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부터 25일까지 해외여행 일정을 미리 잡아놓은바람에 아리비전학기와 입학식, 오티까지 전부 못가게생겨서 선후배, 동기 관계와 학교생활 정보등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불이익 많을까요??
복학생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타학과 전공 수강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가물가물한데 타학과 전공수강은 교양으로 들어갔던거 같네요.] 그냥 수강신청 기간에 교양신청하듯 타학과 전공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뭔가 따로 작성해야할 서류같은게 있을지요.
읽기의 발견을 들을려고하는데 강의계획서에 다 추후로 적혀있어서 어떤 과제내주시지는 분량은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