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1.22 조회 1

    아리소강당에서 발견되 안경입니다. 분실하신 분은 창의융합산학관 106호로 오셔서 찾아가세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1.15 조회 21

    개교 70주년 기념 유교 행사. 말이 됩니까? 총장은 우리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도 모르는 걸까요? 기독교 정신을 학교 이념으로 하는 종합대학에서 유교행사를 한다니요... 그리고 65세 이상이신 분들은 강사나 교수로 강의하실 수가 없는데 이미 퇴직하신 분들을 모셔서 강의를 맡기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학교가 자선단체입니까? 학생들은 등록금을 납부한게 아니라 총장하고 싶은 일 하라고 모금한 것입니까? 우리학교 강사분 중에서도 이미 65세 이상이신데 강의하시는 분이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1.12 조회 21

    안녕하세요. 수봉관 4층 댄스룸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가 에브리타임에 직접 해명글도 올리고 제보하신 당사자께서 직접 이후 얘기를 추가적인 제보를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에브리타임에 쓴 글도 여기에 올리는게 맞는것 같아 제보 합니다. 이하 글은 에브리타임에 제가 올린 글과 동일합니다. 해당글을 보니 정황상 제 얘기 인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일단 먼저 당사자에게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그 상황은 작성자님께서 게시글에 올리신 의도가 절대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먼저 CCTV까지 보셨다고 하셨으니 당연히 제 얼굴과 인상착의를 보셨겠지요. 글을 쓰신 학우분은 아마 쪽지로 여러 이야기를 받으셨을거고 또 여러 이야기를 나누셨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이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댓글들을 보니 인상착의가 어떠냐, 저 변태는 누구냐, 범인은 해당 장소에 다시 나타난다는등의 여러 다른 학우분들 의견이 달려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일파만파 커지는 글에 대하여 짧은 사과와 해명을 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지금부터 해명하고자 올릴 이 글을 보시고도 그런 의도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저로썬 어쩔 수 없고, 억울한 부분이 많으나 제가 현재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것은 1. 해당 학우분이 오해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상황이란것. (이 부분이 사과 내용 입니다.) 2. 저는 몰카란것이 얼마나 흉악한 범죄인지 잘 알고 그에 반대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청년이라는것. 3. 해당 댄스룸(수봉관 4층 댄스룸 이하 댄스룸으로 통칭함)에서 연습하고 계신 학우분과는 눈을 마주친적이 절대 없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단언 합니다. 누군가 있나 인기척을 느껴서 인상착의만 확인했을 뿐입니다. 더불어 개인이 아니라 수화 수업조가 있었을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방문 전 교수님께 수화 공연 연습을 위한 4층 댄스룸 예약이 필요하단 말씀을 들었기 때문) 4. 저는 해당 댄스룸 구조도 모르고 그 때 처음 갔습니다. 때문에 탈의실이 옆에 있는지도, 예비군 대대가 그 근처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당연히 두리번 거린 이유도 처음 갔기 때문에 그랬던것이고, 안에 있는분을 도촬하기 위함이 절대 아닙니다. 제 의견의 타당성을 위해 첨부사진과 함께 게재합니다. 일단 저는 수화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상황 설명이 조금 필요할 것 같아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수강하는 수화수업이 기말고사는 수화 공연이 있어서 교수님께서 연습기간 안에 반드시 한 번이라도 댄스룸 예약을 잡아 수화 공연 연습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예약 하려면 일단 댄스룸이 언제 비는지 수업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11/1에 수화 수업이 끝난 직후 (오후 5:30분 이 후 입니다.) 수봉관 4층으로 가서 시간표 사진을 두 장 찍었습니다. 그 상황을 파악하고 같이 수화 수업을 수강 하고 있는 제 동기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시간표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제가 거기서 했던 행동은 시간표 사진을 2장 찍었고, 댄스룸에 어느 '팀'이 있나 파악했고, 인기척을 느껴 팀에게 예약하는 법을 알기 위해 해당 댄스룸에 있는 학우분들께 여쭤보려고 하였고, 문을 열려고 시도했고, 그러나 문이 잠겨있었고, 때문에 오늘은 예약을 하기 어렵다 판단하여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문이 열리지도 않았는데 혼자 연습을 하는지 여러명이 연습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해당 글을 올리신 학우분은 댄스룸 구조를 잘 아시는분인것 같더군요. 학우분의 설명에 따르면 사진을 찍은 이후 문 여는 소리에 공포심을 느껴 가벽으로 숨어계셨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혼자 연습을 하던 상황에서 남이 들어오는것을 파악하기 위해 문을 잠그는 습관이 있는 학우분이 느끼셨을 공포감은 이해 합니다. 허나 앞서 말씀드리듯 구조를 모르기에 당연히 전 몇명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몰카 설치는 절대 할 생각을 안 했구요, 눈도 마주쳤다는 부분에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애초에 나쁜 그럴 의도가 있었으면 차라리 그 근처를 배회하며 문 잠긴 댄스룸이 열리길 기다리지 않았을까요. 몰카 설치를 위해서요. 그리고 탈의실이 있는걸 그때 가서 인지 했는데 그러면 상식적으로 배회하다 빠지는게 아니라 탈의실에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CCTV로 보셨으니 더욱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수화 교수님께서 댄스룸을 이용하여 연습을 하라고 하셨기에 저는 당연히 수화수업팀에서 강의실을 사용한것이라 생각하였고 가본 적 없는 장소지만 명색이 그래도 댄스룸이기에 규모상 여려명일줄 알았습니다. 해당 댄스룸을 혼자 사용하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구요, 글을 보니 사실 해당 학우분도 대여 하신게 아니라 빈 댄스룸에 들어가신거라고 적으셨더군요. 저 역시 학우분과 비슷한 상황으로 수화 연습을 위한 비어있는 댄스룸이 필요했고, 예약을 위해 댄스룸 시간표를 찍고, 그 때 먼저 와있던 내부 연습팀에게 상황을 여쭤보기 위해 들어가려 시도했던거구요. 당연히 이 상황에서 강의실 안에서 연습하시는 학우분과 눈을 마주친적이 없습니다. 인기척만 느꼈을뿐이죠. 문이 잠겨있어 이에 해당 댄스룸에서 연습하고 계실 학우분께 실례가 될까봐 문을 잠군 이유가 있겟지 싶어서 조용히 빠져 나갔습니다. 밑에 사진을 제가 게시한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동기에게 사진을 보내 준 뒤에 친구가 해당 댄스룸을 예약 했습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1.11 조회 22

