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20 조회 51

    헬스장 남자 탈의실 첫 번째 락커에서 드라이기랑 폴라초이스 폼클렌징 사용하신분 .. 제 폼클렌징 돌려주세요 실수로 가져가셨으리라 믿어요 원위치에 놔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9.20 조회 50

    안녕하세요🙇 ♀️🙇 ♂️ 10월달에 원룸구하시는분들 보세요🖊 안양일번가에서 1분거리❗️ 안양역에서 7분거리❗️ 남부시장에 위치한 이지움 아파트 입니다 사진에 보시는것과 같이 다 구비되어있어서 정말 좋아요! (주차시설도 있음!!) *단, 침대는 없습니다. 계약 기간은 1년 이지만 앞으로 7개월 남았구요. (2019년 4월 19일 만료) 더 있으시고 싶을 경우 말안하고 월세만 납부하시면 연장이 자동적으로 된데요~ 보증금 500 월세 55 관리비는 7만원 정도 이구요 궁금하신점 있으시거나 원하시다면 댓글에 “페메주세요” 라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문의주세욧❕

  •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5.14 조회 50

    어제 공지 올라왔던 진돗개 강아지 현재 신고해서 안산 유기견 보호소로 일단 보낸 상태입니다. 15일 후에 입양 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시 책임감 갖고 입양을 원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너무 예쁜 아이입니다 꼭 책임감갖고 댓글 달아주세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3.25 조회 49

    <<검정색 빈폴 지갑>>목요일날 비전관 6층 씨유 남자 직원분께 드렸어요~ 여성용 지갑인데 아래 분실물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급하게 제보드립니당 꼭 찾으시길 바래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5.11 조회 48

