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안양대 디미디
    익명_35ea1a 2017.01.27 조회 180

    안양대 17학번 디미디 남자분들은 없나요?

  • 흠
    2
    익명_33c97b 2017.06.07 조회 180

    더 못듣겠어요 그냥 이말도 안하려다 하는거지만 이제 수리안 알림 안받을레요

  • 재학생 성적우수자 장학금 주는 원칙이 뭘까요
    익명_88bf5e 2017.07.06 조회 180

    똑같은 강의를 수강해서 2명이 학점이 같다면 누가 1등을 하게되는게 학교원칙인가요?? 예를 들어 2명이 학점이 4.5로 같다면요

  • 오씨유!!
    익명_eae3d3 2017.02.21 조회 181

    오씨유 인터넷쇼핑몰창업 가지구있슴당 혹시 생활속의 심리학이랑 바꾸실분 계신가요????

  • 총학
    익명_5cb777 2017.05.21 조회 181

    에쎄포님 ㅠㅠㅠㅠ 누군지 안알려주시면 과라도 알려주세요 ㅠㅠㅠ

  • 장지웅입니다
    익명_1e6fd0 2017.05.13 조회 182

    안녕하세요 장지웅입니다. 우선 제 말투나 태도로 인해 화가 나신 분들께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우선 제 입장에서 계속 사실이 아닌 글들이 올라와서 화가 나고 억울한 마음을 말하고자 저임을 밝히고 댓글을 단 것이었습니다. 저 혼자서 여러명에게 비난을 받으며 그 것을 핸드폰 알림으로 계속 보게 되면 화가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쾌한 감정을 느낄 때 바로바로 말하는 성격이라 감정적으로 얘기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분은 객관적인 상황 전체를 얘기 해 주셨고 어떤 분은 그 때의 느낀 감정을 얘기 해주셨고, 여자친구가 글 올린 것에 댓글들도 다 봤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 글 뿐만이 아니라 다른 글들도 많이 지워졌는데요, 무튼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말대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나중에 교수님께 같이 찾아뵙고 같이 얘기해요. 그리고 교수님께는 전화로 말씀드렸지만 만일 교수님께서 해당 분반에게 상황설명을 했는데도 저의 행동이 부정행위라고 한다면 그냥 저의 그 문제 틀린거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쪽 분반과 제 반이 점수관련해서 아무 상관은 없지만 피해보셨다면 이렇게라도 하겠습니다. 저의 태도에 대해 사과드렸고, 여자친구 글에 댓글에서 사과하신 분들도 계시니 일단 이 일은 다음주에 교수님 뵙기 전까지라도 마무리지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보함 망한거냐
    익명_89c7ca 2017.05.16 조회 182

    조용해서 좋긴하다

  • 익명_55840f 2017.07.14 조회 182

    https://naver.me/FLoE6Tgs 안녕하세요! 연합동아리 MMD입니다! 이번 2학기를 새로 맞이하면서 저희도 15기모집을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학우분들 많은지원 부탁드려요~❤️