    수봉관 4층 일과 관련하여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신 것 같은데요. 에타에도 마찬가지의 글을 올렸었는데 (에타가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것이라 생각하여) 해명글이 올라왔더군요. 해명글을 보니 정황상 맞는 것 같아서 해당 글에 제가 답글을 달고 에타에서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내용이 너무 길어서 궁금하신 분들은 에타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분도 글을 지울진 모르겠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일단 저를 찍은건 아니구요. 물론 저도 찝찝한 마음에서 나온 추측이었고 결코 저는 글에서 찰칵 소리 이후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라고 서술했지, 저를 찍었습니다 라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cctv상으로도 확인 불가였기 때문에 불안한 것 뿐이었죠. 암튼 그리고 해명 글에서 눈이 마주치지 않았다, 억울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창으로 그분의 이목구비와 인상착의까지 정확하게 보았기에 (정면의 모습이었습니다) 거리상으로 눈이 마주치는 위치라 느꼈으나, 오해였나봅니다. 그 부분은 제가 오해한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댓상에 사과문장 또한 담겨있습니다) 문열려고 시도한 것 또한 맞으나 안에 상황을 전혀 몰랐기에 조용히 가셨다고 하셨어요. 저로써는 글을 적음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아니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페북 상의 글을 지우지 못해 (지우려고했으나 사이트 접속 오류가 ;) 정리된 일이 더 커질까봐 글 남깁니다. 해명 글 올린 분도 매우 당혹스러우셨을 것 같네요..ㅜㅜ 죄송합니다. 글을 읽고 또한 심적으로 안좋았을 학생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많이들 예민하고 저또한 예민한데요. 조심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교내에서 발생한 일은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제 판단에서 나온 일이기에 이 글을 적음으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저번 글도 길었는데 이 글도 상당히 길어졌네요 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1.10 조회 30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이슈화할 방법이 sns밖에 없다고 생각되어 글 남깁니다. 결코 혼자 알고 있어선 안 될 것 같아서요. 지금부터 이야기할 내용에 대해 읽고 제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부디 저를 태그하거나 언급하지 말아 주세요. 그렇게 되면 굳이 제가 익명으로 글 쓰는 것이 허무한 일이 되어버리니까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실제로 제가 학교에서 겪은 일입니다. 학생분들 특히 여학생분들이 아셨으면 해서 이야기합니다.. 저희 학교에는 (제가 알기론) 2군데의 무용실이 있습니다. 비전관에 하나 수봉관에 하나. 비전관에 있는 무용실이 비어있을 때 잠겨져 있지 않으면 종종 이용하곤 하는데요. 사건 당일 여느때처럼 무용실을 이용하고자 비전관을 들렀지만 비전관 무용실이 잠겨있더라구요. 그래서 수봉관에 있는 무용실을 갔습니다. 무용실은 열려있었고 이곳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문을 그리고 잠궜습니다. 문을 잠군 이유는 무용실 내에 가벽이 세워져 있는데 가벽 뒤에 서있을 때 사람이 오면 잠긴 문을 열려고 할 때 소리가 나니까 사람이 온것을 알아채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고 한동안 무용실에 혼자 있었는데요. 시간은 약 5시가 넘어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잠시 노래를 끄고 서있었는데요. 멍하니. 그 때 정말 사방이 고요했고 정적이었습니다. 아무소리도 안나는.. 저는 마침 서있던 곳이 문에서 보이는 위치였구요. 멍하니 거울(앞)을 보고있는데 밖에서 찰칵 소리가 정확히 두 번 나더라구요. 아이폰 기본 카메라 소리같은?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바로 문에 난 창을 쳐다보게 되었어요. 창에 아무것도 없다가 사람이 슉 나타났습니다. 