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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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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첫 수업날 꽉채워서 하나요? 혹시 최선화교수님(영어) 수업 들어보신분들있으시다면 교수님께서 첫 날 수업 다 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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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트레인 신입생 모집 https://soorian.com/clubs/154501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양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힙합트레인 입니다. 이번 신입생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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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교양은 교육과 사회 수 1-3 입니다. 생활속의 심리와 상담이나 현대정치의 이해 가지고 계신 분 교환이나 양도(사례 해드리겠습니다 !!!) 해주실 분 계신가요? ㅜㅡㅜ OCU도 구매 원합니다.. ㅜㅡㅜ 010-9963-7434 연락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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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수강신청 시간을 10시 7분이라고 공지하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버시간 하나 못맞추면서 무슨 학교 일을 보겠다고ㅋㅋㅋㅋㅋㅋ 밥먹을ㄹ라고 출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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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해아닌 오해가 생겼네요. 괜히 술자리에서 술 너무 많이 마신거 같아서 따로 불러내서 "억지로 안마셔도 된다 건배만하고 잔 내려놔도 된다" 이렇게 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다줄까? 먹으면 괜찮아 질꺼다" 이래 얘기도 해주고 옆에서 케어해줬는데 술자리 끝나고 다음날 여자들한데 들리는 소문으로 저 오빠가 쟤 먹을려고 ㅈㄴ 찝적대고 이런식으로 소문이 퍼지고 그 여자애 남자친구가 페이스북 메세지로 "왜 내 여자친구한데 찝적대냐 나이 쳐먹고 그러고 싶냐?" 머라 하는거 보고 캡쳐해서 그 여자애 보여줬더니 "상관마요" 이렇게 답장오고 절 차단했네요. 진심으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 안양대 다니면서 잘 생활해 오다가 1학년 한데 통수맞으니깐 진짜 기분 ㅈ같고 어이가 없네요. 그냥 조용히 졸업하고 싶은데 내 귀에 들려오는 소문이 자꾸 거슬리기만하고 그 말로만 들었던 김치코스프레인가요? 진짜 호의가 계속되니깐 그게 당연한줄 아나? 걔 한마디로 내가 쌓았던 4년동안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네요. 내가 당했던 6개월, 용서못하고 나도 너가 했던거 딱 반만큼 할테니깐 잘해봐 나는 졸업하면 그만이지만 너는 앞으로 남은 3년동안 잘 해명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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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 사고팔고 하는데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원이 적절하게 편성되지 않아서 학생들이 고생하는 거 아닌가요? 등록금도 가뜩이나 비싼데 교양을 사고판다고 또 돈을 써야 하고 도대체 왜 교양과목은 점점 더 실용성은 떨어지고 도움도 안 되는 건가요. 학생들이 뭘 원하는지 알기는 하시나요. 매 수강신청마다 수강인원 문제로 말이 참 많습니다. 주야간 교차 수강신청 문제도 학생들끼리 편가르기하고 싸우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신경을 안 쓰시는 거 같네요. 학생들이 이렇게 하면 받아들이겠지라며 진행하는 탁상행정, 졸속행정 그만합시다. 맨날 설문조사하면서 본인들 입맛대로만 운영하고 애초에 학생들 의견을 잘 받아들이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억울하다고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현 상황을 바꿔나갈 노력을 좀 해주세요. 높은 직책에 계신 분들도 과거의 수준에 머무르시지 마시고 현실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문제가 많아요 수강신청이.... 수강신청 서버가 아무리 안 좋아도 행정적인 문제가 없으면 그나마 나은데 노후화된 서버에서 답 안 나오는 행정처리 때문에 더 심한 겁니다. 교양대학과 학사지원과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교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부서 인원 편성이나 인원별 업무 현황을 알 수 없으니 이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는 것 죄송합니다. 아무튼 제발 현실을 받아들이는 번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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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소집 통보일: 2017.07.14일 이사회 회의일: 2017.07.25일 해당 일자 회의록중 총장선출 및 임명 내용을 보면 이사장(김광태) : 대학의 총장 임기만료(2017.6.19.)로 정창덕 전 총장이 사임하고 후임총장을 선임해야 한다 설명하고 5인의 후보를 상정한다. 최수철 이사 : 후보 중 유석성님을 추천하다. 조광제 이사 : 최수철 이사 추천에 동의하다. 천인기 이사 : 조광제 이사 동의에 제청하다. 이사장(김광태) : 동의와 제청에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가결하다. 신임 총장은 2017년 8월 1일자로 임명하기로 한다. ---------------------------- 이게 현 유석성 총장님의 임명안에 대한 회의록 내용입니다. 일반 학우들은 5명의 후보가 어디에 사는 누군지 이름도 몰랐습니다. 학교 이사회는 자기들 멋대로 독단적인 총장 선출을 하였고, 그 어떠한 학생들과의 토의도 없이 이러한 일을 저지른것 입니다. 본디 인사안이란 가볍게 처리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한 대학의 총장을, 별도의 후보자 검증과정도 없이 처리한것은 더더욱 불가합니다. 현 이사회가 위와 같은 폐단을 이어나간다면, 이는 안양대학교 구성원의 입장에서는 적폐(積弊) 세력입니다. 이제는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합니다. 만약 이번 사건이 이대로 묻히게 된다면, 더더욱 심해지겠죠. 혼자든 소규모든 대규모든 상관 없습니다. 계속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그들이 굴복할때 까지 가야합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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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공지 듣긴 했는데 작년이랑 같은 분위인데 2배가량 줄었네요 이유가 있는건가요?? 불만은 아니고 그냥 단순히 궁금해져서요! 어디에 문의하면 알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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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지에서 보시는 서양 남자 모델들 거의다 게이 맞습니다. 그리고 서양권 특히 미국에서는 한국 남자들 패션 차림으로 돌아다니면 게이 아니냐는 소리 듣습니다. 문화에 우월은 없지만 개인 취향은 있을 수 있잖아요. 저는 남자가 여성스러운 차림을 하는 것이 싫습니다. 문제는 한국 남자들이 자기 들의 패션이 여성스러운지 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비난 하기 전에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이런 사실이 오히려 남성들에게 자유를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신으면 늘 벗겨지는 페이크 싹스를 신지 않아도 되고, 땀 흐르면 불쾌한 비비크림을 아침마다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파마한다고 미용실에서 시간 보내고 관리 안받아도 되고 활동할 때마다 불편한 꽉 낀 옷을 입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그런 옷 입어보겠다고 다이어트 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그런 시간과 체력을 아껴서 운동이나 자기계발에 투자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남성스러운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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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 학생입니다! 주변에서 노트북 싸게 살 수 없냐고 물어보는 분들 많아서 공유합니다!! 학생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해서 왼쪽 하단에 교육할인스토어 배너 누르고 가입하셔서 구매하시면 되요~ 저 이번에 싸게 노트북 마련해서 진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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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학기 휴학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학기에 대한 국가등록금 신청을 이미 했는데, 복학시 받으려면 등록금을 이연하는 방법이나 국가장학금을 다시 반납하고 휴학기간에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복학하신 분들은 국가장학금 신청해서 받으셨나요? 아니면 이연하셨나요? 학교 전화 1도 안 받아서 머릿 속이 복잡하네요..!!!!! 평일 맞죠..!?ㅎ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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