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열람실 노트북
    익명_446350 2017.06.07 조회 114

    열람실에서 노트북쓰는거 이해해요,,,,, 그래요 이해해요...우린 도서관에 노트북 쓰는 공간이 없으니까요... . 그런데 노트북 자판을 아주 부서질 것처럼 쓰는거,,,, 키스킨이라도 껴주시지.... 수리관 열람실 책상이 흔들릴정도로 쓰시고 계시는데..... 그렇게 자판소리를 아주 크게!!!! 그리고 오랜시간동안!!!! 쓰실거면 차라리 카페나 다른 공간을 가주세요,,,,, 시끄럽다고 직접 말하고 싶으나 당신도 저도 시험을 직전에 두고 서로 예민해진 상태이니 여기다가 적겠어요..엘쥐노트북쓰시고 계시던데 키스킨얼마 안해요... 차라리 키스킨이라도 끼고 치시면 이렇게까지 시끄럽진 않을텐데... 수리관 열람실에 당신 자판소리밖에 안나고 있어요,,..

  • 학생만 목소리를 낼거면 총학이 왜 필요해.
    익명_8c81ca 2017.06.07 조회 97

    학교에서 부당한 일을 당하면 총학이 구심점이 되어 학생들이 모이는 거야. 총학은 네네 하면서 합의보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이대 사건 얘기 했지? 그것도 총학이 구심점이였어 ㅋㅋㅋㅋㅋ 목소리를 못내서 겁쟁이? 그래서 이렇게 목소리 내고 있는거 아니야? 학교에도 직접 항의하러 가고 총학에게도 따지고

  • 익명_3204c2 2017.06.07 조회 136

    성대 총학이 4,5월에 진행했던 사업들이에요. 이렇게 학기중에도 수시로 총학에서 한 일을 학우들에게 알려줘요. 우리학교 총학은 한학기 마지막에 한번 알려주는 게 전부고 만약 사정이 있어서 참여를 못하면 뭘했는지 알 수도 없죠. 그러고 총학이 일 많이 한다고 뭐라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많네요. 타학교 총학이 진행한 사업들과 비교해 봅시다. 판단은 각자 해 보세요. [[ 성큼 소식지: 4&5월 정기 보고 ]]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제49대 총학생회 '성큼'입니다. 총학생회에서 4월과 5월에 진행했던 사업을 학우들께 보고드립니다. [교육] 1. 강의평가 항목 추가 총학생회 성큼은 수업 중 발생하는 성 차별적 발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큼은 당선 직후 이를 교무팀에 강력하게 요구하였고, 이번 학기부터 ‘성차별’ 관련 문항이 강의평가에 추가됩니다. 2. 계절학기 수강신청 시간 변경 기존 계절학기 수강신청 시간(오전 10시)은 정규 수업 시간대에 위치하여 학우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었습니다. 총학생회 성큼은 이러한 현황에 대해 교무팀에 의견을 전달하였고, 정규 수업과 겹치지 않는 오전 8시로 계절학기 수강 신청 시간을 변경하였습니다. [시설] 1. 수선관 1층 출입문 주말 개방 수선관을 이용하는 학우들이 일요일 수선관 1층 출입구 폐쇄로 인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팀, 사회과학대/예술대 행정실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수선관 1층과 별관 8층 출입구의 오전 개방을 기존보다 30분 일찍 진행하며 일요일에도 1층 출입구를 개방합니다. 2. 쪽문 계단 미끄럼방지 기존 쪽문 계단은 비나 눈이 올 경우 매우 미끄러워 통행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쪽문 계단에 미끄럼 방지 물질을 도포하여 학우들이 안전히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통] 1. 당신, 성큼 다가와 줄래요? 총학생회장단이 직접 다가갑니다! 경영관 앞에서 매주 2회 현장 소통 부스를 진행합니다. 총학생회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언제든 성큼성큼 걸어와~ 주세요! 학우들의 목소리가 모여 함성이 되는 그날까지 총학생회 성큼이 함께!! 투게더!! 하겠습니다! 2. 2017학년도 1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 2017학년도 1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총학생회 전반적인 사업 보고와 총학생회 집행국, 예결산 인준 등 여러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습니다. 3. 2017 1학기 총학생회 결산보고 전학대회에서 인준된 결산안을 대성로의 총학생회 게시판에 공고하였습니다. 결산 항목은 후원금, 금잔디 개방문화제, 총학생회 운영비입니다. 4. 평택사이언스파크 간담회 안내/ 결과보고 5월 18일과 19일, 양 캠퍼스에서 총학생회 주최·전략기획팀 주관으로 ‘평택사이언스파크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학생회는 지속적으로 간담회 등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고 학우 분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통합 어플리케이션 개발 설문 여러분 휴대폰에 스꾸관련 앱이 몇 개…? 전 4개…! 8ㅂ8 휴대폰 무거워요ㅠㅠ 그래서!! 정보팀과 논의를 통해 기존에 여러개로 나누어져있던 학교 관련 어플들을 통합하기로 결정하였고, 이에 대해 학우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아직 안 한 학우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페북 페이지로…! [복지] 1. 중간고사 간식 배부 중간고사를 맞아 총 4차례에 걸처 간식을 배부했습니다. 총학생회 간식배부는 학생회비 사용 없이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 핫식스 캔, 스위트 슬립 캔 2차 : 화장품 샘플, 허쉬스 키세스 초콜릿, 리얼 코코넛 밀크, 쿠폰, 커피믹스, 포스트잇, 대학내일 책자 3차 : 박카스 4차 : 크라운산도 딸기맛, 스내플, 마켓오 브라우니, TOP 커피 2. 학기 중 학내시설 운영시간 우리학교에는 학우들을 위한 많은 편의 시설이 있어요. 경영관 서점은 몇시까지 할까? 국제관 카페는 몇시까지 할까? 수선관 5층 문은 지금 열려있을까?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 성큼이 준비했어요!! 3. 학내 스터디/팀플 공간 조사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중도엔 자리가 없어…! 경도에도 없어…! 오또카지…? 그런 학우여러분들을 위해 성큼이 준비했습니다!! 뚜둔!! 우리학교 곳곳에 숨겨저 있는 스터디/팀플을 위한 공간!! 우리성균인들 공부 열심히 해요!! 모두모두 A+!! 4. 아이캠퍼스 시험 당일 셔틀버스/금잔디 식당 추가운영 관리팀, 금잔디 식당 운영 업체와 협의를 완료하며 아이캠퍼스 시험 당일 하루 간 셔틀버스와 금잔디 식당을 추가 운영했습니다. 5. 성큼 멤버십 혜택 추가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오~ 성큼 멤버십으로 가는길~!! 학생증만 있다면 이 많은 가게에서 특별 할인이!! 뭐야뭐야 당장가야겠네~>< [기타] 1. 대동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동제가 열렸습니다! 즐거운 가수공연과 풍성한 주간프로그램까지!! 성대 없이는 못살아~ 다음 건기제도 기대하세요!! 2. 킹고런 정문-대학로-율곡로-창경궁로-금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4km 코스로 킹고런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사캠과 자과캠 학우들이 하나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 마일리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시는분??
    익명_60ae13 2017.06.07 조회 53

