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복지
    익명_b80e75 2017.05.26 조회 66

    다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복지에 힘써주길 많이 원하시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복지를 원하시나요? 저도 같은 학생입장으로 항상 막연하게 복지 많이 해주면 좋지! 라고만 생각하고 어떤걸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들어보고싶습니다!

  • 교통카두를 잃오버렷눈데여
    익명_b94f0f 2017.05.25 조회 66

    7층에서 무지개 찍다가 흘렸어요 ㅜㅠㅠㅠ 안쪽은 핫핑쿠색이고 겉은... 어 전국통합티머니 라고 써져있어요ㅠㅠㅠㅠㅗㅠ 저 그거 없으면 집 못가요 다들 살려주세어 후어엉엉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서어여 엄마보고시퍼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당구동아리
    익명_08276c 2017.05.19 조회 66

    내년 당구동아리를 목표로 만나고 있는 모임이 있습니다ㅎㅎ 현재 구성원은 14명인데여 사람이 더 많아지면 모임이 한층 더 활기차질거같아 글 올립니다! 모임 안에 당구 아주 잘치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서로 즐기고 배우고 하는 친목위주의 모임이 되었으면 해요! 실력, 성별 상관없이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 이름이 특이하셔서 기억에 남는데..
    익명_2fdd9c 2017.05.18 조회 66

    하재..?인가 그분 너무 제 이상형이세요! 친해지고 싶어요!

  • 체육대회
    익명_786def 2017.05.16 조회 66

    오늘 발야구경기였던거같은데 회색티 여자분 예쁘세요!혹시 회색반팔티입으신분 보시면 댓글좀남겨주세요 ㅎ

  • 제보
    제보 1
    익명_2b869b 2017.05.12 조회 66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타 학교생인대 혹시 제보할수 있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제보 가능한가요?

  • '상처 받지 말고 들어'-상처받은 후기
    익명_c3af00 2017.05.11 조회 66

    졸업생입니다. 계속 올라오는 그 교수님 작년 후기입니다. 저 시절에 화를 풀어야 겠어서 썼던 글 그대로 옮깁니다. 나는 지금 연애를 안하고 있다. 어느정도 지나니까 연애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못느낄뿐 아니라 나는 지금의 안정을 찾은 내 주위의 단단한 관계들과의 만족도가 높고 연애하지 않아도 되는 충분한 상황이다. 연애를 무슨 필수조건인양 안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사회분위기에 편승하기조차 싫다. 바쁘게 다른 일을 하며 지내는 것도 좋다. 이걸 합리화라고 비꼬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사람과 연애를 하고자 한다. 이렇게 평화로운 상황에서 일은 역시 사소한 곳에서 터지기 마련이다. 현재 심리학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데 1:1로 또래간의 상담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무작위로 뽑힌 파트너와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을 가지면서 현재의 고민과 지금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왔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내 이야기의 교차점을 찾는 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파트너도 현재 4학년이시고 해서 오랜만의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서 기분좋았다. 어색함과 공감대의 묘한 시간. 어쨌든 의무적이었지만 괜찮은 시간을 가지며 대화를 잘 나누고 다시 교실로 왔다. 교수님이 돌아온 우리에게 얘기를 잘 하고 왔냐고 하면서 이성친구의 유무에 대해서 묻는 것이다. 둘다 없다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나에게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너는 연애하려면 연구를 해야겠다'고 하는 것이다. 듣자마자 갑자기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뒤에서 듣던 몇몇 여학생들도 좀 그렇다는 뉘앙스의 웃음을 지었으며 나는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고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비약적으로 '아니 그럼 평생 혼자 살거냐'라고 하는 것이다. 순간 진짜 화가 스멀스멀 올라오며 반박하고 싶었지만 한박자 참았다. 헤어짐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헤어지고 별로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고 분명하게 연애하고 싶을 때 연애할 것이라 하니 '너 잘났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셨다. 현재 나는 지금 머리가 짧은 것이 좋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말 하면서 하는 성격이다. 이것이 흔히들 남자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여자'라는 어떤 요구조건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원체적으로 이런 요구조건을 강요받기가 싫고 내 나름대로의 사랑받는 방식을 구축한다.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은 분명하고 나도 인정하는 바이다. 공부도 시험도 그렇게 노력하는데 연애는 왜 노력하지 않는가라는 말이 있듯이 연애 역시 어느정도의 변화와 노력을 통해 이뤄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나다운 모습을 좋아해주고 나에게 그만큼의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변화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나의 의지를 발휘하게 된다. 나의 나다운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와 함께 같이 좋은 방향으로 길을 걸어가는 것이 연애라고 본다. 위에서 '나'라는 어휘가 많이 쓰였듯이 '나'중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나는 내 자아를 잃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도모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타인에 요구조건에 따른 변화는 내 자신의 의지를 발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내 모습을 내가 먼저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한테 연구해보라는 식의말을 들은 나는 왜 당신의 그런 요구에 내가 부응해야 되는지 모르겠고 그런 통상적인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기 위해서 살기는 저는 싫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심지어 이 과목이 심리학이고 심리학을 박사학위까지 취득하신 교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나는 큰 불편함을 느꼈다. (여자교수님이어서 더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하려 했지만 나 역시 '여자'라는 틀을 이것에 씌우고 싶지 않다. 나조차 '여자'라는 프레임을 이런 상황에 꺼내는 짓을 하긴 싫다.)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타인 앞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는 것은 충분히 나를 향한 배려가 없었으며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해 책임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위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전제를 '네가 상처받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라고 깔고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바꿔말하면 '너 상처 좀 받으라고 이야기하는데'랑 같은 말일 뿐이다. 타인을 연구하는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타인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지 않는 것은 학문에 반하는 행위가 아닌가 싶다. + 피하고 싶은 사람은 꼭 만나게 되어 있듯이 우연하게 출근길에 환승역에서 이 교수를 보게 되었다. 다행히 멀리 있어서 날 보진 않았는데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던 이유는 들고 계신 레포트의 로고가 너무 선명히 보였기 때문이다. 후에 생각하니 레포트의 주제들이 민감한 것인데 공공장소에서 너무 대놓고 보는 것은 그 학생들에게 피해가 되는 일이 아닐까 한다. + 익명보장이 안될까봐 강의평가를 못썼다는 것을 보고 씁쓸해졌다. 강의평가에도 이 글을 액기스만 담아서 썼다. 어차피 졸업생이 될거니까. 그런데 더 심해지시다니 더이상 학생들이 상처입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파란색 아디다스 츄리닝
    익명_e41644 2017.04.20 조회 66

