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숙제라서 ㅊㅅㅈㅇㅈ라는책을 읽었는데 검색을미리 해봐서 이상한책인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이상할줄을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 뭔 뜬금없이 꿈꿨다면서 쓰러질정도로 말라가는데도 육류거부하고 새벽엔 몇시간동안 냉장고앞에서 멍때리고있고 벌거벗고있질않나 부모.어린조카들보는앞에서 손목을 칼로 찢지를않나 어휴 남편도 부인 강간하는 쓰레기에 존나짜증나서 2부는 읽지않았지만 거기서는 형부랑 처제가 바람핀다하고 여기서나온 가족관계.부부관계들중에 진짜 뭐하나 멀쩡한게없음 대체 이책에서 뭐를 말하고싶은지도모르겠고 걍 밑도끝도없이 해괴하기만하고 우울해짐 만약에 샀으면 숙제땜에 한번 읽고 재수없어서 바로 버렸을듯 진짜 이상하고 징그러운책인데 왜 많고 많은책을 놔두고 이딴걸 숙제로내는지진짜 이해안가고 짜증나네 학교가 학생들 멘탈관리는 못해줄망정 오히려 망치고있음ㅋㅋㅋㅋㅋ
월요일 10 11 12 실용영어1 들으시는분들 2주차인가 3주차에 휴강난거 보강언제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안양대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사람 누구에요?! 축구 동아리 분들은 거의 다 잘하시나요? 운동장에 차만 있어서 축구하는 모습을 거의 못 본 거 같아요ㅠㅠ
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송이 벚꽃처럼 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 혹여 우리 만남들이 꿈은 아니었는지 그대 함께 있던 순간이 너무나 아득해요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바람이 머물던 그곳에서 여전히 서성인다
오늘 기독교개론 발표하신 파란옷에 머리묶은 여자분 예뻐요 대답해달라고 서있는데 뭔가 당황하는듯한모습도 귀여워요 눈 마주쳤는데 누군지 아시려나..
화요일 신대채플때 텀블러 두고 가신거 같아요! 이 사진 보시고 텀블러 주인이시거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탁구장은 누가 관리하나요? 펜스나 그물망을 자기 멋대로 해놓고들 치던데 원래 그렇게 해놓고 쳐도 되나요? 그리고 안치면 나오세요 자리잡아놓고 친구기다리는것도 기다리는사람이 봐줘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