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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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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37대 음악부 학생회 예술을 담다 예/담 입니다. 연극티켓 이벤트 당첨자 입니다‼️ <텐; 열흘간에 비밀> 5월 5일 정재훈 민향기 전민영 김민준 김예슬 5월9일 박연지 김윤지 권대욱 <그녀를 믿지마세요> 5월 1일 박예림 5월3일 위민수 권은회 황정희 노현지 김기덕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추후공지는 페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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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포기가 없어지면 ... F 과목은 재수강 하지 않는 이상 제성적표에 낙인 찍히는 건가요...?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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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도 끝났고 잘 쉬고 계신가요? 우리학교를 위해서 일하시는 어머님들과 아버님들께서는 오늘도 힘들게 일하고 계십니다. 물론 그분들이 급여를 받으시며 일하고 계시긴 하지만 부모님뻘 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지나가면서 고생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와 같은 인사 한마디 건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언제나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을 보면 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그분들이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듯이 우리도 그분들의 노고를 알아주고 격려해드리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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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권태기라는 병에 걸렸다. 이틀에 한번씩 이어지는 지긋지긋한 싸움 너랑 싸우지 않았다면, 너와 연락하지 않았다면 나 혼자 가질 수 있는 개인시간이 더 많았겠지. 너와 함께한게 어느새 5년이다. 그래도 최근까지 서로 죽고 못살았는데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된걸까..... 우리가 싸우는 과정은 늘 똑같다. 내가 어떤 일이 있다고 말하면 단답으로 할말없게한다. 기분이 상해서 나도 말을 안하고 우린 서로 그렇게 말이없다. 한참을 말이없다가 점점 나는 부글부글 마음이 끓기 시작하고 "요즘 왜그래?" 그럼 너는 "뭐가?" 이렇게 매일매일 같은 싸움이 반복되는게 지겹다. 내가 변했다고하면 이렇게말한다. "나만 변했니?" 내가 잘못한걸까 아니면 니가 잘못한걸까 우리는 사랑하려고 행복하려고 좋아서 연애하는데 왜 나는 너 얼굴만 봐도 화가나고 지겨울까 요즘 나는 다른사람과 걷는 나를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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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 개오바 진짜. 너무 심한것같아요 지각한 학생들이 많으면 그 학생들 정신에 문제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고 지각하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건가요? 제가 지각한건아니지만 일찍와서 앉아있는 학생들한테 지각한 학생들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불편하네요 그런식으로 말해놓고 정각에 온사람들 억울하게 출석체크도 제대로 안하고 매일 주제와 안맞는 말만 늘어놓고 다음수업 가야한다고 말해도 수업시간 매일 오바해서 하고 쉴틈없이 말하는데 요점도 없고 이 강의 교수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레포트에 자기 상처나 힘든일 같은거 써야하는데 그걸 밝히기 싫을수도있는데 큰소리로 다 말하고 상담 교수라는 분이 학생 심리에 배려는 전혀 없네요 다음학기 들으려고 하시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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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수요일 수리관 507호에서 컴퓨터에 usb릉 꽂은채로 분실했습니다! 혹시 보시거나 보관하고계신분잇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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