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총학한명 나갔던데 큰일나는거아닌가?
    익명_1a37e7 2017.05.18 조회 138

    총학 한명나갔던데 큰일예고인가욤?

  • 혹시
    혹시 3
    익명_ca10be 2017.05.21 조회 149

    혹시나해서말하는건데 총학원래 사내연애안되지않나요?

  • 학교 안사용하는 공간을 이용해서 아디다스 풋살장처럼 만들어 준다면 어떨까요?
    익명_55c722 2017.05.26 조회 132

    농구장에서 풋살하다가 공 밖으로 굴러나가면 주우러 가는것도 그렇고 농구동아리나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피해 안줘도 되고 학교에 아디다스 풋살장 처럼 야간에도 사용할수있게 조명도 달아준다면 학생들 복지도 엄청나고 풋살 밀어내기로 한다면 공강시간에 많이 할꺼 같은데 만약 설치한다면 풋살 하고 싶으신분 계시면 댓글로 적극적은 의사를 표시해주시면 총학에서도 의견 반영할꺼 같은데.. 그리고 제대로 설치해서 대여사업도 하면서 유지비용도 얻을 수 있고 대략 대여비용은 2시간에 1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주말에 외부사람들에게 사용하고 평일에는 안양대 학우들 위주로 하고 외부사람들에게 대여사업하면 못해도 한달(4주) * 토(6팀), 일(6팀) 총 12팀 = 4,800,000원 정도 수익을 얻는데 1년에 57,600,000원 이라는 수익이 생기는데 인조잔디는 천연잔디보다 관리가 쉽고 유지보수로 이것 저것 빠진다 하면 못해도 천만원 이상 흑자가 생길텐데 학교도 좋고 학생도 좋은 사업인데 어떻게 안돼나요?

  • ㅋㅋㅋ과대
    익명_0aa6e1 2017.06.05 조회 135

    ㅋㅋㅋㅋ솔직히 나도과대지만 하는거없는거맞잖아

  • 장학금에 부정투표까지
    익명_acc48d 2017.06.06 조회 179

    과대장학금때매 난리인데 여기서 부정투표까지 밝혀지면 아주 난리겠네 작년에1번가지고 난리치더니 2번도 부정투표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심지어 아무일없던것처럼 뻔뻔하네 총학은 학생을위해 대표하는자리로써 이런게있었다는거는 대표하기는커녕 일반학우보다 생각짧다는생각밖에 안드네...

  • 총학
    총학 3
    익명_1c454f 2017.06.06 조회 176

    돈에눈이 먼건지 저번 선거때 참치회로 선거 도와주는 사람들 모았었다는 소리도 들렸는데 정말 답이없네요 사실인가요.. 비정확한 정보면 글 삭하겠습니다ㅜ

  • 익명_a60fd4 2017.06.07 조회 133

    우리학교 총학은 돈을 어떤 방식으로 협의하고 지원받고 쓰는지. 학생들 장학금은 어떤 방식으로 협상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친구가 좋아요 누른 타학교 총학의 장부 공개가 부러워요. 물론 저기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우선 보여지는 것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 같은 느낌. 물론 우리 총학도 공개 하고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찾아오거나 특정 시간에 잠깐 장부를 소개하는거랑 이렇게 꾸준히 공개하는 것은 다르죠....