    학교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루이비통 반지갑이에요.. 아리관쪽에서 잃어버린걸로 생각되구요. 혹시 제 똥을 습득하신 분은 제발 댓글 좀 달아주세요. 운전면허증, 학생증이랑 지갑만 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문은 다 가지세요. 돌려주시는 방법은 14층 기독교뮨화학과 조교실 문 앞에 지갑을 놓으시고 문을 노크하신 후 도망치세요. 제발요. 누군가 습득하신 것 같은데 안돌려주시면...안됩니다. 기다릴게요 당신을 믿습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9.01.02 조회 48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학생분들.. 2019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학교 분위기가 참 말이 아니네요. 추운 날씨 만큼이나 학교 분위기도 매우 추울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의 모교 안양대학교를 정상화 시키려는 학생, 교원, 직원들의 노력이 곧 빛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양대학교 졸업생이며 현재는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퇴근과 주말과 월급날만 바라보는 직장인입니다. 이번 안양대학교 대진성주회 매각의혹 관련하여 몇가지 잘못된 사실이 있는 것 같아서 바로잡고자 글을 씁니다. 예비 19학번 안양새내기들도 볼 수 도있고, 그 학생들이 보게되면 입학도 하기전에 본인이 진학하기로 마음먹은 안양대학교에 대해 걱정과 의구심이 들 수도 있겠지만, 확실한 것을 짚고 가야겠기에 몇자 남기겠습니다. 몇몇 대숲 글과 이은규 교수의 인터뷰를 보니 우일학원 이사들이 동의하여 이사장과 한통속이 되어 학교를 팔아넘기려 하고 있다.. 는 것은 정말 잘못된 루머입니다. 지금부터 안양인들을 위하여 팩트와 몇일간 느낀 안양대 현 상황을 쓰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년 8월 이사회 역시 이번 사건과 유관한 이사회 이지만 들은바가 없고 정확한 정보전달이 불가능하므로 적지 않겠습니다) **직접 해당 이사회에 배석한 인물에게 들은 내용임을 밝힙니다** 작년 12월17일 월요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가든테라스에서 이사장 주관하에 이사회가 열렸었습니다. 그때 이사장은 참석한 이사들에게 A, B 교육이사가 개인사정에 의해 사임한다고만 하였고 다른 이사들에게는 명확한 사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립학교에서 임원, 즉 이사 사임 및 신규위촉은 흔한일은 아니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다른 이사들 역시 기존 이사2명의 사임에 동의하고 신규 이사 위촉(추천)을 동의하였습니다. 동의한 이사들은 사임할 이사 2명과 이사장의 결정에 절대 의구심을 갖지 않았죠. 충분히 그럴 수 있는일이며 이사들은 다들 연령대가 고령인 부분을 고려한다면요. (사임한 A교육이사에 대해선 저도 아는바가 없기에 쓸 내용이 없습니다.) 특히나 사임하는 B교육이사는 서울소재 모 사립고등학교의 교장으로써 그 고등학교 역시 안양대와 마찬가지로 미션스쿨(기독교 학교)였습니다. 교목이 있고 예배시간도 있는 학교입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있습니다. B교육이사의 후임인 D이사..(현 중원대학교 직무대행)를 현직 모 이사가 추천을 했죠. 물론 추천을 한 그 이사는 이사장의 사돈이기에 한통속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B교육이사가 본인의 후임자인 D이사를 이사장의 사돈인 모 이사가 추천을 할때 동의를 한 부분이죠. 과연 그 D이사의 정체를 알고 동의를 했을까 모르고 동의를 했을까. 엄청난 의문입니다. B교육이사는 꽤 오랜시간 고등학교 (기독교학교) 교장직과 안양대학교에서 이사직을 겸직하고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이사를 역임해온 B교육이사가 본인의 후임자를 누군지도 모르는 신규D이사 추천 건에 대해 그냥 동의를 했을까요? 신규 D이사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만 해도 바로 누군지 알만한 사람일텐데요. 여기서 전임B교육이사가 신규D이사의 존재 및 이사장의 독단, 앞으로의 행보를 다 파악하고 있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사장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것 이라고도 생각되는 부분이죠. 신학대학 관계자 분들 이 부분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이사장이 기독교를 모태로 설립된 안양대학교가 대진성주회에 매각하려고한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독실한 크리스챤인 척 본인이 미션스쿨 교장직을 겸임하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종교인으로써 알고 동의를 했던 모르고 동의를 했던 그 전임 B교육이사와 A교육이사의 후임추천안 동의가 이 문제의 시발점입니다. 수년간 이사직을 잘 역임하던 A, B교육이사가 왜 사임을 하였는지, 과연 후임자가 어떤 인물인지 알고 추천한건지, 인사추천에 있어 이사장의 어떤 입김이 작용을 하였는지 파악하는게 문제 인식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서두로 돌아와서, 문제가 된 그 이사회는 이사장 1인, 법인직원 2인, 이사7인이 참석하였습니다. 법인 직원2인은 후임 이사 추천 투표권이 없기에 제외하고 이사장 포함 8인의 이사회 투표 결과 중원대학교 관련자 2인이 신규 이사로 추천된 것 입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던, "우일학원 이사들이 동의하여 이사장과 한통속이 되어 학교를 팔아넘기려 하고 있다"에 대한 반론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이자 안양대학교에서 본인 뜻대로 칼을 휘두르고 있는 이사장, 이사장의 사돈 모 이사, 후임자가 누군지, 어떤 인물인지 충분히 파악했을 것 이라고 사료되는(이미 이사장한테 매도당했다고 보여지는)전임교육이사 A, B. 만 하더라도 벌써 4인입니다. 8인의 투표권자중에서 절반인 4명이 이사장의 뜻대로 움직였는데 당시 분위기 역시 짧은시간에 후보자 검증시간 없이 후딱 추천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였기에.. 나머지 4인의 이사는 무엇을 따지고 할 겨를도 없이 끝나버린거죠. "우일학원 이사들을 조져서 정상화를 시키자"라는 몇몇 목소리는 현재 안양대학교 문제해결에 있어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 목소리입니다. 안양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재학생 및 신학대학 관계자 및 교, 직원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졸업생으로써 솔직히 재학당시에 신학대학 학우분들께는 죄스러운 말씀이지만 안양대학교가 신학대학 이미지를 좀 벗었으면.. 종교색 없는 평범한 종합대학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진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종교를 떠나서 학생을 비롯한 안양인의 동의 없이, 미리 짜고치는 고스톱 마냥, 날치기식 이사회로 신규 이사 추천 및 매각시도 자체가.. 용납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현재 이사장은 해당 회의에 참석한 이사의 연락조차 받지 않는 상태고 미국에서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이사장이 사법당국의 눈을 피해서 "합법적으로", "적법한 절차로" <중원대학교 안양캠퍼스>를 만들수도 있는것이 현 상황입니다. 표면적으로야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라고는 하지만 사립학교는 엄연히 지분이 나눠져있는 "소유물"이기 때문이죠. 아주 만약 이사장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학교 팔아치울생각에 볼 시간도 없겠지만.. 안양대 필독서 <민들레 홀씨 하나 큰 숲을 이루다 >를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반성하며 지금 하고있는 나쁜짓 멈추고 경영일선에서 손떼길 바랍니다.. 안양대학교를 가리고 있는 어둠이 하루빨리 걷히길 바랍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7.31 조회 48

