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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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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명중에 5-6명정도가 선배들인거 같은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요 대체 왜 하는거죠? 17인척 연기하는거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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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디자인 쪽이니 여자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남자도 좀 있길 바래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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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2차는 학교 내부사정에 따라 다르게 지급하는거 아니에요..? 돈 많은 학교는 2차 장학금 더 많이 주지 않나요ㅠㅠ한국장학재단에서 주는거면 다른학교랑 우리학교랑 기준이 같아야하잖아요.. 근데 뭐때문에 다른학교 2차장학금은 더 많고 우리 학교는 이렇게 작은건데요..? 에이스 사업 선정되었으면 학교내부에서 2차 장학금을 더 충당해서 지급해야하는데 보충하지도 않고 "재단에서 돈 조금줬다고 해도 이건 너무하네요 ㅎㅎ 학교내부에서 충당해야하니까 에이스 사업으로 받은 돈으로 충당하는거 아닌가요? 왜 무작정 한국장학재단이 준다고 에이스 사업이랑 관련없다고 그러세요..? 잘 아시는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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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8시정도에 안양1번가 투썸플레이스에서 알바하시던 키 큰 남자분 너무 제 이상형이셨어요..! 카페에 있는 동안 힐끔힐끔 몰래 쳐다봤는데ㅎㅎ 혹시 그분 아시는 학생분 계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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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길더라도 한 번만 꼭 읽어주세요. 이는 학생에 대한 기만행위이며, 앞으로 여러분이 학교생활하시는데 지장이 생긴다는 부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017학년도부터 교양 선택 과목과, 사회과학 대학의 교과목은 주/야 교차수강이 전면 허용되었습니다. 엄연히 저희 학교는 주/야간을 분리하여 신입생을 모집중이고, 상대적으로 야간이 주간보다 입학 성적이 낮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시행한 학칙으로 인해 현재 교양수업의 경우 주간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생은 전 학과에 걸쳐 문제가 되고 있고, 사회과학대학 소속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조차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정시 실질반영 기준, 경영학과 주간의 경우 평균 77.87점(약 2.9등급), 야간의 경우 평균 58.67점(약 4.1등급)입니다. (안양대 입학처 출저) 다들 아시는 사실이겠지만, 정시에서 백분위 20점 차이면 사실 굉장히 큰 부분입니다. 헌데 지금 현실은 어떤가요? 야간 학생보다 백분위 20점 차이를 두고 들어온 주간 학생들이 오히려 주간 수업을 못듣고, 야간으로 밀려나고 있는 중입니다. 야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다는 취지는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야간 학생들 역시 불편을 감수하고 학교에 지원한게 아니었나요? 야간 학생들이 야간에 학교 다니기 힘들다고, 주간 학생들을 야간으로 밀어낼거면 뭐하러 주/야를 따로 모집했을까요? 지금 이 상황은 단지 사회과학대 학우 여러분들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닙니다. 야간 수업이 존재하는 모든 학과 학우 여러분들은, 앞으로 잠재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시행된 학칙이라 미처 신청하지 못한 야간 학생이 있다는 부분도 감안했을 때, 다음 학기부터는 모든 주간 학생들은 이번 학기보다 교양 신청이 더 어려워 질 것이며, 사회과학대 주간 학생들은 전공 신청 역시도 이번 학기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고학년의 경우, 해당 학년 개설 전공과목이 아닌 공통 전공과목(1~4학년 신청가능)의 신청은 사실상 불가능이라 판단됩니다. 학사(학교 부지, 건물)가 부족한 저희 학교의 특성상, 현재 존재하는 수업에서 수강인원을 늘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만일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학생들의 행동이 없다면 다음 차례는 사회과학대 뿐만 아닌, 인문대학, 이공대학등 모든 대학이 될 것입니다. 이기적이라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야간 학생보다 운이든, 실력이든 저희는 더 높은 성적으로, 주간 시간에 다니기 위해 이 학교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교의 처사는, 5천 안양대 학우에 대한, 그리고 앞으로 안양대를 지원할 수 많은 학생들에 대한 기만행위입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이 보고 토론할 수 있도록, 좋아요나 공유하기 부탁드립니다. 마냥 넋 놓고 발만 동동 구르며 누군가 해결해주기 기다리는 것보다, 집단 지성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하고, 완성된 해결책을 찾아 학교 측에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지성인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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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안양대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학과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대신관 306호가 전혀 관리가 되어있지 않고 컴퓨터가 이상합니다. 12학번 때 부터 학생들이 계속 요청했는데 전혀 고쳐주시지 않다고 하는데 디미디 랩실은 누가 관리하는 거고 컴퓨터 지정좌석도 없고 인터넷도 느리고... 심지어 트로이 목마 사태까지.. 총학분들! 디미디 관리자 분들! 도와주세요! 청결하지 못하고 인터넷이 안되고 너무 힘듭니다... 강제로 노트북 하나씩 사야하는 이 환경이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등록금 420이나 내는데.. 제발 누가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좋은 컴퓨터나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랩실에서 컴퓨터 이용하고 싶은데 일러 파일이 엄청느리고 답답해요.. 공컴실 무료복사는 토너도 없구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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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상상력 httpss://open.kakao.com/o/gmmqwaA 수학 httpss://open.kakao.com/o/gHrAw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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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 성과일상, ocu 내인생의 성공학 단톡방 있나요? 있으면 초대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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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대와 자치단체, 각과 회장분들 이건 퍼뜨려주셨으면합니다 오늘 우연찮게 비젼관쪽에서 담배피다가 우연히 총학분들이 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x까라그래 꼬우면 지네가 총학하던가", "내돈 그xx들 등록금 맞아 발악해봐라 지네가 이기나"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녹음 다 했구요 이것에 대해서 공개사과 안하실시 제 모든 인맥 동원해서 퍼트리겠습니다. 작년 총학이랑 도대체 다른게 뭡니까? 진짜 실망입니다. 안대말 관리자분 이것에 대해서는 진짜 모든 학우분들이 알권리가 있을꺼같아서 올립니다 만약 이글이 안올라갈시 대자보에 A4도배후 학교 모든곳에 뿌릴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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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학번인지 무슨관지 아무것도 몰라요ㅜㅜ 일단 수요일 789교시 건강과삶 듣는데 단발머리고 항상 오른쪽에서 3번째줄 중간보다 약간뒤쪽 앉으셔요 그리고 오늘 5/15일 12시 30분쯤 2번버스탔는데 맨뒤에서 두번째 친구분이랑 둘이앉으셨어요. 흰색옷입으시고 버스안에서 어떤 남자학생이 아주머니 자리양보해줬다고 김밥주신 그 아주머니분 뒷자리 였어요 이상형입니다 누군지 너무궁금하네요ㅜㅠ 부탁드립니다 학우분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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