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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 부평역가는 셔틀버스 이제 운행안하나요? 언제부터 없어졌나요ㅠㅠ 왜 없어졌나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방송국 ABS입니다. 2018학년도 저희 방송국에서는 제 30기 신입국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부서> 아나운서부, 제작부, 기술부 <지원자격> 18학번 신입생 여러분 모두 <모집기간> 3월 7일~26일 <신청장소> 수리관 211호 <신청방법> 안양대학교 수리관 211호로 방문하셔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신후 간단한 면접을 보시면 됩니다. 저희 안양대학교 방송국 ABS에서는 한학기동안 각 부서별 선배들이 신입생여러분께 가르쳐 드리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고, 2학기부터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평소 방송부에 관심있으셨던 신입생분들, 혹은 대학교 동아리 활동을 조금 더 전문적이고, 멋지고, 즐겁게 하시고 싶으신 신입생 여러분들!!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분들!! 저희 ABS는 언제나 신입생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안양대 방송국 ABS 페이스북 페이지나 아래 국장님 번호로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010-2040-6856

안양대 근처 원룸 구합니다. 12월21일 즈음부터 2월 말까지 살 원룸 파실분 댓글달아주세요

학교에서 안양역까지 가는 셔틀 오후에 운행안하나요? 10~15분기다려서 탈라했더니 안양역으로는 안간다고하네요.. 추워서 타고갈려고했는데..

공예는 뭐해요? 막 다른학교처럼 분장하고 구래요?? 기대백오십만퍼샌트입니댜

안녕하세요 안양대학생여러분 이제 시험기간이 왔습니다다다 매년 항상 나왔던 얘기지만 이번 시험에는 컨닝같은 부정행위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월요일 수요일에 하는 이명관교수님 토익독해 수업 오늘 과제잇엇나요?!!

수요일 합창 지휘자분 머리 올리시니까 잘생기셨네요 평소에도 그 머리 하시지...

수요일 789교시 현대인의 건강관리 저번수업때 등딱지에 날개달린 환경에너지과잠입고 머리 5대5 가르마타신 남자분 귀여워욬ㅋㅋㅋㅋ 13학번이던데 어려보여요ㅎㅎㅎ

국가장학금 홈피에는 준다고 되어있는데 지급 안되네요 언제 입금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힙합동아리 HIP-HOP TRAIN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춤팀, 랩팀, 보컬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 지원 마감일은 이번 주 금요일! 23일까지 받아요!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 주세요~ HIP-HOP TRAIN 미. 친. 듯. 이. 재밌습니다! 어느 팀이든!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게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환영이니깐 부담 갖지 말고 연락 주세요~!! 신입생 여러분들 재밌게 놀아봐요~!

지금 수강신청 프로그램 오류로 엄청나게 실패했고 또 ESP나 실용영어 등 교양필수도 제대로 못하신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학생들의 잘못이 아닌데 교양필수의 정원을 늘려주던가 분반을 더 만들어주던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줘야 하지 않나요??? 왜 이사태를 그대로 그냥 그려려니 받아들여야한다는게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사과만 한다고 다는아닌데 피해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수강신청취소당한사람만이 피해자가 아닙니다. 들어야 할거 못들어서 강제로 계절학기로 들어야되는 상황도 생기는데 왜 아무런 조치가없죠? 너무답답해서 써봅니다ㅜㅜ

학교 행정부서 행정인턴 하실분있나여 야간이고 남학생이면 대환영입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메시지드릴게요ㅜㅜㅠㅜ

불편사항은 참는게 아닌 건의해서 서로 조율하고 바꿔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불편사항 익명으로 글올렸다고 불편충거리질 않나 인성질 지적해줘도 뭐를 잘못했는지 모르는것같고 오히려 실명까라는 태도로 일관하는게 미개하다고 생각해요 몇몇 부원들도 댓글로 자기동아리라고 편들기 하는 모습 속된말로 ㅈ목질 보기좋지가 않네요

신입생인데 우리학교 중간고사 기간이 몇일부터 몇일까지 인가요? 4월 중순쯤에 시작하나요? 정확한 날짜좀 알려주세요.

이전부터 회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의견을 제시하는 입장에서 섣부르게 답변을 못했다는 게 이 내용에 대해 진행되던 논의가 있었다는 것이고, 직접적인 건의 내용이 있었다는 것도 이미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다는건데 이전에 말씀하셨듯 6월 5일 페북을 보고 처음으로 알았다고 말씀하시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사건 순서상 모순이 됩니다. 1. 학교 예산, 특히나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오는 재정원의 흐름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 상황 2. 학교 공식 온라인이 아닌 대나무숲에 올라온 제보로 처음 상황을 확인하게 된 경위 3. 계속적으로 지적되는 학생들과의 소통 부재, 이제는 학교측과도 제대로 의견 교류가 안되는(혹은 학교측의 결정을 묵인하는) 세태 4. 총학생회의 활동을 전혀 견제하거나 감사하지 못하는 타 자치기구들 위 내용에 대한 큰 유감과 피드백을 원합니다. 또한, 총학에 대한 비판과 견제는 안양대 학우로서 정당하고 자부할만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니들이 총학하던가', '총학 고생하는데 까지 말자' 등의 무책임한 발언 또한 지양합니다. 저는 과대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과대 하는 일도 없는데~'등의 발언으로 논점을 흐리는 행위도 지양합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위에 기술했듯 총학이 학교의 결정에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또한 학생들과의 소통이 완전히 부재한 상황이며, 학교의 재정 흐름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력무책임하다는 작금의 상황입니다.

더드림 컵 빌려가신 분~~~ 제발 가져와 주세요ㅠㅠ 돌려주기 부끄러우시면 아무 테이블에 올려놔 주세요

저희과 교수님이 수봉관 1303호에서 노트북을 습득하셨습니다. 댓글남기시면 번호전달해드릴게요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