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최근 유석성 박사의 인터뷰를 보셨나요?
    대나무숲 2017.08.22 조회 125

    최근 유석성 박사의 인터뷰를 보셨나요? 링크한 본 언론사는, 유석성 박사가 몸 담았던 서울신대의 교단 언론사입니다. 나름 공정한 보도를 하는 편이고, 본 인터뷰 역시도 언론사의 어떤 판단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유석성 박사의 인터뷰를 있는 그대로 실은 기사네요. 다만 유석성 박사가 안양대 학생들에게도 민감할 내용에 대해서, 나름 답변을 하고 있는데, 답변이 적실한지에 대해서는 큰 의문이 있습니다. 안양대 구성원들도 자신을 지지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네요. https://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45

  • 안양대학교 졸업생입니다
    대나무숲 2017.09.11 조회 125

    졸업생입니다.. 개인적으로 학교에 있는 카페에 담당 계좌가 있다면 10만원 정도를 제가 미리 입금을 하면 정보통신공학과 분들이 맡겨진 돈 안에서 자유롭게 카페에서 커피를 먹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요? 해외의 맡겨놓는 커피처럼... 제가 커피값을 종보통신 공학과 분들을 위해 미리 맡겨놓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나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 학교 너무 추워요 ㅠㅠ
    익명_2a5fd0 2017.01.16 조회 126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추운 것 같아요....

  • 17학번 단톡방이용
    익명_29ea51 2017.01.26 조회 126

    글로벌경영과 야간이지만 단톡방있나요???

  • 카톡방 새내기 코스프레 자제해주세요!
    익명_d7e982 2017.02.20 조회 126

    카톡방에 새내기인척 코스프레 자제해주세요 그냥 선배라고 처음부터 밝히면되지 왜 코스프레 하나요 선배욕이라도 할까봐 걱정되서 이러시는건가요... 기분 매우 불쾌하네요 안양대가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는학교였나요ㅠ 새내기 코스프레 하시면서 직접적으로 피해주는건 없으셨지만 기분 진짜 나빠요 새내기 입장에서도 생각 한번 해주세요

  • 오씨유 OCU
    익명_5d248e 2017.02.22 조회 126

    두개있는데 오픈카톡 주세요 교환만 httpss://open.kakao.com/o/sbs7G3s

  • OCU 심리학이랑 배낭이랑 바꾸실분!!!
    익명_903a45 2017.03.02 조회 126

    구해요 ㅠㅠ제가 심리학이고 배낭여행 구해요ㅠㅠ

  • !
    !
    익명_fb0319 2017.05.20 조회 126

    총학분중에 예쎄모인가예써포인가 써있는분 진짜너무너무잘생겼어요~~~

  • 만나서애기하셈
    익명_ea76d8 2017.06.06 조회 126

    어린애들도아니고 왜 모바일로 싸워요 만나서애기해요

  • Ocu인터넷 쇼핑몰
    익명_6c6693 2017.06.30 조회 126

    이거 88점이 B컷트라인 아닌가요? 왜 c+이죠?

  • Ocu배낭
    익명_4b5846 2017.07.03 조회 126

    배낭 에이나 에이플나오신분 있나요? 배낭도 에이랑 에이플안뿌린거같은데

  • ocu 푸드
    익명_165087 2017.07.05 조회 126

    대체 이해가안가네요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점수인데 전 성적이 잘나왔거든요... C+이 아닌 훨씬 더 좋은 점수가 나왔어요. 그리고B랑 B+없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없다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우리 단톡방에 있다는데 말이죠.

  • 익명_a9ead1 2017.07.28 조회 126

    학우 여러분 현재 학교의 사태에 대해서 아셔야 합니다.... 현 문제에 대해서 모두들 의견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들이 나서지 않으면 또 조용하게 처리하고 결국 피해자만 생길겁니다.

  • 1년 반 휴학은 안 되나요 ㅠㅠ
    익명_5ccdb4 2017.08.17 조회 126

    하다못해 2년을 쭉 쉴 수도 없는 건가요 ㅠㅠㅠ

  • 경건훈련 찬양 가사
    대나무숲 2017.08.31 조회 126

    경건훈련 때 찬양 가사 중에 내 거룩한 손(?) 들고 주를 찬양합니다(?) 주만 찬양합니다(?) 어쨌든 이런 가사 있던 찬양은 제목이 뭔가요?! 진짜 예배팀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 최구최구..♡

