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제보는 대나무숲 제보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
수리안
|
2017.10.27 | 678 |
| 825 | 오늘 도서관 휴무라 오랫만에 학교도서관 왔는데 |
아이유
|
2018.08.15 | 54 |
| 824 | 동생에게 인형을 줬더니 운다 |
포근한 해변종다리
|
2018.07.29 | 55 |
| 823 | 오랫만에 와보네용 |
배고파
|
2018.07.29 | 43 |
| 822 | 내 인생의 특이점 |
화난 시카사슴
|
2018.07.22 | 35 |
| 821 | 가난은 한꺼번에.... ㅠㅠ |
초라한 흑고니
|
2018.07.18 | 32 |
| 820 | 팬더삼촌! |
청결한 베도라치류
|
2018.07.16 | 18 |
| 819 | 잔인한 조별 과제 |
청결한 베도라치류
|
2018.07.16 | 56 |
| 818 | 방충망을 옮겼더니 |
꾸준한 귀뿔논병아리
|
2018.07.08 | 27 |
| 817 | 정글이랑 다름없는 동생 방 |
참혹한 마모트
|
2018.07.01 | 47 |
| 816 | 우주를 갈아 넣은 선스틱 |
친숙한 박새류
|
2018.06.10 | 134 |
| 815 | 애플에게서 심하게 영감받은 샤오미 |
침착한 사슴
|
2018.06.06 | 73 |
| 814 | 회사 전산 부서에서 일했더니 벌어진 일 |
침착한 사슴
|
2018.06.06 | 58 |
| 813 | 술집 진상 잘해줬더니 |
침착한 사슴
|
2018.06.06 | 88 |
| 812 | 어쩌라는 건지 궁금한 현수막 |
침착한 사슴
|
2018.06.06 | 55 |
| 811 | 살고 싶던 터미네이터 |
침착한 사슴
|
2018.06.06 | 39 |
| 810 | 길치에게 하면 안 되는 말 |
정겨운 보라색비단뱀
|
2018.06.03 | 63 |
| 809 | 자취방 구합니다 2 |
zxcv5644
|
2018.05.14 | 92 |
| 808 | 요새 모기 나오네요.... 1 |
자상한 호금조
|
2018.05.01 | 95 |
| 807 | 혹시 맥 사용자 있으신가여 ㅠㅠ 2 |
아이유
|
2018.04.30 | 101 |
| 806 | 학사게시판 없어졌나요? |
하이입니다.
|
2018.04.05 | 100 |
익명_aaf12e
2017.02.19익명_84e03f
2017.02.19익명_aaf12e
2017.02.19익명_495b11
2017.02.19익명_84e03f
2017.02.19페북을 시작해야 하나..슬프네여 역시 오티 안 가면 첫 날 혼자 앉거나 하겠죠....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