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보기 전에 강의실에서 친구들과 공부하며 떠들지 말아주세요.. 이어폰을 껴도 소리가 이어폰을 뚫고 들어오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강의실에 조용히 공부하는 분들 계신데 친구들과 얘기 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빈 강의실 가서 얘기를 나눠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축제때 위너 불러주세요. 우리학교도 아이돌좀..ㅠ

다른 채플 때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신대채플 때 드럼 소리가 너무커요ㅜㅜ 귀가 너무 아파요ㅜㅜ 조금만 살살 쳐주세요~

안녕하세요. 학사지원과의 잘못된 일처리와 태도를 모두가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동계계절학기 학점교류를 준비하고있었습니다. 인천대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안양대생도 학점교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저는 우리학교에서 공지사항이 뜨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인천대에 공지된 학점교류 신청기간 당일이 되어서도 공지는 올라오지 않았고, 이틀이 지나서도 공지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다 신청기간을 하루남기고 신청을 놓칠것같던 저는 학사에 직접 찾아가 왜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오지 않는지, 신청가능한게 맞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나 학사지원과 여성분께 돌아온 답은 차분하고 납득할만한 설명이 아니라, "학과장님 직인받고 신청서 제출하세요. 첨부자료가 애매해서 안올렸어요."라는 뻔뻔한 표정과 태도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학사는 학점교류를 어떤 학교에서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학우들에게 제공해주어야 하는 역할도 맡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잘못된 일처리에 대한 사과나 설명을 해줄순 없다하더라도 공연히 누가봐도 싸가지없는 태도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정말 아닌것 같네요. 학사지원과가 학생들과 의사소통하고 일처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힘듦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사람대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매너는 갖춰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마땅히 알아야할 정보를 앗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CU-예술로본서양사 2학점으로 변경된게 사실인가요? 어째서 이 과목만 2학점으로 변경이 된거죠? 그리고 그걸 하... 지금 알려주면 뭐 어떻게하라는건지 학교 행정 참 너무하네요. 수강정정기간이라곤 하나, 이미 수강신청을 마무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여서 크게 변동 없을텐데 어쩌라는거에요?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그냥 문자로 띡 "...수강정정 기간에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리교양대학-" 끝? 너무한거 아니에요? 하....진짜....ㅡㅡ

안양대 도서관 교직원이랑 국가근로 알바들 3월 6일 화요일 짐 옮기면서 도서관에서 겁나게 떠드네요. 전화통화를 도서관 홀에 크게 울리게 하질 않나. 1 열람실 위층에서 뭐 옮기는건지 모르겠는데 일을 하는 건지 노는건지 웃으면서 고성방가로 왤케 떠드세요. 3시간 동안 열람실에 있는데 벌써 3시간도 넘게 엄청 떠드네요. 이럴 거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짐 옮긴다, 소음 발생 한다고 공지라도 해주던지.

kcu 문화-예술로본 서양사 단톡방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ㅠ 연락드릴게요 단톡방 초대좀 해주세요ㅠ

우리 학교 씨유에서 담배랑 ㅋㄷ 파는거 실화??

제발 강의실에서 냄새나는 음식 먹지마세요 ㅠ 진짜 꼬북칩 팝콘 컨츄리콘 이런거 냄새너무나요 다른사람 배려좀 하세요진짜

혹시 안대숲도 우리학교 학사 지원과랑 연결된건가요? 아니 무슨 수강신청을 이따구로 하게 만들어놓고 대숲에 하나 글이 올라온다는게 말이 돼요? 10시에 연다고 했으면 10시에 열어야지 이전에 열고 지나서 열고안내문에도 정확히 10시라고 명확하게 공고를 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학생들 등록금은 어디로 증발하는거죠?? 혹시 저희 등록금으로 토토하나요?

저번학기 4학년2학기때 한 과목 F뜨는 바람에 학점부족으로 졸업을 못하였는데 이번에 5학년 수강하려면 무슨 신청 같은 걸 해야하나요?? 아니면 바로 수강신청하면 되는건가요?

그 비전관이랑 그 옆건물 사이에 있는 계단쪽에서 담배좀 안피면 안될까요..진짜 바로 밑에 흡연구역 따로 있는데 그거 내려가기 귀찮다고 안내려가시면 비흡연자들은 괴로워요ㅠㅠㅠ 부탁드립니다!

문으로 사람쎄게 쳐박은 인간아 니반박글보고 어이없어서 다시올린다 일단 나 니한테 욕안했어 솔직히 욕하고싶었는데 시선집중될까봐 안했어 근데 왜 없는소리 지멋대로 쳐지어내서 글쳐올리냐?? 아니 그리고 나는 니가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치고도 괜찮냐고 안물어볼수 있냐는거야ㅋㅋㅋㅋㅋㅋ보통 그정도로 쎄게쳤으면 상대방 잘못이라도 괜찮냐고 물어보거든ㅋㅋㅋㅋㅋ소리도 크게났었잖아 근데 니는 그냥 어머!! ㅇㅈㄹ만 하고 사과는커녕 핸드폰만 만져쌌지? 그리고 꼴아본것도 니가먼저 인상 팍쓰면서 나꼴아봤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열받아서 똑같이 꼴아봤더니 니가 뭐야 한거고;; 그리고 나만 끝까지 꼴아본게아니라 니도 끝까지 꼴아봤잖아 이 정신병자야 그때 뭐라 한마디 할까하다가 시험땜에 참고 들어갔는데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따질걸그랬네 다음부터 이런일있으면 괜찮냐고 사과한마디해 얼굴보니까 고학번인것같던데 내가 이딴것까지 알려줘야하냐? 그리고 집와서 팔보니까 멍들었더라 고마워

