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우리학교에는 왜 화.기 가 없을까요...??
    익명_c3e4d2 2017.04.03 조회 44

    공대 3대장 전기 화학 기계중에 왜 화학공학과랑 기계공학과가 없을까요..? 이공대인데... 3대장이 없다니!! 아쉽습니다~

  • 여현정
    익명_ff6762 2017.04.03 조회 52

    관광 여현정 여자분 임자 있나요~~~

  • 1765
    익명_fa7aeb 2017.04.03 조회 35

    만약 공식적으로 학생회비로 식사를 먹을수 있는 학생회 권리 또는 규칙이 있다면 한도내에서 먹는게 맞죠. 하지만 없다는 전제시 학생회비를 낸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감사하게 넘어가는 거고 문제 제기하면 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학생회비를 낸 사람들 모두가 공평하게 권리를 얻어야하는건데 이미 글쓰신분은 학생회사람들이 학생회비를 사용하는것에 대해 너무 당연시 여기시네요. 학생회친구들이 학생회비를 내고 권리를 얻는 동시에 학생회비를 낸 타우들도 그에 합당한 권리를 얻는 겁니다. 학생회일을 해서 써야한다? 학생회가 봉사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동시에 왜 학생회에 들어갔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봉사는 대가를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논리는 학생회일하면서 동시에 마음대로 돈을 써도 되는 논리 입니다. Ps 자원 봉사자들이 식사제공받는거는 제공해주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제공해주는 겁니다. 본인들 마음대로 돈을 쓰는게 아닙니다. 이런 글 안나오게 하려면 공식적으로 대자보나 타 방안으로 논란을 잠재우는게 맞겠네요.

  • 동아리
    익명_51193b 2017.04.03 조회 21

    힙합트레인? 춤동아리 지금도 들어갈 수 있나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익명_3d3194 2017.04.03 조회 47

    우리오빵 ㅎㅎㅎㅎㅎ

  • 익명_7ca312 2017.04.03 조회 32

    공컴1실에서 삼성 회색 외장하드 습득하였습니다. 전산정보원에 맡길테니 내일 찾아가세요.

  • 배고파배고파
    익명_d51654 2017.04.03 조회 29

    으엉 ㅠㅠㅠ

  • ㅎㅎ
    익명_a9c083 2017.04.03 조회 38

    현우5빵

  • 누군지찾고싶습니다.!
    익명_ac1c7a 2017.04.03 조회 49

    오전9시40분쯤 셔틀을 기다리고계셨습니다 키가 크시고 긴파마?머리에 카키색옷, 검정치마, 흰색신발이였고 책을들고계셨습니다. 친구분(?)하고 얘기하고계셨는데..남자친구가없으시다면 댓글부탁드립니다!

  • 나도 알아
    익명_101e4a 2017.04.03 조회 25

    나도 알아 내가 잘생겼다는 거 훗.

  • 총학에질문
    익명_b3f41d 2017.04.03 조회 48

    총학에서 운영하는 사물함 언제부터 사용가능한가요??빨리알려주세요ㅜ

  • 강의를 마치고
    익명_10a9c2 2017.04.03 조회 54

    집으로 가는길은 고달프다. 먼저 언덕을 내려올땐 연골조심 관절조심... 언덕을 내려러와선 도를아십니까?가 출몰한다. 그들을 물리치고 나가아다보면 시장 앞. 안그래도 사람 많은 길목에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좌판을 펼치고 장사를 하고있다. 도대체 안양시청에다 몇번이나 민원을 넣어도 그분들은 꿋꿋하게 장사를 하신다. 시장안에도 자리 있던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곳을 가로본능으로 빠져나오면 어느새 아울렛사거리. 이 사거리는 신기하게 항상 내가 길을 건너려면 빨간불로 바뀐다. 그래서 한텀 쉬고가야한다. 그렇게 한텀 쉬고 길을 건너면 1번가. 1번가엔 엄청난 유혹들이 도사리고있다. 수많은 디저트음식들과 맛있는 밥집들. 또 가끔 꿀꿀한 날엔 술집들까지 내 발목을 붙잡지만, 다이어트때문에, 지갑에 돈이 없기 때문에 눈을 질끈감고 1번가를 지나친다. 그렇게 안양역에 도착. 하지만 끝난게 아니다.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나있다. 여기까지 걸어오기 얼마나 힘들었는데 에스컬레이터까지 고장나있다. 안양역 에스컬레이터는 밥먹듯이 고장나는데.. 너무 짜증난다. 하는수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헉헉대면서 걸어 올라간다. 그런데 그 힘든 와중에.. 전철이 "당역접근"이란다. 나에게 다음 전철을 기다릴 인내심이란 없다. 그렇기에 달린다. 어두워서 위험한 계단을 아슬아슬하게 뛰어내려가 간신히 전철을 탄다. 그런데 전철에 사람이 너무많다. 전철 안에서 앞사람 뒷사람과 원치않는 부비부비를 해야한다. 찌증난다. 휴 그렇게 몇정거장 지나니 환승역이다. 나는 환승하지 않기에 내리고 싶지 않지만.. 나는 문앞에 서있어서 어쩔수없이 내려줘야한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내리지만 그래도 내가 앉을 자리는 없다. 그렇게 전철을 한시간동안 타고가면 우리동네가 나온다. 전철을 내려서 밖을보니 벌써 어둠이 내려앉았다. 오늘 한거라곤 학교다녀온거밖에 없는데 벌써... 억울하지만 나는 오늘 해야할 과제들과 공부들이 있다. 이 과제들을 다 하고나면 잠을 자야 하고, 다음날 일어나면 다시 학교를 가겠지 지긋지긋한 반복이다. 지긋지긋한 일상이다. 근데 이 생활도 올해가 마지막이라 끝나고 나면 아쉽고 그리울것같다. 힘들지만 사실 떠나고 싶지 않다. 너무나 힘들지만 그래도 이 일상이 좋다. 이 일상을 벗어나면 새롭고 더 힘든 일상이 기다리고 있어서일까 #의식의_흐름

