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면 안 되는 말

익명_cd7a05 2017.07.29 조회 수 288 추천 수 0
알바 사장님의
"내 가족같다."
가족인데 최저시급 낮추려고 별 짓을 다함
그리고 심하면 임금체불
차라리 그런 말하지 않았으면

시어머니의
"내 딸 같다."
딸 같은데 거의 시종 부리듯이 함
군대 부조리보다 심한 부조리
시댁 가족들은 무조건 쉬게하고
며느만 죽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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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Lv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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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f5ebc
2017.08.16
똑부러지게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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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1f8da
2017.0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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