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과 학우입니다. 도대체 학교에 무슨 일이 있길래 수강신청이 끝난 상황에서 자꾸 과목 시간이 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말의 상황설명없이 몇교시에서 몇교시로 변경되었다고만 공지뜨는데 이게 뭔일인가요? 수강신청 전에도 책자랑 강의계획서 시간이 다르게 나와있어서 학사지원과 전화하고 확인하고 그랬는데 수강신청 후까지 말썽이네요. 저희과만 이러나요 아니면 타과도 이러신가요?
지금 20명중에 5-6명정도가 선배들인거 같은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요 대체 왜 하는거죠? 17인척 연기하는거 정말 싫어요.
프레젠테이션 도구할려고했는데 꽉차서 이것저것 누르다보니Ocu철학 됬네욤.. 프레젠테이션 도구랑 바꾸실분 찾아요~
수강신청할때 Ctrl + F 해서 (과목코드명 ex) AE4002)만 검색해도 그 과목이 뜨나요??? 알려주세요ㅠ
내인생의 성공학 ocu랑 바꾸실분 댓글 지다시면 개인적으로 페매드리겟습니다 이왕이면 댄스스포츠나 같은 ocu 철학이야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