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이번 총학
    익명_c07957 2017.03.23 조회 46

    현재 학교 총학생회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보이긴 합니다만 너무 안좋게만 보시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총학생회는 자신의 식사 시간과 학업 시간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학우들을 위해 힘쓰고 업무 하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욕을 제일 많이 먹는 학생회이죠... 그들도 똑같은 안양대 학우들인데.... 현재 총학생회 당선이 된 기호 1번 (전 기호 2번) 분들은 작년에 총학생회에서 같이 열심히 일했지만 선거 당시 총학생회장에게 뒤통수를 맞고 몇백만원씩 써가면서 선거를 2번이나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대급으로 이런적은 거의 처음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만.. 그 사람들 집도 못가고 잠도 못자고 수업도 빼가면서 총학생회를 하기 위해 매우 간절했던 사람들이에요. 안좋은 모습이 몇번 보이긴 했다지만 앞으로 할 날이 더 많은 학생회인데 시작부터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무겁고 힘든 자리인지 알기에

  • 검정 지갑보신분있으신가요
    익명_bb1de2 2017.03.24 조회 77

    이 지갑이랑 생긴건 똑같고 색만 달라요 ! 제가가지고 있는건 검정색입니다 혹시 주으신분계시면 아리비전센터 106호로 가지고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에내용물은 신분증도없고 카드두장만있습니당 !

  • 박사모와 안양대
    익명_9cd959 2017.03.24 조회 50

    무조건 조용히. 학생회에 비판적이면 투덜이라고 몰아가네요. 총학투표 안해서 투표율 미달로 총학 떨어트리려고 하면 민주주의를 모르는 놈이고요. 인터넷에서는 비판 하지 못하고 얼굴 보고 얘기 해야하고요. 제보함에는 검열을 하라고 하는군요.

  • 우리조에 4학년이 있어요...
    익명_d2c9fe 2017.03.24 조회 53

    뭔가 너무 나이많은 아재같아요... 친해질수가 있나요??

  • 경의중앙라인~
    익명_725e60 2017.03.26 조회 40

    혹시 경의중앙라인쪽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상봉 구리 쪽

  • 발냄새...
    익명_b514bc 2017.03.28 조회 35

    12시에 수봉관에서 교양 듣는데 날이 따뜻해지긴 했나보네요.. 진짜 토할거같이 발냄새 나니까 신발 벗지 말아주세요.. 죄송하지만 수업 시간 내내 헛구역질 나서 올려요....

  • Usb 습득했어요
    익명_137e08 2017.03.28 조회 39

    수봉관 9층 공컴실에서 검정빨강 usb 습득했어요 댓글 달아주세요~

  • 1642 제보글에 이어서요,
    익명_af566b 2017.04.01 조회 73

    학생회 회식은 N빵이라고, 돈 걷는다고 해주셨는데 저희 과는 왜 학생회비로 회식하고 그걸 당당하게 회계내역이라고 알려주시는 걸까요 짜장면도 드시고 학생회 면접보고 회식으로 20만원도 쓰셨던데.. 직접 말하면 물론 좋겠지만 전 겁쟁이라 못 할 거 같아요 짜장면, 면접 후 회식 정도 말하면 저희 과 학생회분들은 본인들 얘기임을 아셨으리라 생각하고 이만 글을 줄입니다 저처럼 회계내역을 눈여겨 보는 학우들이 있으니 더이상은 안 돼요 ㅠㅠ

