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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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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시간 한참 전에 열리고... 피씨방인데 계속 오류뜨고 재학생이 아니라고뜨면 저는 무슨학생인가요..ㅠㅠㅠ 새로고침 계속 눌러야 페이지 하나 겨우 넘어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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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 월요일 2-3 , 목요일 6 강현숙 교수님인데 같은 시간 최선화 교수님으로 바꿔주실 분 구합니다 ㅠㅠㅠ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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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456 교양합창이고 수3 금45 영화감상과비판 가지고 있는분 중에 바꾸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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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공학전공 17학번 고희경님 홍대입구쪽 273번 버스에서 지갑을 습득하였습니다! 학생증 보고 안양대숲에 제보하는데, 주변분들 보시면 본인에게 알려주세요! 버스에 타버려서 어디에 맡길까 고민하다가 일단 연락올때까지 소지하고 있겠습니다! 010-5242-0493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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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 사고팔고 하는데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원이 적절하게 편성되지 않아서 학생들이 고생하는 거 아닌가요? 등록금도 가뜩이나 비싼데 교양을 사고판다고 또 돈을 써야 하고 도대체 왜 교양과목은 점점 더 실용성은 떨어지고 도움도 안 되는 건가요. 학생들이 뭘 원하는지 알기는 하시나요. 매 수강신청마다 수강인원 문제로 말이 참 많습니다. 주야간 교차 수강신청 문제도 학생들끼리 편가르기하고 싸우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신경을 안 쓰시는 거 같네요. 학생들이 이렇게 하면 받아들이겠지라며 진행하는 탁상행정, 졸속행정 그만합시다. 맨날 설문조사하면서 본인들 입맛대로만 운영하고 애초에 학생들 의견을 잘 받아들이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억울하다고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현 상황을 바꿔나갈 노력을 좀 해주세요. 높은 직책에 계신 분들도 과거의 수준에 머무르시지 마시고 현실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문제가 많아요 수강신청이.... 수강신청 서버가 아무리 안 좋아도 행정적인 문제가 없으면 그나마 나은데 노후화된 서버에서 답 안 나오는 행정처리 때문에 더 심한 겁니다. 교양대학과 학사지원과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교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부서 인원 편성이나 인원별 업무 현황을 알 수 없으니 이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는 것 죄송합니다. 아무튼 제발 현실을 받아들이는 번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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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 교수님의 수업방식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심승환 교수님과 김미령 교수님 수업중 어떤게 괜찮은지 궁금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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