  • 수많은 사람중에
    익명_2965dc 2017.04.03 조회 55

    내사람은 어디에

  • 교통카드
    익명_cbdb4a 2017.04.03 조회 20

    팝카드 보신분 계신가요? ㅠㅜ 학교에서 잃어버린 것 같은데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으로 POP 써있는거요ㅠㅜㅠㅜ

  • 학생회비로 밥? 당연히 먹을수있죠.
    익명_51871e 2017.04.03 조회 74

    특정하게 정도가 심각한 일부 학생회때문에 학생회 전체가 매도되는거같네요ㅋㅋ여기에도 한번 반박들해주세요. 학생회는 학생회친구들 포함하여 다같이 낸 학생회비로 1년의 학과행사 및 행정 업무를 하죠. 일반학우들은 그 행사에 참여 미참여만 정하고 행사에 가게되더라도 손님대접을 받으며 가만히 있으면 식당 종업원처럼 학생회 친구들이 일을다하죠. 그 당일날뿐만아니라 그 일들을 위해서 사전에 본인시간들 들여서 얼마나 일합니까ㅋㅋㅋ 네.그래요. 학생회는 학우들에게 봉사해야되는거 맞고 실제로 그러하죠. 근데 그 봉사자들이 일하다, 일끝나고 정말 가끔 밥이나 회식자리 갖는다면, 그게 문제삼을만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행사준비나 각종 업무로 인해 일정시간 일하는 날마다 끼니제공해줘도 모자른거아닌가요? 우리 사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일하고 밥얻어먹는다고 세금이나 성금 낸사람들이 돈아깝다고 손가락질하고 문제삼습니까? 돈을 횡령하거나 바람직하지 못하게 쓰고 숨기는것들은 정말 잘못된거고 없어져야하지만 이런거까지 문제삼는건 정말 아닌거같네요. 그리고 몇몇 학생회비로 회식이나 밥먹을라고 학생회했냐는분들 생각이란걸 하고 얘기하세요ㅎㅎ 말이되는소립니까그게? 그리고 소수의 나쁜짓하거나 벼슬인냥 행동한다는 학생회들도 반성하고 그딴짓 하지마세요. 너네들 때문에 이렇게 다같이 몇날 몇일을 욕먹고있는거야.

  • 우리과 압박이 너무 심하네
    익명_788af9 2017.04.03 조회 16

    비밀글입니다.

  • 으잉 다 학생회 글이네
    익명_ec184f 2017.04.03 조회 65

    오늘 첨봤는데 실용영어 중국어과 전정희?씨 예뻐요.

  • 수리관 이어폰
    익명_bf06b9 2017.04.03 조회 19

    수리관 407에서 아이폰 이어폰 보신분!!!!! 있으신가요. ㅜㅜㅠㅠ 이어폰 비싼데 벌써 4번째네요 보신분...

  • 익명_47eb25 2017.04.03 조회 48

    회장입니다. 졌습니다. 인형을 드렸습니다. 후......

  • 셔틀버스
    익명_67343b 2017.04.03 조회 45

    11시 40분 버스 이제 언덕 안올라가요? 기사아저씨가 40분꺼 이제 안올라간다고 기다리지말고 타라그러시길래.. 왜 ㅂ뀐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