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공사중이네용 ㅋㅋㅋ 새롭게 바뀔려나 이런생각 3초인가 들고 이 더운날 무슨 개고생인가 카페가야하나 좌절하다가...
수리관 1층 life design lab 이곳 불켜져있어서 여기서 공부했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원래는 3시30분까지만 개방하는데 더 이용하고 싶다고 말하면 사용하게 해주나봐용 ㅋㅋ 저랑 대학원생 한분 이렇게 총 2명 있었는데 너무 쾌적했어요 역시 울학교... 6시 이후론 혼자서 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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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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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제보는 대나무숲 제보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
수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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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 641 |
| 오늘 도서관 휴무라 오랫만에 학교도서관 왔는데 |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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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 47 | |
| 824 | 동생에게 인형을 줬더니 운다 |
포근한 해변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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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52 |
| 823 | 오랫만에 와보네용 |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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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39 |
| 822 | 내 인생의 특이점 |
화난 시카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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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 33 |
| 821 | 가난은 한꺼번에.... ㅠㅠ |
초라한 흑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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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 28 |
| 820 | 팬더삼촌! |
청결한 베도라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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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 15 |
| 819 | 잔인한 조별 과제 |
청결한 베도라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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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 50 |
| 818 | 방충망을 옮겼더니 |
꾸준한 귀뿔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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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 24 |
| 817 | 정글이랑 다름없는 동생 방 |
참혹한 마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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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45 |
| 816 | 우주를 갈아 넣은 선스틱 |
친숙한 박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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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 131 |
| 815 | 애플에게서 심하게 영감받은 샤오미 |
침착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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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69 |
| 814 | 회사 전산 부서에서 일했더니 벌어진 일 |
침착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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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56 |
| 813 | 술집 진상 잘해줬더니 |
침착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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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83 |
| 812 | 어쩌라는 건지 궁금한 현수막 |
침착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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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51 |
| 811 | 살고 싶던 터미네이터 |
침착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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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33 |
| 810 | 길치에게 하면 안 되는 말 |
정겨운 보라색비단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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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 59 |
| 809 | 자취방 구합니다 2 |
zxcv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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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 88 |
| 808 | 요새 모기 나오네요.... 1 |
자상한 호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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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 93 |
| 807 | 혹시 맥 사용자 있으신가여 ㅠㅠ 2 |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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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 96 |
| 806 | 학사게시판 없어졌나요? |
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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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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