    2019학년도 코엑스 수시대학입학정보 박람회때 안양대학교 입학처 직원분들, 홍보대사 학생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안양대학교를 졸업해서 타대학 입학처에서 근무하면서 간만에 모교 후배님들을 보게되서 영광이었습니다. HIMM 홍보대사 학생들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열심히 노력하는모습을 보고 제보합니다! 안양대학교 화이팅!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14 조회 48

    저 혹시 USB 빨간색, 검정색 SANDISK 유에스비에 A-CUBE 써져있는거 보신분있나요ㅜ 수봉 3층 복사실에 서부터 13층 까지 중 보신분ㅜㅜ 사례할게요ㅜㅜ 돌ㄴ셔주시면 사례 진짜 빡세게 해드릴게요ㅜㅜ 퓹ㅜㅜ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2.30 조회 47

    요즘 일어나고 있는 학교 사건때문에 구글에 ‘대진성주회’라고 검색해봤더니.. 대진성주회가 태백을 성지화하려고 하고 있고, 이에 반대하는 단체가 시위 하는 것이 기사로 나온걸 봤습니다. 얼핏 듯기로는 현 이사장의 동생이 전 김광태 총장이였고, 그 임기중에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태백에 땅을 샀는데 그 때 생겨난 빛이 어마어마 해서 학교에 부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 지금 글 쓰면서도 소름돋는데.. 이렇게 된다면 대진성주회가 빚 갚아 주겠다는 명목으로 우리 학교 먹고, 학교 이름으로 빚내서 산 땅을 그 종교가 가지려고 한다는게 얼추 맞아지지 않아요??... 그리고 이 정황이 맞다면.. 그 사람들은 학교의 발전이 아닌 다른이익을 위해 학교를 매입하려고 하는 거니, 매입 후에 학교의 운영, 학생의 복지 등 학교을 위한 활동이 아닌 그 단체의 이익을 위해 움직일 수도 있을 위험도 있는거잖아요.. ㅠㅠ 투명하지도, 여러가지 의혹을 야기 시키는 대진성주회에게 절대 안양대학교를 뺏기지 맙시다ㅜㅜ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756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15 조회 46

    학교 근처 원룸입니다. 학교 바로 옆이에요. 보증금 500에 월세 35에 관리비 5만원이에요. 관심있으신분 댓글남겨주세요. 페메 드릴게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2.29 조회 46

    학교를 꼭 지킵시다! 청와대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2195?navigation=petitions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9.09 조회 46

    목요일 2시쯤 광명에서 안양대까지 택시타고 오신 여성분 기사님께 돈드리세요. 개념은 가지고 삽시다 무임승차가 뭡니까,, 흑발에 긴머리 안경쓰신 여성분 돈드리고 사과하세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17 조회 45

    어제 마틴루터킹 목사로 두번째 게시글 올렸었는데 다른 건 다 올리고 안올려 주시죠?? 대숲 관리자가 동성애인가요? 그거 올려주세요 왜그러셈?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7.31 조회 45

    안양대학교 신학과 학생들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저는 단지 신학과 학생들이 최근 헌법소원으로 제기된 임신중절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 궁금해 조심스레 여쭙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분란을 조장할 불씨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신학과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사과 드립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3.29 조회 44