  • 익명_3204c2 2017.06.07 조회 136

    성대 총학이 4,5월에 진행했던 사업들이에요. 이렇게 학기중에도 수시로 총학에서 한 일을 학우들에게 알려줘요. 우리학교 총학은 한학기 마지막에 한번 알려주는 게 전부고 만약 사정이 있어서 참여를 못하면 뭘했는지 알 수도 없죠. 그러고 총학이 일 많이 한다고 뭐라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많네요. 타학교 총학이 진행한 사업들과 비교해 봅시다. 판단은 각자 해 보세요. [[ 성큼 소식지: 4&5월 정기 보고 ]]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제49대 총학생회 '성큼'입니다. 총학생회에서 4월과 5월에 진행했던 사업을 학우들께 보고드립니다. [교육] 1. 강의평가 항목 추가 총학생회 성큼은 수업 중 발생하는 성 차별적 발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큼은 당선 직후 이를 교무팀에 강력하게 요구하였고, 이번 학기부터 ‘성차별’ 관련 문항이 강의평가에 추가됩니다. 2. 계절학기 수강신청 시간 변경 기존 계절학기 수강신청 시간(오전 10시)은 정규 수업 시간대에 위치하여 학우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었습니다. 총학생회 성큼은 이러한 현황에 대해 교무팀에 의견을 전달하였고, 정규 수업과 겹치지 않는 오전 8시로 계절학기 수강 신청 시간을 변경하였습니다. [시설] 1. 수선관 1층 출입문 주말 개방 수선관을 이용하는 학우들이 일요일 수선관 1층 출입구 폐쇄로 인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팀, 사회과학대/예술대 행정실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수선관 1층과 별관 8층 출입구의 오전 개방을 기존보다 30분 일찍 진행하며 일요일에도 1층 출입구를 개방합니다. 2. 쪽문 계단 미끄럼방지 기존 쪽문 계단은 비나 눈이 올 경우 매우 미끄러워 통행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쪽문 계단에 미끄럼 방지 물질을 도포하여 학우들이 안전히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통] 1. 당신, 성큼 다가와 줄래요? 총학생회장단이 직접 다가갑니다! 경영관 앞에서 매주 2회 현장 소통 부스를 진행합니다. 총학생회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언제든 성큼성큼 걸어와~ 주세요! 학우들의 목소리가 모여 함성이 되는 그날까지 총학생회 성큼이 함께!! 투게더!! 하겠습니다! 2. 2017학년도 1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 2017학년도 1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총학생회 전반적인 사업 보고와 총학생회 집행국, 예결산 인준 등 여러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습니다. 3. 2017 1학기 총학생회 결산보고 전학대회에서 인준된 결산안을 대성로의 총학생회 게시판에 공고하였습니다. 결산 항목은 후원금, 금잔디 개방문화제, 총학생회 운영비입니다. 4. 평택사이언스파크 간담회 안내/ 결과보고 5월 18일과 19일, 양 캠퍼스에서 총학생회 주최·전략기획팀 주관으로 ‘평택사이언스파크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학생회는 지속적으로 간담회 등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고 학우 분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통합 어플리케이션 개발 설문 여러분 휴대폰에 스꾸관련 앱이 몇 개…? 전 4개…! 8ㅂ8 휴대폰 무거워요ㅠㅠ 그래서!! 정보팀과 논의를 통해 기존에 여러개로 나누어져있던 학교 관련 어플들을 통합하기로 결정하였고, 이에 대해 학우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아직 안 한 학우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페북 페이지로…! [복지] 1. 중간고사 간식 배부 중간고사를 맞아 총 4차례에 걸처 간식을 배부했습니다. 총학생회 간식배부는 학생회비 사용 없이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 핫식스 캔, 스위트 슬립 캔 2차 : 화장품 샘플, 허쉬스 키세스 초콜릿, 리얼 코코넛 밀크, 쿠폰, 커피믹스, 포스트잇, 대학내일 책자 3차 : 박카스 4차 : 크라운산도 딸기맛, 스내플, 마켓오 브라우니, TOP 커피 2. 학기 중 학내시설 운영시간 우리학교에는 학우들을 위한 많은 편의 시설이 있어요. 경영관 서점은 몇시까지 할까? 국제관 카페는 몇시까지 할까? 수선관 5층 문은 지금 열려있을까?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 성큼이 준비했어요!! 3. 학내 스터디/팀플 공간 조사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중도엔 자리가 없어…! 경도에도 없어…! 오또카지…? 그런 학우여러분들을 위해 성큼이 준비했습니다!! 뚜둔!! 우리학교 곳곳에 숨겨저 있는 스터디/팀플을 위한 공간!! 우리성균인들 공부 열심히 해요!! 모두모두 A+!! 4. 아이캠퍼스 시험 당일 셔틀버스/금잔디 식당 추가운영 관리팀, 금잔디 식당 운영 업체와 협의를 완료하며 아이캠퍼스 시험 당일 하루 간 셔틀버스와 금잔디 식당을 추가 운영했습니다. 5. 성큼 멤버십 혜택 추가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오~ 성큼 멤버십으로 가는길~!! 학생증만 있다면 이 많은 가게에서 특별 할인이!! 뭐야뭐야 당장가야겠네~>< [기타] 1. 대동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동제가 열렸습니다! 즐거운 가수공연과 풍성한 주간프로그램까지!! 성대 없이는 못살아~ 다음 건기제도 기대하세요!! 2. 킹고런 정문-대학로-율곡로-창경궁로-금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4km 코스로 킹고런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사캠과 자과캠 학우들이 하나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 이번에
    익명_496b00 2017.06.07 조회 109

    이번에 총학 부장한명 나왔는데 싸가지없다고하던데 인성수준봐라 단대들욕하는데 심판못본다고 까는건...바람핀건 그쪽인데 죄책감없이 이공대 욕하는건 무슨 싸가지냐?

