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신농구경기봤는데 17학번??힘에서본거같은데 여자친구있나요???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계신가요?궁금해요!

오늘 휴일인데 도서관 여나요??열면 몇시까지여는지 알수있을까요??

혼자 중얼거리면서 공부할거면 집에서 공부해줘요 제발 !!

디지털미디어(?) 양홍원 닮으신분찾아요!!

왜 고기를 구워드세요. 비전관4층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곳. 뭐 사람 없는 저녁에 환기 잘하면서 먹는거면 모르겠는데 낮시간대에 꽉막힌곳에서 먹으니 냄새가 복도에 진동하고요 과실들 다 연결되어 있는거 모르셔서 그러시는 거죠? 다 흘러들어옵니다. 저번에도 한번 그러는거 봤는데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도ㅋㅋㅋㅋㅋ 고깃집을 가시던가 야외로 가시던가 민폐;

안녕하십니까. 제 23대 어울림 인문대학 X 제 5대 비바체 예술대학 학생회입니다. ⭐️인문 X 예술인의 밤⭐️ <DEVIANCE FESTIVAL> 일시 : 5월 8일 월요일 6:30 (6시부터 입장 가능) 장소 : 아리관 옥상 대상 : 인문대학, 예술대학 전 학우 의상 및 컨셉 : 교복 및 스쿨룩

안녕하세요. 저는 신학대학이 아닌 다른 과 학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학대학 학우분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제보함에 익명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새벽기도 수요예배 철야예배등 많은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방언까지 받을 정도로요..하지만 해가 거듭 될 수록 주변 환경, 세상의 많은 유혹 등을 핑계로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갔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주일날은 그저 집에서 쉬는날이 되었고 하나님은 점점 제 마음속에서 잊혀져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요새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친구,가족, 애인 등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싶었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큰 힘이 되어주질 못했던거죠..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서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의지할 곳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까요..저에게 확신을 주세요.. 성경을 읽으려해도 어느 구절을 읽어야할지 이제는 성경 가장자리에 쓰여있는 색인 약자도 어떤 목차인지 알수가없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시험끝나서 여자친구랑 종교적 향기가 나는 영화 <오두막> 을 보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역할을 여성배우에게 하게해서하나님을 여성으로 비유한거 같더라고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하나님을 여성으로 비유하려고 한 의도가 맞았고, 하나님은 무조건 남성이다!! 라는 편견을 깨기 위함이라고는 하던데... 너무 어색하고 교양때 들었던 하나님이랑 좀 많이 다른거 같아서요. 이거 저의 고정관념의 문제인거에요? 아님 영화의 의도가 올바르지 못한거에요?? 여성하나님은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신학대학 학우분들에게 물어보고싶어서 제보해보아요. (신대에 아는사람이 없어서요ㅎㅎ )

언니 너무 좋아요 저도 친해지고 싶어여....ㅜ

전기과에 남자만 바글바글하던데 누가 잘생겼어요

통계학과에서 이쁘신여성분들은 누가 있을까요

함부로 막 연동하지 마세요. 페이스북은 사용자 토큰이라고 계정 권한을 관리하는 것이 있는데 앱의 대부분은 이 토큰을 요청합니다. 이게 넘어가면 페이스북을 통해서 개인정보 열람이나 글쓰기 등등 다양한 것들이 가능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학교 학우분~ 오늘 이케아 주차장에서 물건 들어주신 김민준씨 감사합니다. 어떻게 알았지하실텐데 만지시던 폰 화면에 안양대 제보함 페북 떠있는거 보고 알았어요ㅋㄷ 다리가 불편하신거 같던데 남에게 친절하신 모습 보기좋아요.