    얼마 잇는지도 모르겟고 있으면 이걸 가지고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ㅠ

  • ㅋㅋㅋ구질구질하다
    익명_8ecfb7 2017.06.07 조회 66

    부정투표한거알고있었으면 총학생회 당선될때 이의제기기간있는데 왜 안했니.. 구질구질해

  • 익명_a60fd4 2017.06.07 조회 133

    우리학교 총학은 돈을 어떤 방식으로 협의하고 지원받고 쓰는지. 학생들 장학금은 어떤 방식으로 협상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친구가 좋아요 누른 타학교 총학의 장부 공개가 부러워요. 물론 저기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우선 보여지는 것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 같은 느낌. 물론 우리 총학도 공개 하고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찾아오거나 특정 시간에 잠깐 장부를 소개하는거랑 이렇게 꾸준히 공개하는 것은 다르죠....

  • 헛소리는 하지말자
    익명_f61d92 2017.06.07 조회 88

    투표 끝난지가 언제냐. 왜 지금까지 조용히 있다가 이제와서 부정 투표니 뭐니 물타기 하냐. 지금 문제가 된것은 총학이 학우들을 비하하는 말을 했는지. 그리고 각종 장학금 줄어드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만약 협상을 했다면 그 과정을 학우들에게 비밀로 한 이유가 무었인지. 이거야

  • 익명_f9fd82 2017.06.06 조회 31

    이거랑 비슷하게 생긴 빈폴 지갑 주우신분 있나요!ㅠ 보셧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페메 드리겠습니다!ㅠㅠ

  • 총학에서
    익명_a597eb 2017.06.06 조회 127

    운영위 소집해서 봉사장학금 관련 회의하기로 했음 안대말 더럽히지 말고 소설쓰지 말고 학교 수준 떨어트리지 말고 기다려 보셈

  • 수요일 채플 끝났나요??
    익명_186b43 2017.06.06 조회 46

    보강하는요일 제외하곤 다끝낫다 하던데 수욜 채플 보강있나요??

  • 채플실
    익명_a628f6 2017.06.06 조회 46

    채플실에서 충전기를 잃어버렸습니다ㅜㅠ 습득하신분은 댓글로 연락주세요ㅠㅠㅠ!!

