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명중에 5-6명정도가 선배들인거 같은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요 대체 왜 하는거죠? 17인척 연기하는거 정말 싫어요.
기독교교육과 학우입니다. 도대체 학교에 무슨 일이 있길래 수강신청이 끝난 상황에서 자꾸 과목 시간이 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말의 상황설명없이 몇교시에서 몇교시로 변경되었다고만 공지뜨는데 이게 뭔일인가요? 수강신청 전에도 책자랑 강의계획서 시간이 다르게 나와있어서 학사지원과 전화하고 확인하고 그랬는데 수강신청 후까지 말썽이네요. 저희과만 이러나요 아니면 타과도 이러신가요?
요즘 동아리 소개란에 여러 동아리들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전화번호도 적혀있고 그런데 제 주변 사람들 중에 미리 들어가는게 좋다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요. 동아리는 미리 연락드리는게 낫나요? 아니면 동아리 모집철에 연락드리는게 낫나요?
학교에 전화번호를 변경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연락이 없네요 학교홈페이지 안들어 가봤으면 아예몰랐을뻔 했어요... 아리비전학기나 다른 공지사항같은건 없나요? 홈페이지에 나온게 다인가요? 불안하네요..
푸드코디네이션학개론 ocu 들으시는분 계시나용? ocu는 단톡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고 공부해야 좋다던데 혹시 단톡이 있나요??
생활속의 심리학(ocu) 단톡방 있나요?! 없으면 제가 만들께요!! 댓글 남겨주세요:/) 같이 소통하면서 하면 좋지않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