  • 평화나비
    대나무숲 2017.09.18 조회 126

    안녕하세요 안양대 평화나비 입니다 최근 답답한 일을 겪었고 이 이야기를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안양대평화나비는 작년과 올해 두번의 정동아리 신청이 있었습니다. 매번 동아리신청기간에 맞춰 모든 자료를 제출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에 총동아리연합회 측과 학교 측의 회의 결과 정식 동아리로써 활동이 가능하다고 판명이 났습니다. 당시 평화나비 외에 가동아리로 있었던 다른 동아리는 즉시 정식 동아리로 승인이 났으나 평화나비는 계속 '평화나비는 동아리가 아니라 시민단체 같다', ‘주제가 협소하다’ 그리고 '정치적' 이라는 이유로 정식승인이 미뤄졌습니다. 학교 측은 '알겠으니 잠깐만 기다리라'는 말로 동아리 정식승인을 하루, 일주일 미뤘습니다. 그리고 9월12일 , 학교 측에서는 기간이지나 평화나비 동아리 승인은 어렵다며 해줄 수 없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저는 총동연으로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학교 측이 제시한 승인반대이유 네 가지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1. 평화나비는 시민단체이기 때문에 정동아리 승인이 안된다? 평화나비는 2014년 대학생들이 만든 동아리이며, 공식명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동아리입니다. 심지어 현재 경희대국제캠퍼스, 강남대, 한신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많은 학교에서 이미 정식동아리로 승인을 받아 교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양대학교에 있는 타 동아리처럼 평화나비도 하나의 목적을 갖고 모인 사람들이며 목적을 이루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어떠한 기준도 내세우지 않은채 평화나비는 ‘시민단체’ 이지 동아리가 아니라고 말하며 승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2. 일본군 ‘위안부’ 라는 주제가 협소하다? 학교 측은 일본군 ‘위안부’ 라는 주제가 협소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2년동안 안양대 평화나비는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매주 1회 회원들과 모여 위안부, 인권, 여성, 국내외 정세와 관련한 세미나를 하였으며 교내 캠페인도 자주 벌였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문의도 하지 않은채 그저 협소하다는 추측으로 동아리 승인에 반대했습니다. 3.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정치적'이라 동아리를 승인할 수 없다? 학교가 승인을 미룬 이유는 '위안부' 문제가 정치적이라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위안부 문제는 우리 민족의 아픔이며 우리 세대가 반드시 알고 해결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혹은 후손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참여는 당연히 우리가 나서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나비는 사회참여 동아리이고 정치적인 동아리 맞습니다. 학우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과정도 정치이고 해결하는 과정도 일종의 정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소리를 모으지 않는다면 그리고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 곳이 없다면 이 문제는 절대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위안부 문제는 잘못된 것임을 알고 일본의 사죄를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알고만 있지 목소리를 한데 모을 수 있는 곳이 부재하기 때문에 흩어지기 마련입니다. 평화나비가 목소리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려합니다. 학교는 '정치적' 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역할마저 막고 있는 것 자체가 학교가 학생들에게 정치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 동아리자치의 문제를 왜 학교측에서 판단하는가?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학생은 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자치활동인 동아리활동을 학교 측에서 규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뜻이 맞으면 누구나 형식에 맞춰 동아리를 만들 수 있으나 학교 측은 자신들의 애매한 기준을 내세워 동아리 승인여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습니다. 동아리승인결정에 관련하여 학교 측은 단 한번도 평화나비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았으며, 멋대로 ‘시민단체’, ‘협소한 주제’ 라는 기준을 세워 동아리 승인여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지 정동아리로 승인을 받지 못해서, 동방을 얻지 못 해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일방적으로 제약받고 규제당하며 학생들의 자치권을 방해하고 있는 학교의 실상을 알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언제쯤이면 이러한 답답한 현실이 바뀔까요? 우리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외칠 수 있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쪽팔려요
    익명_82edd9 2017.02.16 조회 127

    학교 너무 쪽팔려서 못다니겠네요 다른 재수 삼수하는 친구들이 저 믿고 학교 지원했는데 이런 상황 벌어져서 sns에 수많은 욕이 난무합니다. 그게 제 모교라니 참 이런 수치가 없네요. 학생 잘못도 아닌데 이 부끄러움을 왜 제가 느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같이 학교 욕 하고 앉아있는 것도 참 뭐같은 상황이고 이거 참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 수강신청 메크로
    익명_981d66 2017.02.20 조회 127

    수강신청 메크로 돌리지 마세요. 이번학기부터 자동수강신청 취소됩니다.. 저번학기도 명단 다 떳습니당

  • 고나리 하는 그쪽들이 더 한심;;
    익명_21cadf 2017.02.21 조회 127

    애초에 팔아넘길 작정으로 과목을 잡아 놓은 거면 몰라도 수강신청 하고나서 조정하다보면 취소해야 되는 과목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그럼 필요한 사람한테 팔든지 버려주든지 할 수도 있는 거지ㅋㅋ 욕할려면 이런 상황 만든 학교를 씹으세요ㅋㅋㅋㅋ 암거래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가 일처리 제대로 못해서 괜한 피 봐놓고 한심 저격까지 당하는 학생들은 무슨 죄임?ㅋㅋ 본인들 거 넘겨달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 거 넘겨줄 것도 아니면섴ㅋㅋㅋㅋ 고나리 그만하셈 ㅠ

  • 우리학교
    익명_7f38d5 2017.02.22 조회 127

    우리학교 뽑아버리고싶다. 사회대 부셔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