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익명_02e7b7 2017.05.26 조회 30

    아리관 4층 소파에 책 있었는데 공부 열심히 한거 같아서 ... 주인 찾아요

  • 축제에 악동뮤지션 왔으면 좋겠네요
    익명_54d93f 2017.05.26 조회 35

    어제 성균관대 축제가서 악뮤봤는데 진짜 엄청 신나고 즐거웠어요 . 저희 축제때도 악뮤 오면 좋을거같아요~~

  • 우리 학교에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성소수자는 없나요?
  • 익명_5597e7 2017.05.26 조회 22

    아리관 4층 소파에 이어폰 두고 가신분 찾아요

  • 기독교 정신
    익명_23a0d6 2017.05.26 조회 70

    우리학교가 기독교 정신을 계승해서 그런가.... 13세기 십자군 전쟁 참전하시고 학교 복학하신 분들이 있네요. 우리 여자는 쓰개치마 쓰고 남자는 갓쓰고 다닙시다. 학교 축제에 싸이라도 오면 십자가들고 사탄아 물러가라 하실듯.

  • 은색 유에스비 찾아요! ㅜㅜ
    익명_a2252e 2017.05.26 조회 50

    어제 수봉관 인쇄소에서 저녁 6시쯤 인쇄하였는데 아저씨꼐 물어보니 없다고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삼성 은색 유에스비인데 정말정말 중요한거라서 ㅜㅜㅜㅜㅜㅜ 혹시 보관중이거나 하신분 연락주세요 ㅜㅜ사례해드릴꼐요 010-3022-0383이에요 폰꺼져있을때가 간혹있어요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 국가장학금2유형!
    익명_eb4618 2017.05.26 조회 60

    국가장학금2유형은 언제 들어오나요?

  • 목요일 학교앞 횡단보도
    익명_e7be57 2017.05.26 조회 74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체크무늬 겉옷 입으시고 머리는 밝은 갈색에 긴머리에 청반바지에 워커 신으셨던 여자분 찾습니다 저랑 눈마주치셨는데 너무 예쁘셔서요 무슨과인지 알수있을까요?

  • 보조베터리찾아요ㅜ
    익명_f17047 2017.05.26 조회 31

    학교 뚜레쥬르나 9층컴공실에서 잃어버린거 같은대 주으신분 ㅠㅠ

  • kgh학생
    익명_96df22 2017.05.25 조회 62

    에메랄드캐슬- 발걸음 듣고 지려버렸음 클라스bb 가수안함?

  • 2017년에
    익명_8ea104 2017.05.25 조회 105

    이런 빻은 발언을 들어야 한다뇨 GD는 한국의 대표적인 게이스타인가요? 레이스 정장을 입고 검사외전 무대인사에 오른 배우 강동원과 같은 정장을 입고 화보를 찍은 박보검, 하장우도 게이인가요? 이쯤되면 님 기준 남성다운패션은 도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자주 입어서 무릎이 튀어나온 면바지에 아끼는 체크남방 그리고 편의성을 고려한 꺾어신는 운동화 그리고 자연스러움을 살린 까치집머리와 야성미를 부각시켜주는 면도하지 않은 턱수염 뭐 이런건가요? 아니면 방금전까지 운동하다 나와서 땀냄새는 물론 겨터파크 개장을 온세계에 알리는 땀에 쩔은 트레이닝복? 하나 더요. 남성스럽게 옷입는 여성에 대해서는 왜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거죠? 여성의 남성스러운 의복은 계층상승의 욕구가 패션으로 표출되는 거지만 남성의 젠더리스한 패션, 본인 기준 여성스러운 패션을 취하는 남성들은 아래로 향하는 것 같고 본인도 마치 여성스러운 남성들과 함께 싸잡혀서 지위를 잃을까 두려우신건가요? 여성이란 원래 남성보다 낮은 계층이라 여성의 패션을 남성이 입고 본받는건 남자의 권위를 내려놓는 걸로 남자의 지위를 잃는다고 본다는 사람이 있다는 게 웹상에서나 떠도는 썰인줄 알았는데 본인이신가봐요. 아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게이같다는 말도, 도대체 당신이 게이의 어딜 얼마나 알고 그런 말씀 하시는 건지 참 궁금하네요.

  • 휴..
    익명_252fb1 2017.05.25 조회 94

    몇년만에 온 사랑이었는데 시작도 못해보고 끝날줄은..

