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너를 벌써 다 잊었겠어 아직도 너가 너무 생각나고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연락할 용기가 안나서그래 내가 너한테 잘못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연락을 하겠어.. 너가 나를 얼마나 미워하고있을지 나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어서.. 그래서 더 미안하고 더 겁이나..
예배팀 분들 항상 예배때 찬양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헌데 찬양이 끝나고 설교시간이되면 서로간에 연락하시는지 핸드폰 많이하시고 연습하고 찬양시간에 기력을 다 쏟으셨는지 많이 졸으시더라구요 섬김이 항상 감사하지만 찬양 이후에는 같은 예배드리는 자리에 있음을 기억해주셨음 합니다 프로 불편러라 생각하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저역시 부족한 예배자이지만 예배하는 예배팀이 되길바라는마음에 적어봅니다 그 섬김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총학 금연구역 홍보 포스터 출품작 몇몇개 퀄리티가 참담하다. 좋아요 수를 평가점수에 반영하는것도 의미 없어보임. 이걸 인맥으로? 상금으로 나가는 총학예산도 학생들 등록금인데 납득할만한 작품이 상금 타갈 수 있길바랍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06956519688733&id=881273258923726
지금 수강신청 프로그램 오류로 엄청나게 실패했고 또 ESP나 실용영어 등 교양필수도 제대로 못하신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학생들의 잘못이 아닌데 교양필수의 정원을 늘려주던가 분반을 더 만들어주던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줘야 하지 않나요??? 왜 이사태를 그대로 그냥 그려려니 받아들여야한다는게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사과만 한다고 다는아닌데 피해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수강신청취소당한사람만이 피해자가 아닙니다. 들어야 할거 못들어서 강제로 계절학기로 들어야되는 상황도 생기는데 왜 아무런 조치가없죠? 너무답답해서 써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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