    입으시는분 매일 입고 등교하던데ㅋㅋㅋ컨셉이신가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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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1e547 2017.04.19 조회 66

    여자친구있는 남자한테 갠적으로 연락하는건 무슨 심보? 보고 찔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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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02cf6f 2017.04.18 조회 66

    조국씨원래도서관에서보였는데오늘은안보이시네요ㅠ오늘은왜없어요?

  • 총학 평소에좀해주세요
    익명_170008 2017.04.17 조회 66

    Ace사업 현장실사있다고 아리관4,5층에서 밥 먹지말라하고 특히 담배 흡연부스에서만피게하는거 평소에좀 해주세요 보여주기식으로 하지말고요

  • 당구 동아리
    익명_31fbec 2017.03.24 조회 66

    아 너무 답답하고 간절해서 난생처음 익명의 힘을 빌려봅니다. 아니 정말~ 사실 싸나이는 당구 아닙니까 꼭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모임이라도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자체 토너먼트시합도 하고 싸놔이들끼리 빠꾸없이 쏘쥬도 진탕부셔보고 앙? 뭔말인지 알죠? 진짜 우리 안양대에 당구 빠따를 확실히 정해봅시다. 당구를 사랑하는 안양대 멋진 친구여러분.. 제가 감히 추진해보겠습니다. 이 거룩한 모임의 시작을 같이하실 분들 고민말고 그냥 일단 댓글 달아보세요. 당구를 사랑하는 남자치고 멋없는 남자 못봤습니다. 우리 당구 모임은 안양대의 마초모임이 될것임이 분명합니다. 히히히히 아 벌써 홀애비냄새

  • 경영학과 2학년 전과 및 복학생 분들께 드립니다.
    익명_7a74e0 2017.03.05 조회 66

    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 주간 2학년 과대 조민기 입니다. 이번 17년도 2학년 에 복학하신 선배님들과 타과에서 전과해서 오신 분들중 아직 단톡방에 못들어오신분들은 저에게 메신저 혹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단톡 방에 초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넷쇼핑몰창업 ocu
    익명_f11039 2017.03.02 조회 66

    같이 들을 사람 댓글 달아주세요!

  • 우앙 학교에 병아리가 많아요!!
    익명_749923 2017.03.02 조회 66

    삐약삐약 귀욥다...

  • 전공과목
    익명_20f1e7 2017.02.24 조회 66

    전공과목 재수강해야하는데 꽉찼으면 어째여???

  • 교양 바꿔주실분계신가요?
    익명_928fbf 2017.02.22 조회 66

    합창 월4~6가지고있는데 월 4~6꺼 아무거나 바꿔주실분 있나요?

  • 필라테스 수2.3 제발 넘겨주실분..ㅠㅠ
    익명_121cd9 2017.02.22 조회 66

    4학년인데.. 꼭 들어야해요..ㅠㅠㅠ 제가 사례 꼭!! 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 아리인성교육2 교환하실분?ㅜㅜ
    익명_a49154 2017.02.21 조회 66

    아리인성교육2 월요일 4 5 6인데 아리인성교육1 월요일 4 5 6 이랑 바꾸실분있나요?? 댓글주시면 페메하겠습니당..

  • 러시아어과 단톡
    익명_72675c 2017.02.16 조회 66

    17학번 러시아어과 단톡 있나요?? 있으면 초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