  • 학생회에 대해
    익명_95f8e6 2017.04.02 조회 42

    학생회 분들이 회식으로 돈을 썼다는건 분명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낸 돈으로 회식이라니? 화가 나죠. 내가 어떻게 벌어서 학생회비를 냈고 부모님도 고생하셔서 내주신 돈이 회식이라니... 분명 타당한 잘못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합니다. 과를 위해서 밤낮으로 밤을 지새며 일을 하고 교수님들 선배님을 눈치 보랴 무언의 압박들이 많아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꺼에요. 또한 대학생활 때 해보고 싶은 일들도 많고 자기개발에 투자 할 시간에 학생회를 하면서 분명 포기한게 많을 꺼에요. 그런 분들 위해서 한번만 "고생했는데! " 라고 생각해주면 어떨까요?! 물론 상식적인 선에서요. 학생회를 하고 있는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웃음보단 한숨 걱정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그 만큼 힘들기도 하고 누구보다 과를 위해서 신경쓰고 있다는게 아닐까요? 또한 이번 일로 반성하고 같은 실수가 벌어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을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고운 하루 되세요.

  •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익명_5b5720 2017.04.02 조회 53

    학칙상 학생회비로 학생회 회식에 사용하는게 가능한가여? 가능하다면 딱히 할말없지만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당당하게 학생회비로 회식했다고 댓글남기는게 참.....

  • 저는 학생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익명_1919a7 2017.04.02 조회 32

    밑에 제보글 제보글 보고 발상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글 적습니다 학생회 회식 관련해서 논란이 된 문제에 댓글을 당당하게 남겼다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당당하게 "맞아요! 저희 회식했거든요??" 이런게 아니라 오해가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해명(보기에 따라 변명이 될수도 있지만) 하는게 더 바람직 하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그 분이 댓글 안남겼으면 다른 분들이 볼때 어느 과인지도 모를 수도 있고 , 당사자가 "아 조심해야 겠다" 하고 논란을 더 크게 만들지 않을수도 있었는데 ,당사자가 용기내서 다른 분들도 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게끔 댓글을 남긴건데 그걸" 당당하게 댓글남겼네??내 피 같은 돈 써놓고서??" 하는 발상이 더 이해 안갑니다. 오히려 논란이 벌어진 상황에서 묵묵부답으로 해명도 하지 않고 가만히 보고만 있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보시나요?? 본인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저런 용기를 내서 댓글 남길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익명성 보장되니까 일단 올리고 봐야징ㅋㅋㅋㅋ "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만 하시지 마세요 제발. 이 글에 대해서 또 이거 당사자네 학생회 일원이 쓴거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수 있는데, 그것도 확인하고 싶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

  • 비학인데요
    익명_1a8498 2017.04.03 조회 45

    학생회는 아닌데 서로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충분히 서로 감정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비학은 "내돈을 왜 너네 술먹는곳에써?" 이거고 학생회는"과를 위해서 이만큼 노력했는데 밥한끼는 먹어도 되지않을까" 같아요 사실 회장 부회장 장학금받는다 하는데 그거 그냥 학교에 일하러오는 버스비? 그정도에요 본인돈 더 썼으면 더썼지 절대 남지는 않을걸요.. 다른 단대나 총학에서 학생회비 어디다 썼는지 솔직히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각과 회장들은 남겨 먹으려해도 남겨 먹을수가 없어요 신환회 시작할때도 돈없어서 본인돈으로 긁는 회장도 많이봤고 고생하는 차장들 맛있는거 제대로 못사줘서 미안해하는 분들도 봤어요 물론 입장차이니까 강요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제 생각이 이렇다는거에요 총학생회비 입학할때 만원씩 걷는데 신입생이 1000명이면 반만 내도 500만원이에요 등록금 내는것도 그렇고 총학이 받는 예산이랑 단대에서 받는 예산이 얼마인데 다들 그건 안궁금해 하시고 진짜 일하시는 분들 걸고 넘어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사리사욕 채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닌분들이 더 많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리사욕 채우시는분들 반성하시고 단대랑 총학 장부나 공개해주세요 나는 그게 더궁금하거든