인문대생이지만 과 단톡에 먼저 인문이랑 예술인의 밤 한다고 올라왔을때 욕 먹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만 시험 끝난거지 안 끝난 다른 과들도 많은데 말이죠. 굉장히 배려 없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기획하신 분들은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고 사과 한마디는 피해보신 다른과에게 하셔야할듯

자소서 급히 첨삭받을게 있어서 커리어개발센터에 문의했는데요... 졸업생은 박희정쌤 담당인데 휴가래요. 그래서 다른분은 없냐고, 급해서 첨삭해줄 쌤이 필요하다고 물어봤음. 졸업생은 다 그쌤한테 받아야한다고해서 한명밖에 없는줄알았음.. 근데 알고보니까 남자쌤 새로 들어왔는데 그것도 안알려주고ㅋㅋㅋ 남자쌤 새로온거 알았으면 자소서 첨삭받을수 있었을텐데.... 참 융통성 없으시네요.. 그리고 박희정쌤 사무실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것마져 잘못알려줌ㅋㅋ 없는번호로 알려주면 어케하나요... 당사자는 급한데ㅠㅠ

총학 " 빛 " 이번 사건 제대로 해명하고 학교에 사과 대자보 안 붙이면 ㄹㅇ 이건 탄핵감임. 저번 선거에 물의 일으켜서 득표율 저조로 탈락하고 이번에 이겼으면 제대로 일을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런 말들이 나온다는 자체가 으휴... 제대로 합시다 쫌!

아니.. 빛 총학생회 왜뽑았어요 그럼 지금 후보 뽑지 도대체 왜 빛뽑은거임?? 성소수자나 그런 편애같은거 1도 없었더만 누가 그런 소문 퍼뜨린거야 그래도 신학대라고 잘 지킬것같아서 뽑았는데 결국 저번부터 소문 않좋았던 빛이 된거잖아 진짜 일 잘 돌아간다

학교에 일 처리 빨리 해달라고 민원넣어요 우리! 근데 제가 먼저할 자신이 옶오소.. ㅎ 안양대홈페이지에 아리커뮤니티>게시판>민원게시판 들어가면 민원넣을슈있어요 우리단합해서 민원넣어봐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당

학교 뭐합니까 ;;;;;;;;; 수강신청 10시에 안열린거 실화인가요. 서버에 문제가 생겼으면 곧 바로 문자로라도 공지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무슨 문자공지만 10분뒤에 옴;;; 우리는 10분동안 쫄고 있다구요

안녕하세요 안양대 대숲 관리자님 오늘 오전 수강신청과 관련하여 학사지원과의 어이없는 대응에 대해 제보하고 싶습니다 저 분을 찾아가기 전엔 익명으로 올리고 싶습니다 익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 0학점 수강신청한 학생입니다. 말도 안되는 구시대적인 마인드와 편법과 특혜를 조장하려는 학사지원과에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 글을 씁니다. 알바를 하고 있는 저는 수강신청 시간인 10시에 마침 쉬는 시간이어서 잠깐 나가서 신청하고 오려 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아시듯이 신청 서버는 10시에도 닫혀 있었고 10시 16분에 문자로 죄송하다는 말 하나 없이 10시 30분에 다시 재오픈 된다고만 왔습니다. 30분에 다른 사람과 교대를 해주러 가야하는 저는 수강신청을 할 수 없었습니다. 준비할 시간이 없는 저는 학사지원과에 전화를 했고 서버가 왜 막혔는지 공지도 없다가 이렇게 갑자기 오픈하면 준비할 시간이 없다 대신해줄 사람도 못 구한다고 시간을 많이 늦춰주거나 다른 날에 다시 오픈 해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돌아온 답변과 태도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빨리 재오픈 하는 것이 피해학생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화하시는 분이 결정권도 없으신 것 같고 확답을 줄 수 없는 분인 것 같으니 결정권이 있는 담당자분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여성분이 받으셨고 똑같은 답변만 늘어놓으며, 제가 신청을 못 하는 상황이면 본인이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이분이 신청한 결과가 어떨지도 모르고 못 믿겠어서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며 거절하고 준비를 할 수 있게 시간을 달라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같은 답변만 하면서 시간만 잡아먹을 뿐이었고 결국 30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 담당자분이 이미 30분이 지났다 어쩔 수 없다고 하길래 너무 분하고 어이가 없어 그럼 이 사태의 책임을 질 사람과 사과를 할 사람인 지금 통화하시는 담당자분의 성함과 직책을 알아야겠다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알려줄 수 없다며 제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려주냐고 했습니다. 안양대학교의 학생이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직원의 성함과 직책을 알 권리가 있는 것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답변에 진짜 멍 했습니다. 직접 와서 물어보라더군요. 그럼 알았다고 직접 가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알바 쉬는시간이 되어서 11시 50분 쯤에 다시 전화해서 어디로 찾아가면 되겠냐고 하니 이번엔 다른 분을 바꿔주시더군요. 그 분은 서버를 잘 관리하지 못 해서 피해를 보게해드려 죄송하다며 지금은 서버가 닫혀서 아무도 신청을 하지 못하니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저의 수강신청을 해주고, 인원이 다 찬 수업은 교수님이나 조교에게 전화해 인원을 더 늘려서라도 신청 하게 해준다 했습니다. 직접 찾아간다고 하니까 이제 와서 저에게만 편의를 제공 할테니 조용히 하라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내 할 말도 못 하게 되는 건 싫다며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상황을 모면하려고만 하는 구시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편법과 특혜를 통해 학생을 회유하려는 학사지원과엔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개강 후에 직접 찾아가 통화했던 그 담당자분을 만나서 성함과 직책을 알아내고 사과를 받아낼 생각입니다. 저와 비슷한 사례로 피해를 보신 학우분들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