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교환하실분 구해요 천문학별자리랑 사회진출 너무나도 필요한 사학년 입니다 ㅠㅠㅠㅠ
    익명_5faf83 2017.02.22 조회 81

    현대사회의이해화4~5목3 문학과현장답사 금 4~6가지고 있어요 ㅠㅠㅠㅠㅠ사회진출이랑 천문학 없나요???ㅠㅠㅠ

  • 노이해
    익명_5de06c 2017.02.20 조회 81

    아니 다들 힘들게 수강신청한건데 뭐 교환도아니고 사례도 아니고 버려달라는 인간들은 뭔 생각인지.. 한심

  • ㅡ
    익명_d481de 2017.02.20 조회 81

    등록금400을 내고서도 또 돈을 내고 수업을 사고 파는 이런 현상이 지금 맞는건가요? 무슨 이런 개판이 다있나요 진짜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는데 이런 상황을 만든 학교에게 너무 화가나네요 4학년들 졸업 안시키고 등록금 또 받아쳐먹을 생각을 하는건가

  • 교양!!
    익명_c05c14 2017.02.18 조회 81

    교양강이 드를꺼 젼내 업써 매애애애앤 조럽학졈 채우게 강의를 늘려죠 빼애앰

  • 유교과 단톡
    익명_2c7997 2017.02.17 조회 81

    외로워요.. 유아교육고ㅏ 17학번 단톡방이나 그냥 유교과 단톡방 있나요? 날 데려가줘..☆

  • 17학번 행정학과 단톡있나요?
    익명_633003 2017.02.12 조회 81

    17학번 행정학과 단톡있나요? 댓글달아주시면 페메보낼게용

  • 제보합니다~
    익명_e3c0a9 2017.02.02 조회 81

    비밀글입니다.

  • 영어 교양필수과목
    익명_c2f90d 2017.01.24 조회 81

    어디갔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이름이 바뀌었어요~ ESP였나...?

  • 꾸우우우울!!
    익명_ced769 2017.01.24 조회 81

    꿀교양알려줏0요!!

  • 수강신청
    익명_adada3 2017.01.23 조회 81

    수강신청 언제인지 좀 알려주실분 ㅜ ㅜ

  • 오늘부터 복학 신청시간입니다~
    익명_bec6f3 2017.01.16 조회 81

    금일부터 2주동안 복학 신청기간입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질문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9.02.20 조회 80

    안녕하세요 질문글 제보 드려요! 이번에 3학년으로 편이하게 됬는데 3학년1학기때 채플(기독교의이해,성서의이해)이것만 들으면 채플은 더 이상 안들어도 되는건가요?? 교양 채플 학사홈페이지봐도 이해가 안되서,, 답변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등급컷
    대나무숲 2017.09.13 조회 80

    안양대학교 관광경영학과나 언어문화학부를 사회 배려자(기여자) 전형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작년 등급컷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

  • 대나무숲 2017.09.08 조회 80

    아래와 같이 아리봉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OCU 뮤지컬영화감상의 이해
    대나무숲 2017.09.04 조회 80

    오씨유 뮤지컬영화감상의 이해 팀원구합니다!! 같이 열심히 할분 구해요!!

  • 내인생의성공학
    대나무숲 2017.09.04 조회 80

    오씨유 !내인생의 성공학 단톡있나요??????????

  • 기독교개론
    대나무숲 2017.08.29 조회 80

    기독교개론 수4-5나 화2-3 안치범교수님꺼 듣고싶어요.. 양도해주실분계신가요 ㅠㅠ

  • 문학과 인생
    대나무숲 2017.08.24 조회 80

    문학과인생 이승규 교수님 수업에 팀플 혹시 있나요?? 어떤식으로 진행하시는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ㅠㅠ