남자분이었어요.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창에 그사람 얼굴이 가득할 정도의 거리에 서있었거든요. 저는 순간 당황해서 가벽 뒤에 숨었어요. (문에 난 창 각도에서 보이지 않는) 그러고 철컥 소리가 두 번 났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정말 아무소리도 안나는 극도의 고요함 있잖아요. 그래서 찰칵소리도 선명했고.. 문앞에서 바로 나는 듯 했거든요. 그리고 철컥 소리가 두 번나고 잠잠하더라구요. 가벽 뒤에 있다가 슬쩍 나오니까 없었어요. 그때부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보통 안에 사람이 있으면 “ 학생 아무도 없는 강의실에서 혼자 뭐해요?!” 라든지 “ 여기 강의실 사용하시면 안돼요~” 라든지 말을 하지 않나요..? 찰칵 소리 이후에 눈이 마주쳤는데 가벽 뒤로 숨으니까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 많이 이상하지 않나요. 그 상황을 겪은 저는 더 기분이 묘하고 안좋았어요. 4층이 유동인구가 적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었거든요. 교수연구실도 계단쪽에만 있고 수봉관이지만 복도랄 것도 없이 공간이 협소한데.. 그러고 저도 바로 무용실을 나왔는데 보니까 바로 옆은 여자 탈의실이고 예비군대대실? 뭐 그런 곳이 있더라구요. 너무 찝찝해서 다음날 총학생회를 갔고 총무과에 들러 cctv 열람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먼저 학교를 내려갔고 후에 문자를 받아 나중에 따로 열람을 하였는데요. 행적을 보니 수봉관 4층에 와서 어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무용실앞을 서성이더라구요. cctv 화면상으로는 문에 가려져 정확한 행동은 보이지 않았지만 제가 찰칵 소리를 들었다고 했잖아요..? 4층에 어딜 들르는 것도 아닌데 문 앞에 서성이다가 셀카를 찍을 확률이 있을까요? 그러고 사람들이 계단쪽에서 나오고 하니까 무용실 앞을 벗어나 4층을 1분가량 서성이다가 3층으로 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수리관 엘리베이터 앞까지의 동선을 cctv로 확인했고 저는 얼굴도 보았습니다. 학교 학생인지도 의문이고.. 적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이 길고 읽기 힘든 글을 여러분들이 읽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별일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근데 겪은 당사자인 저는 물증이 없지만 정황상 의심이 가는 상황일 수 밖에 없고, 행적이 수상하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더라구요. cctv상으로도 단순 볼일이 있어서 학교를 왔다갔다 했다고 보기 어렵구요. 경찰 신고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절차가 복잡하고 신원 확인은 금방하더라도행동이 화면상으로 불분명하여 처벌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몇일이 지난 지금 그사람 휴대폰을 조사해도 사진이 나오기란 어려울 것이구요.. 다만 학교에서 늦지 않은 시간 (5~6시) 교내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모든 학생이 알았으면 합니다... 혼자 학교 계실 때 조심하세요. 저는 민망한 복장도 어느 동작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물론 민망한 옷을 입었다고 해서 찍혀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흰티에 까만 츄리닝 바지였고, 멍하니잠시 서있는 찰나였습니다. 마음같아선 제가 확인한 얼굴을 공개해서 학생분들 조심하라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정말..ㅜㅠ ( 근데 사실 조심하라고 제가 말은 해도 어떻게 조심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조차도.. 그냥 정말 평범한 순간이었는데.. 이정도면 무서워서 교내도 제대로 못다니겠어요..; 첨에는 소름끼치는 추측정도라 생각했는데..cctv보고 생각이 바꼈어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정말 찝찝하고 기분이 더러워서.. 저만 알고 싶지 않아서 글 적습니다ㅜ)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이 얘기 당사자인 저를 알더라도 태그하거나 언급하지 마세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1.05 조회 13