  • 안양대학교에서 성공하는 법
    익명_557ea9 2017.05.18 조회 183

    제보함하이!(제-하)(다른커뮤니티에서하길래따라함ㅈㅅ) 요즘 1학년2학년중에 자퇴 반수 or 편입 생각하는애들 진짜진짜많을거알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우리학교가 입지가 낮긴하잖아 안양대라하면 2년제인지 4년제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고 대학교애들중에 페북에 안양대학교 재학중이라고 명시해 놓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않은것도 사실이고..특히 재수나 삼수해서 온애들은 엥 재수해서 안양대오다니 ㅋㅋ 이런생각할수도있어 다 이해해 나도 재수해서 우리학교왔고 학교가 내 수준에 안맞다는 못된생각도했어 그니까 막 이런거지 난 안양대학교에 올 사람이아닌데 안양대에왔다 뭐 이런 못된생각?! 나는 처음에 수시로 서울안에있는 대학을 붙었다가 과도 맘에안들고 더 높게가려고 재수했는데 수능에서 좀 많이 망해서 과보고 안양대학교를 왔어. 처음에 너무 너무 우울했어 진짜 인생이 망한기분까지 들었는데... 부모님께서 입시의성공이 인생의성공은아니라고 열심히해보라고 응원해주셔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지. 지금은 곧 졸업이고!ㅎㅎ 내가 노력한 방법을 알려줄게! 1. 꾸준한 운동 난 학교언덕을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언덕을 더 편히 오르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어.하루에 1시간씩 공원달리기+산책 매일 빼먹지않고했어. 그러니까 살도빠지고 체력이 훨씬좋아지더라고! 거기다 추가로 한달에 한번은 등산을 했어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 언덕오르는게 더 수월해지고 살도 많이빠졌어! 무엇보다 지금 내 나이 26에 밤새도 거뜬해! 2. 통학할때는 스마트폰(x) 책(0) 나는 집이 인천이야 형편상 자취할순없었어 그래서 통학할때마다 핸드폰보거나 음악듣거나 그렇게 보냈는데, 그 두시간이 아깝더라고! 그래서 나는 매주에 책 한권씩을 읽었어. 1학년 중반부터 읽기시작했는데 처음엔 정말 읽기쉬운 초등학생용 책부터 읽었어. 책을 워낙 싫어했어서... 이제는 전공과관련된 책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됬어. 3. 매일매일 다이어리를 써라! 과제할때 바로바로 메모하고, 또 계획을 적고 실천하는것이 큰 도움이 되더라구! 그래서 다이어리를 쓰는걸 너무 추천해. 그리고 만약 과제를 미루거나 하면 스스로 에게 벌을 줬어. (과제가 밀렸으면 점심굶기) 이런식으로! 4. 도서관에 자주가라! 우리학교 도서관이 힐러 촬영장 이였다는 말이있던데..(팩트인지 아닌진 모르겠어ㅠ) 그만큼 도서관이 시설이 좋잖아!ㅋㅋ 그래서 이용했음 좋겠어. 솔직히 우리학교 뷰가 좋은 편은 아닌데 도서관에 있으면 뭔가 캠퍼스 생활하는거 같고 교양있는 사람이 된거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 도서관안에서 과제하면 뭔가 낭만적이야. 도서관에있으면 학교를 좀? 사랑하게되더라구! 5. 빈강의실에서 친구와 발표연습을 하라 과제로 발표해야할 때가있으면 꼭 빈강의실에서 발표연습을 했으면 좋겠어! 비전관이 오후시간에 자주비어있더라구 피피티 틀고 거기서 친구랑 발표 연습해보면 스피치? 말하는 요령? PT실력? 이 쪽쭉늘어!! 학교 시설이용하니까 기분도 좋구! 6. 학교 내의 공모전에 참여하라 우리학교안에 공모전이 많아 ucc도있고 프레젠테이션 기법 발표도있고!! 비교과마일리지도 주니까 하면 좋을거같아! 애들이 의외로 참여많이안해서 본상가면 상금도 받을수 있을지도?! 세계탐방공모전이라고 외국 보내주는 지원금 주는 교내공모전도 있어! 7. 수리안사이트를 이용하라 예전엔 수리안 나름 쓰는애 많았는데 요즘은 없는거같아서 안타까워ㅠ 수리안 바나나우유 치킨이벤트 등등 이벤트도하고 수강후기도 볼수있어! 사이트 디자인이 좀 이상하긴한데 그래도 그거 이용하다보면 우리학교가 진짜 대학스럽다는 느낌이들더라구... 꼭들어가서출첵이라도해했음 좋겠다! 나만하는거같아서 맴찢.... 암튼 예전에 수리안은 수강신청 할때 엄청 도움됬어! 수강신청할때 디씨인사이드나 에타 이런거 많이보는데 수리안이 젤 나았던걸로 기억해.. 8. 다양한 활동(교내와교내) 교내동아리도 해보고 외부동아리도 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닥 외부였어.커리큘럼이 외부의큰동아리는 좋더라구! 타대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학교는 수강신청이 그나마 편하다(이것도 케바케지만) 학교가 좁은게 좋은거였구나..이런거 등등 장점도 알고 다양한 외부활동을 할수있었어! 9. 학점은 최소 3.5이상 나는 공학계열이라 학점이 그닥 중요하진않았어. 그렇지만 최소 학점이 3.5는 되야 어디 뭘 써냈을때 학교도 안좋은데 공부도 못했네 소리는 안들어!...그리고 우리학교는 과에서 8등?인가 9등?안에들면 장학금을 줘! (확실히는모르겠어) 200정도 타는애들도 있어. 우리학교가 장학금은 잘주거든! 10. 면접때 당당하기 성공이 무엇이라고 정의할순 없지만 취업하고싶었던 내 기준에서의 성공은 만족스러운 연봉의 회사의 입사하는거였어. 지금 회사의 입사했는데 월급이 300~400 정도 돼. 내 기준에서 이건 성공이야ㅠ 내 목표를 이룬거니까! (물론 다들 나보다 더 잘될거라고 믿어) 아무튼ㅇㅇ 나는 면접때 학교관련 디스를 받은적이 있어. 안양대학교를 갔으니 학창시절성적이 낮았겠네요? 마음의상처를 입었지만 당당하게 말했어 ! "저는 학창시절 성적이 중상위권의 성적이였습니다. 성적이 높지는 않지만 낮지도 않습니다. 저희학교는 가 인지도가 낮은데 입시결과는 높습니다. 결코 낮은학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내 생각대로 당당히 말한거야) 이렇게 학교 디스?가 들어오면 당당히 말하면돼! 우린당당한 안양인이니까 ㅎㅎ 처음에 입학했을때 난 안양대학교가 너무 싫었어. 근데 내가 태도를 좀 바꾸고 내가 열심히하고 미래에 대해서 늘 고민하니까 내 기준이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룬거같아. 만약 자퇴하고싶은 새내기 있으면 무조건 학교탓만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본인이 열심히 생활하고, 진로에 대해 늘 고민하고 실천하면 뭐든 이룰수 있는거같아 :) 길고 장황한 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새벽감성으로 폰으로 끄적인거라 오타도 많은데