타과생인데ㅠㅠ학기중엔 학원다니기힘들거같은데 중국어배우고는싶고 그래서 혹시 중국어과3.4학년분중에서 hsk5급따셧거나 과외해본경험잇다면 저좀가르쳐주세요ㅠㅠ 참고로 저는 3급정도까지는배웟습니다 다만 조금까먹엇을뿐..일주일에 한번 1시간~반 정도로 생각하고잇고 중간고사끝나고부터 공부하고싶습니다페이받으시는만큼 책임감잇는분구해요ㅠㅠ 페이는 얼마받으실지 써주세요!

총학 이벤트 구경하는데 중국어학과분들 진짜 클라스갘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

대학생활은 좀 즐길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서로 맞다틀리다 뭐 그거에대해서 학생회는 반성을 안하내 이런 글 올라오면서 계속되는 언쟁에 진이빠집니다ㅜ물론 학과를위해 봉사하며 희생하겟다고 들어간 건 맞지만 알바도 못하고 방학때도 학교나와가며 일하고 시험기간에조차 일을 해야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그래서 지금 감정팔이하냐는 글도 보았습니다. 감정팔이가 아닌 학생회 사람들도 같이 시험도 보고 과제도 해야하는 똑같은 학생입니다. 근데 학교를 위해 일을하는 입장에서 과제도 닥쳐서 해야하고 시험대비도 허둥지둥 하기도합니다ㅠㅠ 물론 이 고충을 알아주시고 동정을 사서 이해해달라는것이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두번 내려놓고 마음껏 노는것입니다. 그저 다른사람들의 배려와 희생에 수고했다, 또는 고맙다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셧는지요...ㅠ 서로를 향해 수고했다 감사하다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안양대가 됬음 좋겠습니다ㅠㅠ 요즘 서로 너무 헐뜯기 바쁘고 요즘 나 미만 잡. 이런태도처럼 타인에게 비판적인 시선만을 갖으시는분들이 많네요....그냥 서로 다같이 누리고 즐기는 분위기가 됬음 좋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지나면 언제 맘껏 놀아보겠습니까!

맛집좀 소개해주세요!!

요즘 학생회비를 주제로 학생회 분들과 비학생회 분들의 논쟁이 식지를 않습니다. 분명 논의해야될 부분인 것은 맞으나 지금은 논점을 벗어나 서로 물어뜯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학생회 분들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하고 있는 거 알고 비학생회 분들고 본인들이 낸 학생회비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아 답답한 거 잘 압니다. 시작은 학생회비의 정당성과 투명성이었지만 지금은 같은 학교의 일원끼리 서로 상처 주기에 급급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현재 각 단대 및 자치단체는 학기별로 여러분의 등록금을 사용한 내역을 장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각 단대나 자치단체 같은 경우 장부를 문제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각 학과들 중에 성실히 공개하는 학과 외에 공개하지 않는 학과도 많고 몰상식하게 알아서 뭐할거냐 없다 못보여준다 이런 식인 학과도 많습니다. 본인들의 정당성을 본인들이 거부하는 격입니다. 본인들이 떳떳하고 정당하게 인정받고 싶으시다면 장부 공개하세요. 장부 공개하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질 겁니다. 여러분이 쓰시고 있는 돈은 학우들의 부모님 또는 학우님들이 피땀흘려서 번 돈이고 눈치 봐가면서 낸 돈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정당당하게 학생회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일반화되어 무시당하고 상처받는 다는 것이요. 그리고 비학생회 분들도 너무 과열양상하시지 마세요. 정당하게 요구하세요. 욕하면 욕할 수록 본인만 손해입니다. 혼자서 말해서 안 되면 모이세요. 다 같이 모여서 얘기하세요 리더는 많은 군중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은 욕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닌 정당한 요구입니다. 더 이상의 논쟁 중단하시길 바라며 총학생회에서는 현 사안의 중요성을 깨닫고 분리되고 있는 학우들의 화합을 도모하십시오. 더 이상의 분열은 학교의 격을 떨어트리는 행동입니다.

신입생인데 진짜 헷갈려서 묻습니다. 채플 좌석중에 가나다열 이런식으로 열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열을 어떻게 구분하죠? 좌석에 열이 적혀 있나요?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