    안녕하세요~ 간단한 2D캐드 도면그리는 아르바이트 구합니다 도면좀 그릴줄안다하시는분들 마음껏 들어와주세요 자세한것은 오픈채팅에 문의부탁드려요 https://open.kakao.com/o/sBHsWC3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8 조회 2

    빅데이터 하준교수님꺼 수123있는데 북한의이해 수123이랑 바꾸실분?ㅠ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9.03 조회 6

    킥킥킥 브르르르르라~~~~~~~~~~~~~~~ 수강신청 ----> 개강 ----> f학점 -----> 방학 무한 반복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9.02 조회 17

    저 혹시... 마지막 4학년이라서 그러는데 ㅠㅜ 진짜 3D 프린터 듣고 싶어서 그러는데 교환하실 분 없으신가요? ㅠㅜ SNA를활용한공공및소셜빅데이터의이해와활용(월4/5/6) ICT시대의디자인씽킹(화4/5/6) [스타트업]서비스디자인씽킹(수5/6/7) 미적분학(금9/10/11) 이게 제가 가지고 있는 교양인데 가져가고 싶은거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ㅠㅜ 특히 SNA를활용한공공및소셜빅데이터의이해와활용은 반학기동안 인터넷 강의로 수업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탐내주세요 제발 ㅠㅜ 댓글로 오픈카톡이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ㅜ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9.01 조회 19

    이력서 사진 찍으려는데 학교근처나 안양역근처에 괜찮은 사진관 있을까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31 조회 9

    자격증 무료수강 이벤트인데 못보신분들도 있을꺼같아 다시 공유합니다. 자격증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우리 학생들과 좋은 정보 나눴으면 좋겠어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31 조회 14

    9월 20일 학교 축제 공연에 청하 온대요!! 청하님 스케줄표에 9월 20일 안양대학교 공연 이라고 써있어요ㅎㅎ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30 조회 12

    야간학생분들 성적증명서 발급받으면 야간이라고 기재 되있나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30 조회 202

    뚜비뚜밥 둠바둠바 뚜비뚜밥 뚜비뚜밤 빠둠빠둠두비뚜밤 뚜비뚜밤뚜 밤뚜 뚜비뚜밤 뚜비뚜밤뚜 밤뚜 뚜비뚜밤 ~ 세상에 수강신청 망한애가 한둘이아니래 뚜비뚜밤 밤뚜밤뚜뚜비뚜밤 그게 나야 빠둠둠빠 뚜비뚜밤 밤뚜 뚜비뚜밤 ~

