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
-
중간고사도 끝났고 잘 쉬고 계신가요? 우리학교를 위해서 일하시는 어머님들과 아버님들께서는 오늘도 힘들게 일하고 계십니다. 물론 그분들이 급여를 받으시며 일하고 계시긴 하지만 부모님뻘 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지나가면서 고생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와 같은 인사 한마디 건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언제나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을 보면 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그분들이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듯이 우리도 그분들의 노고를 알아주고 격려해드리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
-
-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해있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직도 잊지 못해요 게이다(게토레이+사이다)를.... 인사갔더니 물을 그렇게 많이 주시던데.... 아무튼 신학대는 술이 없어도 잘노는 분들입니다.
-
-
-
-
-
-
그것도 연휴 앞두고 과제 할라니까 정말 할 맛 안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수금공강 ㅎ; 노쓸모
-
-
일반 학우분들, 저희들 챙긴다고 수고하신 조장님들, 그리구 여러 가지로 수고 많으셨던 학생회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놀구 갑니다~
-
물론 교육부 입맛대로 잘 들어서 그래서 교양도 줄고 학부제로 이상하게 바뀌고 그랬지만 어쨌든 연간 20억씩 받으니깐 그 돈으로 교양도 늘려주고 모든과 학생들이 기숙사 쓸 수 있게도 해주고 아무튼 앞으로 꽃길만 걷자 우리 안양대, 축하해~
-
그동안 학교를 신뢰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그래도 예전엔 학교등급 디플이라 진짜 앞날이 깜깜하다 싶었는데 이제는 사업도 따고 변화가 보이는 거 같아요 내가 다니는 우리 학교 내가 사랑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학기부터 많은 것이 더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공컴실이라든지 컴퓨터라든지 뭐 그런 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