  • 교통카두를 잃오버렷눈데여
    익명_b94f0f 2017.05.25 조회 66

    7층에서 무지개 찍다가 흘렸어요 ㅜㅠㅠㅠ 안쪽은 핫핑쿠색이고 겉은... 어 전국통합티머니 라고 써져있어요ㅠㅠㅠㅠㅗㅠ 저 그거 없으면 집 못가요 다들 살려주세어 후어엉엉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서어여 엄마보고시퍼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침구류 세탁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익명_684ba8 2017.05.25 조회 82

    학교앞 세탁소에서 이불 1개당 세탁비용 약 7000~8000원 정도 합니다. 크린토피아 특정요일 이불 1개당 세탁비용 6000~7000원 합니다. 이불에서 단지 냄새난다고 우리가 입는 옷처럼 자주 세탁하게되면 이불 솜도 뭉치고 어느집을 가도 엄마한데 물어보세요. 이불세탁 일주일에 한번씩 하냐고 여학우실 이용하는 일부 개념상실한 여자분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냄새나는건 페프리즈로 충분히 해결 됩니다. 세균? 페브리즈로 해결됩니다. 페브리즈 사서 뿌려달라고 하고 가끔 일광건조 해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진드기든 땀냄새든 해결되요. 세탁은 두세달에 한번씩 해도 충분합니다. 이불세탁 → 냄새 안나게 페프리즈 뿌려주세요. 그리고 가끔 날 좋은날 일광건조 해주세요. 추가로 학생만족지원센터 계장님에게 이불 추가 여분 구매 할 수 있게 예산 집행해달라고 해서 이불 로테이션으로 돌릴수 있게 요청해주십시오. 총학생회에는 돈이 없어요. 학교가 돈이 많지 예산 집행하는건 학교니깐 학생만족지원센터에 따지세요 학생 여러분 답답하면 학생만족지원센터가서 따져요.

  • 배드민턴
    익명_86022e 2017.05.25 조회 93

    안양에서 배드민턴레슨받으시는분 있으시면 같이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주 배드민턴치실분 찾아요!!

  • 생명과학의 이해 목요일반
    익명_7d6849 2017.05.25 조회 45

    저번주 체육대회 때문에 수업시작하자마자 말씀드리고 가시고 이번주도 무슨 서류같은거 제출하시던분... 하얀셔츠에 슬리퍼 신으셨던데 누구신가요 너무 이쁘십니다...

  • 죄송합니다
    익명_a48fd5 2017.05.25 조회 158

    저는 호모포비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동성애 옹호자도 아닙니다. 한국 남자들 패션이 여성스러워서 싫다고 의견을 밝혔는데 많은 분들이 비난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갖고있던 생각이었고 이왕 욕먹는거 구체적으로 여성스러운 패션을 나열해보겠습니다. 푸들같은 파마머리, 무릎 위로 올라가는 짧은 반바지, 스키니 바지, 밝은 색 염색, 다리털 제모, 비비크림, 찢어진 청바지, 핑크색 노란색 등 밝은 색 상의 옷, 발목 드러나게 입는 바지, 발목 짧은 양말, 단화, 등등 얼마나 여성스런 패션들 입니까. 주변 학우들을 둘러 보세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남자들을 쉽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모든 패션이 외국 나가면 게이 취급 받을 패션들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남자들의 문화가 남성스러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처럼 꾸밀 시간에 운동 한 번 더하고 자기계발하는 남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뿐입니다. 고리타분한 생각이라거나 마초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너무 노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불쾌하거나 노하실 수 있는 동성애 옹호자 및 동성애자 분들이 계시다면 굉장히 죄송하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 수리관 1층 산학협력단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익명_249731 2017.05.25 조회 41

    수리관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산학협력단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문도 쾅쾅 닫으시고 복도 나오실 때마다 복도 떠나가라 크게 웃으시고 언성 높이시는데 너무 신경 쓰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조용히 해주실 수 없나요.

  • 신대채플
    익명_0eb1bd 2017.05.25 조회 55

    안녕하세요 신학대학생으로 채플을 듣는 학생입니다. 신학대학생이라 신학과 또는 기문과 또는 기교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있는 과정중에서 예배시간인 채플은 더 중요하게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월부터 지금까지 제 옆자리에 앉으신 여성분 두분이서 친구이신 것 같은데, 늦게오시는것은 수업이 늦게끝나고 엘리베이터가 늦게와서 그런것이라고 이해하지만, 거의 매 예배시간에 웃으며 떠드는 모습은 같이 예배를 드리는 옆 학우와 앞뒤자리 학우의 예배까지 방해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앞에서 설교하시는데 성경고사 공부만 열심히하고 집중 하시지 않는 모습도 보았고, 들어오실 때 휴대폰 밝기도 좀 줄여주시고 문자나 카톡 연락은 불 필요한 일이라면 채플시간 1시간만큼만 참아주셨습니다. 저번에 광고시간에 전화도 받으시던데 이건 예배를 드리는 신학대학생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신학대학생은 신학대학생답게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불편하신거 같으면 지우거나 수정하겠습니다.

  • 과.팅
    익명_316092 2017.05.25 조회 76

    관광 남자 네명이랑 과팅하실 숙녀분들 댓글남겨주세요 와꾸 상타치에 키 패션 쌈박자 다 갖췄습니다 다들 재미있고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