  •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9 조회 18

    마지막 학기라 수강신청에 별 상관없긴 한데 이런문자 자주오면 걍 빡침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9 조회 3

    저 혹시.... 수567 [스타트업]서비스디자인씽킹 가지고 있는데... 3D 프린터랑 교환하실 분 있으시려나요? ㅠ 댓글 남겨주세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8 조회 9

    교양이랑 무역실무 교환하실분!! 아리인성교육(수 1,2,3)/ 부모역할과자녀교육(수 11,12,13)/ 핵심영문법(월6수7,8)/ 드라마영어(월9,10,11) 있습니다!! 무역실무 (화1,2,3) 있으신분중에 바꾸실분 구해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4 조회 26

    오늘 수강신청 하는데 제 아이디를 누군가 로그인했다면서 로그아웃되고 과목 조회를 누루면 다른 사람의 학과 이름 학번 신청리스트가 보이질 않나 로그인하면 이미 로그인 되어있는 로그인을 로그아웃 시키겠냐고 뜨질 않나 어디서 싸구려 시스템을 사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학생여러분 전부 수강신청 사이트 가서 신청한 과목 캡쳐본 다 찍어놓으세요 시간하고 나중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잖아요^^ 이 놈의 학교 어휴....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4 조회 16

    0학점 수강신청 글 글쓴이 입니다. 오늘 오전 학사지원과의 그 담당자분과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일단 어제와는 달리 먼저 저에게 사과부터 했습니다. 저와 통화 하던 때는 상황이 너무 급박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 했고 불쾌감을 느끼게한 본인의 태도에 대해서도 죄송하다 했습니다. 저는 제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사과는 전화통화로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어제 벌어진 수강신청을 하면서 겪었던 문제는 저 혼자만의 피해가 아니고 안양대학교 학생 모두가 겪은 피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양대학교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서버가 제시간에 열리지 않은 것에 대해 미리 공지를 하지 않고 통보만한 점, 학생이 준비를 할 시간 없이 무리하게 재오픈을 감행한 점, 오픈 후에도 서버 관리가 되지 않아 학생들이 많은 피해를 입은 점, 피해 학생들에게 미숙하고 잘못 된 대응을 한 점 등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는 사과문을 학사지원과의 책임자 이름으로 작성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담당자분은 위 내용을 알겠다고하며, 작성하여 게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일단 이야기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 담당자분의 성함과 직책은 일부러 다시 묻지 않았습니다. 어제 얘기한대로 직접 찾아가서 만나서 얘기하고 물어볼 생각입니다. 요번 수강신청 문제는 이미 벌어진 일이고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먼저 피해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측에서 공식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문제는 학교측에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직원들이 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급한 불만 먼저 끄고 상황을 모면하고 학생의 불만은 대충 넘기는 이런 행태가 계속된다면 이번 사건은 앞으로 또 일어날 것입니다. 학생은 등록금을 내고 교육 서비스를 받으러 온 사람입니다. 교직원분들은 학생 또는 학생 부모님이 낸 높은 등록금을 받으면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고요. 학사지원과의 교직원분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의 위치와 관계를 다시 자각한 후 경각심을 가지고 저희의 등록금이 아깝지 않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음 합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4 조회 44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대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저는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상태고 하는 일이 다른 직원분들과 같이 협동을 해서 하는 일이기에 수강신청을 하기 위해 직원분들게 일주일 전부터 양해를 구하고 수강신청날에 출근을 오후 출근으로 미뤘습니다. 어제 수강신청을 하기위해 피시방에 갔지만 10시가 되어도 수강신청페이지는 열리지 않더군요. 