 외의 다른 단대들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렇기에 정기총회의 의미가 어떠한 자리인지 의문입니다. 근 한시간 반을 투자함이 마땅하기야 하지만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긍정적인 결과과 도출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기능까지 도달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그저 얼마썻다 얼마썻다 정도만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회식비 기준, 활동비 기준이 있다면 150만원이 사용되었든 200만원이 사용되었든 납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기준이 없이 이 금액들을 본다면 왜이렇게 많이 썻나라는 본질과는 다른 결과에 도달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는 "많이 썻다 적게썻다가 아닌 각 단대가 기준에 맞춰 잘 각자치단체를 잘 운영했다 잘 운영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좀 더 개선을 해야겠다"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의원회 시너지에게 요청합니다. 1. 오류가 수정된 교지를 페이스북 대의원회 시너지 게시판에 게시물로 개재해주시기 바랍니다. 2. 각 단대별 운영비, 회식비 등 기준을 취합하여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3. 대의원회 시너지가 목표하는 정기총회의 감사결과는 어떠한지 각 자치단체별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학교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해주시는 각 단대, 총동, 총학, 대의원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는 교회를 떠난 학생입니다. 최근에 신학대학에서 진행한 아침 노방전도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며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전 신학대학에서 기독교에 실망 혹은 불쾌했던 사례들을 조사한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던 것이 노방 전도 및 가정방문 또는 무례한 태도로 기억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전도 대상자들인 비신자들의 비호감도 1순위가 노방전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만족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며 중요한 교리적 이유나 종교적인 특색이 아니라면 좀더 지혜롭고 비신자들의 거부감을 줄일 방법들을 간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침에 등교하며 찬송가나 ccm을 듣지 않을 권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고민에서 비롯된 뻘글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신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들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해 글을 남겨봅니다.

교목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쫌...;; 가운데 이름만 가려도 누군지 다알겠네요..... 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