  • 여자 정장 있으신분!
    익명_7fc303 2017.06.06 조회 44

    여자 정장 있으신분 계세용? 사이즈는 55(90)정도! 제 키는 164임더ㅏ... 금욜날 하루 입을거라서! 빌려주신다면,,, 아메리카노 쏘겠읍미당(하트하트)

  • 소문확인
    익명_402136 2017.06.06 조회 120

    전 총학 부회장이랑 대의원장이랑 현 부회장이랑 친하다던데 사실임? 대의원 기능 상실한거아닌가 궁금

  • 수요일 2교시 채플
    익명_5cfbf6 2017.06.06 조회 44

    수요일 2교시 채플 이번주 휴강인가요??ㅠㅠ

  • 3424번째 제보글 글쓴이입니다.
    익명_af5f01 2017.06.06 조회 83

    학교의 여러가지 문화와 상황을 잘알기에 실명을 밝히고 글을 쓰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강대한 학우의 의견에 몇가지는 참으로 감사하게 동의할 부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점이 있어 익명을 빌어 글을 다시 써보려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점을 교목실에 가서 혹은 전달해서 혹은 여론을 만들어서 전달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일학년 때 부터 시작해서 몇몇 일들을 교목실에 문의하거나 전달한 결과 심각한 수준의 방치와 무책임한 답변 혹은 일손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일삼는 태도를 보아왔습니다. 2.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 부분은 제 글을 읽으며 아 몇년째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원망하는 마음과 분노로 글을 썻음을 체감했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은 없지요 맞습니다. 또한 부족한 설교를 '나의 묵상'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신앙인의 실력 중 하나라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대부분의 신학생은 교회에서 굉장히 많은 책임과 직분을 맡고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았습니다. 예배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의외로 부족한 이들이란 사실입니다. 그런 훈련을 굳이 신학대학의 예배시간에 그것도 몇년째 고질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족한 설교자들 혹은 준비되지 않은 설교자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까?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이런식으로 교목실이 문제가 심각한 수준의 강사들을 초빙하는 문제에 대하여 면죄부를 줄 생각은 없습니다. 분명히 질타받고 반성하고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4. 항상 마지막 예배라고 생각하고 채플을 드린다면 더더욱 중요하겠지요 :] 설교가 대수겠지요 찬양이 대수겠지요 기도 인도가 대수이겠지요. 목회자와 예전의 부분들은 신성시되는 성역이 아닌 비판하고 개선되고 조금 더 하나님 앞에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나가아는 중요한 도구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5. 마지막 권면은 잘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감정이 앞선 공격적 글이였음을 사과드립니다. 또한 댓글 중에 목사님은 목사라고 혹은 제가 채플시간에 은혜를 못받을 것 같다고 지적해주신 분들도 있으시던데 누군지 모르겠는 분들이나 일학년 분들인 것 같은데 목회자나 교회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비판 불가능한 성역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목회자가 되신다면 기성세대의 끔찍한 방식의 목회의 답습자들이 되시겠지요. 제 전 글이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날 선 글임을 감안하여도 과연 이러한 상황을 직시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신지에 대해 스스로의 실력과 상황 그리고 학교에 대한 배경지식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굉장히 좋은 목회자분들 간혹가다 오십니다 그분들께는 굉장한 실례가 될 수 있는 글 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채플은 후배들에게 선배목사가 와서 자신이 얼마나 잘나가는지 으스스대는 공간이 아닙니다. 교목실도 이 글을 보실텐데 제발 이런 글 쓴 학생 잡으려고 노력하고 학생들 뒤에서 수근대실 시간에 진짜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서 대책을 간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총학이든뭐든
    익명_d0f75b 2017.06.06 조회 63

    걍 프로듀스101처럼 101명 올라와서 경쟁하고 한명 살아남은새기 시켜라 하고싶다고 나와서 투표해달라고 여기저기 얼굴 비추고 돌아다니더니 왜 당선 되고나서는 얼굴보기가 힘드냐~~~~~~~~~

  • 백번 양보해서
    익명_cbc462 2017.06.06 조회 85

    장학금 줄어드는거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왜 공지가 하나도 없나. 적어도 왜 줄어드는지 당사자들만이라도 이유를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 것도 아니고 돈인데.

  • 다시 한 번 글 올립니다~
    익명_67803a 2017.06.06 조회 75

    배우님들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미디어디자인 3학년 재학 중인 학생 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뮤직비디오(3-4분)와 단편 영화(7분-8분)을 제작하게 되어 함께하실 배우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편 영화는 일상물+판타지 장르이며, 대사가 적어 연기력을 필요로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특별한 연기보다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 지는 배우분이면 사랑합니다! 단편 영화 남자배우 1분과 뮤직비디오 배우 1분(성별X)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영화의 경우 곧 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010 8388 4751 으로 문자나 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정의 수고비 드립니다! 많이많이 지원해주세요! 매력둥둥이에 끼가 넘치는 당신이 바로 영상의 주인공이십니다!

  • 과대
    익명_3aefcc 2017.06.06 조회 71

    과대 장학금 궁금하면 총학실 가봐라 총학실 불켜졌더라 다같이가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_22e767 2017.06.06 조회 98

    총학도 생각이있지 우리과대10만원 장학금 내리고 차장돈올리겠냐..생각이있으면 그러진않지..여기서 그만싸우자 쪽팔리지도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