계속해서 로그인을 해도 수강신청기간이 아니라는 알림창만 뜰뿐 홈페이지는 접속이 되질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긴장감도 사라지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10분이 지나니 오후 출근을 준비해야하기에 조바심이 나는데 학교에서 시간을 재공지 해준다며 문자가 오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언제 공지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피시방에 앉아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 학교에 전화를하니 죄송하다는 말은 없고 학교측에서는 다시 공지해 줄테니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보다 빠른 10:30분에 재오픈된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10:30분에 맞춰 다시 수강신청 준비를 하고 30분에 맞춰 들어가 교양을 한개 담았더니 서버가 끊기더군요. “갑자기 학교 홈페이지가 안된다 지금 내가 있는 피시방이 이상한거냐 너는 홈페이지 들어가지냐”라고 집에서 수강신청하는 친구에게 톡을하니 친구는 처음 들어가는데도 다른곳에서 로그인되어있다며 아예 처음부터 로그인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피시방 문제가 아닌 학교홈페이지의 문제인걸 알고 홈페이지창을 다시 나갔다 들어와도 안되기에 아예 컴퓨터를 끄고 다시 켜서 들어가니 저도 로그인이 되어있다며 친구처럼 로그인이 되질 않았습니다. 켜져있는 서버창도 없을뿐더러 끄고 다시 켰는ㄷ데 어딘가에 로그인이 되어있다는게 이상했습니다. 혹시몰라서 핸드폰의 인터넷창도 다 닫고 학교 어플도 삭제한후에 로그인해도 로그인 되어있다 뜨더군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후이기에 수강신청이 망한것을 알고 그냥 다른 자리에가서 컴퓨터를 키고 시작했습니다. 5분을 기다려서 들어가니 저는 인문대학이 아닌데, 국문학과 학우분껄로 로그인이 되더라구요. 제 학번과 제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해도 자꾸 다른사람껄로 로그인이 되어졌습니다. 다른사람도 저와 같은상황으로, 제껄로 로그인 되었기에 저도 로그인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제 친구는 서버가 열리고 로그인이 되어있다며 20분동안 아예 들어가지도 못했구요. 솔직히 수강신청 5분이면 끝나는거, 아니 손빠르신분들은 1분이면 끝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저는 교양을 4개를 신청해야하는데 1개밖에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그마저 다시들어가니 로그인중이라고 뜨는 상황에 갑자기 서버가 닫혔구요. 그러고 학교에서는 오류 발견으로 로그인을 중지한다며 문자하나 띡오고 수강신청이 끝났습니다. 이미 시간이 11시가 다 되어가기에 저는 일단 출근을 하였는데 일하는 중 2시 30분 경에 학교에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3시 30분 부터 재오픈 된다며ㅋㅋㅋㅋㅋ 학교에 전화해서 “나는 지금 일하고 있는 중이라 수강신청을 못한다. 나뿐만아니라 방학때 알바하거나 인턴생활, 교외국가근로를 하는 학생들은 오전시간을 빼고 수강신청을 하고 출근을 하는건데, 학교측에서 잘못한거니 마음대로 시간을 공지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날짜를 잡든지해서 같은시간으로 수강신청을 다시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학교 잘못으로 수강신청을 오후까지 끌고가야하냐”라고 말하니 이미 10:30분에 시작해서 중간에 닫히기전까지 수강신청을 올클한 사람도 많을뿐더러 최후에 방법이 아예 3학년 수강신청을 없던걸로 초기화하는건데 몇십명의 피해로 몇백명의 수강신청을 초기화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제는 너무 당황했기에 제생각만 하며 “왜 그 시간에 성공한 사람들만 생각하냐 저는 그 시간에 학교 서버 문제로 교양을 담던 중 컴퓨터가 튕긴게 아니라 안양대 홈페이지 자체에서만 로그아웃되었고 다시 로그인했을때는 다른사람껄로 로그인되었기에 같은시간이였지만 나는 수강신청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출근을 해서 컴퓨터를 할 수 없는데 왜 오후에 서버를 여냐, 너무 억울하다.”라고 말하니 학번과 번호,이름을 물어보고 학생만 그런게 아니라 어떻게 해줄수 없다. 일단 3:30분에 있을 수강신청을 할 여건이 안되면 핸드폰으로 하던지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며 전화가 끝났습니다. 어제 그일이 있던 후 번호를 물어보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번호와 학번을 물어본건 그저 전화할 당시의 흥분한 제 상태를 가라앉히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에, 연락없는 학교측에 너무 화가납니다. 다른학교보다 비싸게 등록금 받으면서 다른학교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나마 학교에 남아있던 애교심마저 없어질려 합니다. 제가 글을쓰면서도 흥분하고 핸드폰으로 쓴거라 횡설수설하며 맞춤법이 안맞는 부분도 있음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