  • 학생회 얘기 핫하더군요
    익명_9c175d 2017.04.03 조회 49

    제가 군대가기전 학생회를 했었습니다. 그때엔 안대숲 이라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매년 학생회비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학생회가 하는 일 물론 회장 부회장은 적지만 돈이 나옵니다. 한.학.기.에 한번. 아르바이트로 치면 더 많은돈을 벌수도있습니다. . 그런데도 학생회에서 차장이 부장이 되고 부장이 나중에 부회장이되고 또 차장이였다가 군대다녀오신 분이 회장이 되는이유가 무었이었을까요. 돈도 아르바이트가 더벌어도 더 벌수있습니다. 솔직히 학생회 무료봉사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보이시는 분들도 많겠죠 방학때 학교나와서 일합니다. 사물함 정리하고 매 행사 준비하고 매행사가 어떤어디서 뭐가 나오는게 아니라 그사람들도 각 학과에서 내려온 걸따라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회의를 통해서 학생회 분들이 만드는겁니다 결코 쉬운일 아닙니다. 맨처음 차장을 지원 하던때 신입생 분들 어떠한 보상 바라고 한거 일절아닙니다. 대신 그냥 그 단순한 추억 만들고싶어서 학교생활 조금 힘들어도 같이 놀고 웃고싶어서 작은 동아리 처럼 단체 생활이 즐거워보여서 지원한거 입니다. 근데도 이상황에서 학생회 라는 단체가 야유를 받는거에 안따까워서 글을 썼습니다. 학생회 결코 쉬운일 하는거 아니고 항상 일반학우 학우 여러분들 위해서 일하는 분들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회 여러분 힘내세요. 신입생 여러분 더 힘내세요!

  • 자취방구하시는분들 ❤️
    익명_28adb8 2017.04.03 조회 49

    안녕하세요 안양대 정문 2분거리 원룸 내놓습니다 넓고 깨끗구요 기본 에어컨/인덕션/큰냉장고 있습니다 안전한 2층방 1000/40입니다. 2명이살아도 넉너간공간입니다. 군입대때문에 급하게 내놓습니다ㅜㅜ 오월초에입주하실분도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문의주세여ㅜㅜㅜ!!!! 공일공사틸오오칠구이구 라고 한번만 더 ㅠㅠ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그만싸워
    익명_d06d14 2017.04.03 조회 39

    공부해 시험 곧이야

  • 가계정
    익명_7a7855 2017.04.03 조회 59

    민지 라는 가계정으로 말도안되는 자기주장만 하시던분 어디갔나요ㅋㅋ답글로 일침했더니 그동안의 댓글 싹지우고 사라지셨네요..

  • 과학생회는 거의 자발적 봉사활동이라고
    익명_7c82cd 2017.04.03 조회 65

    알고있는데 본인들이 지원해서 했을거고 본인들이 하고싶어서 지원했을텐데 지금 대응하는걸로 보면 학생회비로 회식하고싶어서 학생회한걸로밖에 안보이네요... 학생회 힘든거 알아요 행사할때마다 뒷정리 다하고 학생회 1년해봐서 아는데 그렇게 힘드니까 행사끝나고 한학기에 한번정도는 학생회비로 회식을 해도되지않느냐? 학생회비 내고 신환회때 돈내고 개총때 돈내는 비학생회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 밥먹을곳
    익명_d9d2ba 2017.04.03 조회 42

    안양대 주위에서 1번가빼구 밥먹을곳 추천좀 해주세요!!!

  • 여현정
    익명_ff6762 2017.04.03 조회 52

    관광 여현정 여자분 임자 있나요~~~

  • 학교 언론사는 뭐하고 있는 건가요?
    익명_97665b 2017.04.04 조회 42

    학교가 시끄럽습니다. 이런 시점에 학교 언론사가 학우들의 궁금점을 해소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언론사와 총학은 학우가 아니라 자기들의 입장이나 학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요. 저번 총학 1번 후보 탈락에 학교 언론사들이 관여했고, 이번 총학 밀어준거 아닌가요? 언론과 학교 그리고 학생회의 유착관계 사라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