  • 동성애 찬성
    익명_7de272 2017.06.08 조회 135

    우리학교에서 동성애 지지해도 되냥? 학교 신문에 떡하니 동성애 지지 기사가 올라갔넹? 읽다가 깜딱 놀랐엉~><

  • 석차
    석차 3
    익명_dbb880 2017.07.14 조회 1035

    학년별석차 나온거에서 15%안에 들면 장학금 받는거 맞죠? 순위마다 금액이 다른가여?

  • 디미디전공수업
    익명_dcc8b5 2017.08.14 조회 85

    디미디 전공수업 5.6 개 몰아듣는거 무리인가요???너무 빡빡할까요 ...

  • 생활속의 세금이야기
    대나무숲 2017.08.30 조회 135

    KCU 생활속의 세금이야기 단톡있나요..?

  • 오씨유 내인생의성공학 단톡방 만들려고 합니다.
    대나무숲 2017.09.04 조회 86

    한학기동안 같이하고자 하는 학우분들께서는 카톡 아이디 남겨주세요! 초대해드릴게요!

  • ocu 식생활과 건강과 인간심리의 이해
    대나무숲 2017.09.13 조회 240

    ocu 식생활과 건강과 인간심리의 이해 단톡방 2개를 만들려고 합니다. 댓글에 과목 구분해서 남겨주시면 초대할께요!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3.03 조회 47

    OCU 문학과 상상력 단톡방이 있습니다!! 들으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초대해드릴게요!!!

  • #안대숲 #anyangbamboo
    [주인찾아요] #안대숲 #anyangbamboo 3
    대나무숲 2018.09.19 조회 101

    오늘 도시과 부스 앞에서 99년생 박지혜분 신분증 주웠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해양바이오공학과
    익명_abd5ce 2017.02.07 조회 135

    해양바이오공학과 톡있어요 혹시모르시는분댓글좀! 초대해드릴게요!

  • 오씨유 받으실분..
    익명_97a920 2017.02.22 조회 83

    제가 푸드코디 신청했는데요 제보함에도 잘 안올라와서 받으실 분이 잇으려나ㅠㅠ 저만 신청되서 그냥 넘기려구요.. 초급일본어랑 바꾸고 싶은데 아니라면 제 최애 바닐라라떼.. 안비싼건데..힣.. 4학년이시면 그냥 드리려구요ㅠㅠ 제가 페메드릴게요~

  • 교양대학에 전화해봤습니다.
    익명_60f2f1 2017.02.22 조회 179

    Q. 교양 과목 수 줄어들고 야간이 주간 들을 수 있게 풀어줬는데 인원수는 그대로네요? A. 아직 1학년 수강신청도 남았고 정정도 남아서 다 안 풀려서 그래요. Q. 풀리면 얼마나 풀리는데요? A. 몇 명 정도 풀릴거에요. Q. 교양 과목수가 그렇게 줄어들고 필수도 통합되서 복학생이나 안들었던 사람들 박터지고 야간도 넘어오는데 주간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인원수를 늘리던지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A. 교양 과목 수 그렇게 안 줄었어요~ 야간 주간은 본인이 선택하는거에요. 교양 필수 못들은 사람이 누군데요? 누군지 알면 도와드리려고 했죠. Q. ocu는 대학 재량으로 300명까지 수용된다는데 왜 우리는 120명이죠? 조정해주세요. A. 교육과정에서 120명으로 결정났구요. 저희가 확인해볼게요. Q. 지금 교양 때문에 5학년까지 다닌다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닌데 교양 대학에서 조치를 취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A. 그 사람들이 누군데요? 알면 확인해보고 도와드릴 수 있으면 도와드려야죠. 5학년까지 다니면 안되죠. Q. ㅋㅋ어떻게 도와주는데요? A. 저희가 확인해보고 도와드려야죠. 기타 A. 이 사안은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확인해보고 검토해볼게요. 학생분이 화가 나셔서 전화를 하셨는데 저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드린거고요. 제가 확인해볼게요. 말투 몹시 친절. 근데 너무 얄밉네 ㅎㅎ 대체 뭘 확인해서 어떻게 도와준다는 건지 알 수 없음 여튼 도와준다니 제보함에 잔뜩 올려주세요 여러분 제보함 확인해보겠답니다^^^^^^^^^^^^^^^^^^ 어떻게 도와주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