  • 설문조사비 10만원
    익명_a00b65 2017.08.07 조회 80

    5월17일 조교들을 급하다며 3시에 아리관 세미나실로 불렀습니다 졸업생과 학부모, 재학생과 학과관련 산업체 근무하는 분들 대상으로 설문을 요청하였습니다 . 재학생은 학년당 10명 졸업생 10명 학부모 10명 산업체 10명 으로 총 과당 70명을 요청하였습니다. 설문을 받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 조교들이 하나하나 코딩하여야 하고받았다는 증거물 (이메일) 도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학교측에선 설문이 급하다며 당장 요청을 하였고 , 조교들에게 봉사비로10만원씩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산업체의 경우는 관련직종의 사수등에게 요청을 하라고 교육을 하였고, 졸업생의 경우 대부분이 신입이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학교측의 재촉으로 대부분의 조교들이 기한내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재촉하였습니다.) 학교측에선 5월 24일에 조사비 지급관련하여 통장번호와 이름 등을 요청하였지만 그 후 조사비 10만원의 행방은 아무도 알지 못하였고 이것을 관리하는 학생만족지원센터에서는 담당자가 없다, 자리를 비우셨다 , 결제를 기다려야한다 라는 말 뿐 정확한 기한을 알려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연락조차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였습니다. 10만원 없다고 못사는건 아니지만 주기로 한 돈은 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두달넘게 저 이야기만 반복되고 , 다들 반포기 상태입니다. 돈을 준다고 했으면 예산을 잡아놓고 말했을텐데 그 예산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행정인턴도 돈이 9일? 10일? 늦게 들어오고 받는다고 생각하고 계획한 부분이 있는데 왜 항상 이런식인가요?

  • 학교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익명_2cc6ab 2017.08.06 조회 80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를 사랑하고 앞으로 더욱 잘되길 바라는 한 학우입니다. 저는 이런 얘기를 꺼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만큼은 꼭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학교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대나무숲을 통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교직원분들이나 교수님들도 보고계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그분들도 저희처럼 학교에 대한 안타까움이나 서운함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많은 우리 안양대학교 학우들이 학교에 대한 불만이 있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적어도 모교이기 때문에 믿고 바뀌길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학교는 계속해서 깨가고 있습니다. 불만을 넘어서 배신감이 듭니다. 안양대학교에 애교심이 많은 저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애교심 자부심은 없어도 학교에 대해 욕하지 않던 학우들도 욕을 합니다. 편입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자퇴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입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학교 간판과 서열만의 문제 때문일까요? 우리 학교가 서울권 학교에 비해서 인정받지 못하는 건 사실입니다. 졸업을 앞둔 학우들은 학교는 그대로 였다고 늘 학생들을 생각해주지 않았다고 서운함과 안타까움을 이야기하며 떠나갑니다. 불만이 없을 수는 없지만 사소한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해줬더라면 그 불만이 모여서 분노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100개의 화분으로 만드는 겉치레가 아니라 학생들을 생각하는 학교입니다. 학교가 아름다워지면 좋은 것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걸 먼저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외부적인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내부적인건 곪아서 고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이라도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장급의 교직원님들! 학생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시겠으면 간담회라도 진행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학생들에게 바뀌는 정책이나 혜택이 있다면 공지해주세요. 다 결정해놓고 통보해버리시면 저희는 손해보는 상황이라면 교직원분들이나 교수님들과 사이가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정을 하기 전에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정해나가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갑질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을 관계가 되버리면 어쩔 수 없이 우리는 학교를 신뢰하지 않고 미워하게 될것입니다. 학생이 잘되야 학교가 잘 되는 겁니다. 학생들이 잘되지 않으면 학교는 더욱 발전해나갈 수 없고 교직원분들 교수님들은 소중한 일터를 잃으실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 과도기적인 시점에 서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나오는 불만들은 하루이틀 된 문제들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적어도 조금이라도 신뢰했기 때문에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얘기해서 바뀌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그저 넘겨버린 경우도 많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실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공감하고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바꿔나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미래로 한걸음 한걸음 더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이라도 더 학교를 믿고 싶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한, 모두를 위한 학교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