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문대 학생이고 신앙적 고민으로 질문드립니다 교회에서 항상 반주만 하다가 처음으로 찬양예배 인도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반주할 때도 긴장은 됐지만 인도자와 달리 말하는 일이 없어서 찬양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인도를 하려니까 메세지를 잘 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찬양인도를 더 특별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도 생깁니다. 제가 잘해서 은혜받게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기존의 정적이었던 저희 찬양단을 좀 더 열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게 긍정적인 도전인지 아니면 저의 욕심에 불과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혹시나 교만해질까봐 두려워서 매일 기도하지만 기존의 방식에서 더 나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찬양인도자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춰야할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영어 단어 외우는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싫은데... 진짜 싫어한다는 그 이상으로 혐오스러운데 어떡할까요
계속 생각나서 문의드려요! 어제 저녁 7시반정도? 수리관 1층에 계셨던 연청바지에 아디다스 신발 신으시고 통화하시던 여성분 혹시 남자친구 있나요? 정말 너무 예쁘세요!!
취창업 서포터즈 내일 마감이예요! 관심있으신 분들 빨리 신청하세용ㅎㅎ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못해도 됩니다! 학업에 지장도 없다고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