  • 절단기 빌릴 수 있는곳
    대나무숲 2017.09.13 조회 184

    사물함 자물쇠 키를 분실해서 그런데 자물쇠 절단기 대여 가능한곳 있나요?

  • 안양대동아리
    익명_22ba51 2017.02.15 조회 185

    역사나 사회관련 동아리있나요?? 하고 싶어서요!!

  • 수강신청
    익명_adada3 2017.02.02 조회 186

    작년에 들어야 했던 전공을 듣지못해서 이번에 들어야 하는데 다른 학년 수업은 어떻게 수강신청해야 하나요?

  • 국장 2유형
    익명_cc75f1 2017.06.01 조회 188

    국장 2유형 돈들어온거 부모님한테 연락가나요??

  • 이거 운영하시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죠?
    익명_a00c36 2017.01.16 조회 189

    그냥 궁금해서 올려봐요 ㅋㅋㅋ

  • 인터넷쇼핑몰 창업
    익명_abc84f 2017.02.20 조회 189

    ocu 인터넷쇼핑몰창업 어떤가요??

  • ㅅㅍㅇㅇ학과
    익명_bf96b0 2017.05.14 조회 189

    금요일 5시에 j동 앞에서 발야구하시던 단발머리에 키는 좀 크신거 같던데 운동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이뻐요! 소리 계속 치던데 목은 괜찮으신가요

  • 이건 사과를 받아야 할 문제아닌가요?
    익명_1a6554 2017.07.29 조회 189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사회가 독단으로 선임한 사람이 총장이 될 수 없는 건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조치 이외에 이런 상식에서 벗어나는 처사에 대한 이사회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호소문
    익명_0376ac 2017.08.03 조회 189

    세상에는 어려운 일이 있기 마련이다. 불의한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그 중 하나이다. 특히 나에게 주어질지도 모르는 불이익과 수고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정의를 외치는 것은 일견 미련해보일 정도로 내키지 않는 일이다. 솔직히 학교 다니면서 얼굴 볼 일도 없는 총장이 학생들에게 무슨 상관이랴. 어차피 4년 다니다 졸업할 학교의 이사장이 전횡이 심각하다던가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한다고 해서 그것이 정작 학생들에게 어떤 관련이 있을까. 그렇기에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감수하기에는 그다지 내키지 않는 일일 것이다. 하물며, 이런 때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라고 학생회들까지 있지 않던가. 이런 종류의 일은 대표자들에게 미뤄놓고 그저 학점 관리, 연애, 알바하기에도 바쁜 것이 우리의 일상이 아니던가. 분명 많은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였을 것이다. 아마도 3.1 운동의 그 순간에도 어떤 이들은 그저 평범한 일상생활을 영위했을 것이다. 4.19 혁명 때도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일에 바빠 미처 참여하지 못했을 것이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는 어떠했겠는가. 6월 민주항쟁 때는 또 어떠했겠는가. 하물며 바로 지난겨울, 촛불항쟁 때는 또 어떠했겠는가. 수요일, 신임 총장의 취임식에 반대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총학생회가 저항 활동을 펼쳤다. 총학 외 일반 학우는 고작 세 명만이, 그것도 한 과에서 세 명이 왔다고 한다. 분명 많은 이들이 절박함과 아쉬움을 가지고 있음에도 너무 바쁜 일상에 치여, 또 굳이 자신이 아니어도 되기에, 각자의 사정에 따라 참여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들을 누가 비난할 수 있을까. 그러나 세상에는 어려워도 해야만 하는 일이 있기 마련이다. 그 온갖 수고로움과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일어났던 시민들의 힘에 나라는 뒤바뀌었다. 비록 미처 참여하지 못한 이들에 비하면 지극히 적은 소수였지만 그렇게 일어난 이들에 의해 불의는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대한의 독립이 단순히 연합군의 세계대전에서의 승리 때문이겠는가? 민족의 염원과 독립투사들의 헌신, 땀과 피로 이뤄낸 결과가 아니겠는가. 박근혜의 탄핵이 단지 국회의 탄핵소추의 발의와 헌재의 심판 때문이었겠는가? 분노한 국민들의 외침과 정의를 향한 터져 나오는 열망 때문이 아니었겠는가. 지금 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 외에는 누구도 관심 갖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우리 외에는 일어날 자가 없다. 목소리를 낼 자도 없다. 우리의 손이 아니면 누구도 대신 불의를 심판하고 정의를 세워주지 않는다. 우리의 대표자인 학생회에게 이 일을 떠넘기는 것이 옳은가? 만일 그것이 옳다면 지난겨울 우리는 타는 목마름과 뜨거움으로 광화문을 밝히지 않았을 것이다. 그저 우리의 대표자인 국회의원들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겨놓고 기다렸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표자들에게 힘을 주는 자들은 누구인가? 또한 그들에게 힘을 거둬가는 것은 누구인가? 바로 우리가 아니던가. 그러니 오 천 학우에게 고한다. 우리의 일을 미뤄놓지 말자. 떠넘기지도 말자. 우리가 침묵하였기에 지난 수년간 이사진은 전횡을 휘두를 수 있었다. 이은규 전 총장을 불법으로 축출하고 교직원과 교수들을 해고하였을 때 이사진은 목격했을 것이다. 학생들의 침묵과 무관심을. 그렇기에 그들은 지금도 자신들이 깨달은 대로 행하려고 한다. 이제는 보여줄 때이다. 세상에는 어려운 일이 있기 마련임을. 학교를 걱정하는 학우 일동

  • 익명_664745 2017.08.17 조회 189

    전공+교필1+교양1 18학점 만들었는데 이꼴남;; 수목 수업 전공이고 저거 하나 뿐인데 빼는게 답인가요? 빼면 15학점이고 내년에 전공 한학기에 5개씩 들어야 됨.. 미래의 고통이 기다리고있는 현재의 행복인데 월금 1교시는 바뀌지 않네ㅗㅗㅗㅗㅗㅗㅗ 아예 21학점 신청해버리고 미래의 행복을 기다리는 방법도 있긴 함 당신의 선택은?

  • ocu 인간심리의 이해 드립니당
    대나무숲 2017.09.05 조회 189

    신청했는데 다른걸 듣게돼서 지금이라도 필요하신분 댓글달아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