    총학투표결과 대자보는 많이 바쁘게 쓰신듯한 글씨였고 채플끝나고 내려가면서 본 13층에 연합엠티 안내 대자보도 거의 .. 휴먼초딩글꼴 전에는 벽에 붙어있던 대자보 글씨체 예뻐서 감탄하며 구경했는데 요즘엔 구경잼이없어서 안타까움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26 조회 44

    심리검사 워크숍(Holland&MBTI) 4/26 오늘 ! 비전관 813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검사를 통해 내 성격유형를 파악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3:00-15:00까지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_^ -안양대학교학생상담센터-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4 조회 44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대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저는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상태고 하는 일이 다른 직원분들과 같이 협동을 해서 하는 일이기에 수강신청을 하기 위해 직원분들게 일주일 전부터 양해를 구하고 수강신청날에 출근을 오후 출근으로 미뤘습니다. 어제 수강신청을 하기위해 피시방에 갔지만 10시가 되어도 수강신청페이지는 열리지 않더군요. 계속해서 로그인을 해도 수강신청기간이 아니라는 알림창만 뜰뿐 홈페이지는 접속이 되질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긴장감도 사라지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10분이 지나니 오후 출근을 준비해야하기에 조바심이 나는데 학교에서 시간을 재공지 해준다며 문자가 오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언제 공지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피시방에 앉아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 학교에 전화를하니 죄송하다는 말은 없고 학교측에서는 다시 공지해 줄테니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보다 빠른 10:30분에 재오픈된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10:30분에 맞춰 다시 수강신청 준비를 하고 30분에 맞춰 들어가 교양을 한개 담았더니 서버가 끊기더군요. “갑자기 학교 홈페이지가 안된다 지금 내가 있는 피시방이 이상한거냐 너는 홈페이지 들어가지냐”라고 집에서 수강신청하는 친구에게 톡을하니 친구는 처음 들어가는데도 다른곳에서 로그인되어있다며 아예 처음부터 로그인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피시방 문제가 아닌 학교홈페이지의 문제인걸 알고 홈페이지창을 다시 나갔다 들어와도 안되기에 아예 컴퓨터를 끄고 다시 켜서 들어가니 저도 로그인이 되어있다며 친구처럼 로그인이 되질 않았습니다. 켜져있는 서버창도 없을뿐더러 끄고 다시 켰는ㄷ데 어딘가에 로그인이 되어있다는게 이상했습니다. 혹시몰라서 핸드폰의 인터넷창도 다 닫고 학교 어플도 삭제한후에 로그인해도 로그인 되어있다 뜨더군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후이기에 수강신청이 망한것을 알고 그냥 다른 자리에가서 컴퓨터를 키고 시작했습니다. 5분을 기다려서 들어가니 저는 인문대학이 아닌데, 국문학과 학우분껄로 로그인이 되더라구요. 제 학번과 제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해도 자꾸 다른사람껄로 로그인이 되어졌습니다. 다른사람도 저와 같은상황으로, 제껄로 로그인 되었기에 저도 로그인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제 친구는 서버가 열리고 로그인이 되어있다며 20분동안 아예 들어가지도 못했구요. 솔직히 수강신청 5분이면 끝나는거, 아니 손빠르신분들은 1분이면 끝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저는 교양을 4개를 신청해야하는데 1개밖에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그마저 다시들어가니 로그인중이라고 뜨는 상황에 갑자기 서버가 닫혔구요. 그러고 학교에서는 오류 발견으로 로그인을 중지한다며 문자하나 띡오고 수강신청이 끝났습니다. 이미 시간이 11시가 다 되어가기에 저는 일단 출근을 하였는데 일하는 중 2시 30분 경에 학교에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3시 30분 부터 재오픈 된다며ㅋㅋㅋㅋㅋ 학교에 전화해서 “나는 지금 일하고 있는 중이라 수강신청을 못한다. 나뿐만아니라 방학때 알바하거나 인턴생활, 교외국가근로를 하는 학생들은 오전시간을 빼고 수강신청을 하고 출근을 하는건데, 학교측에서 잘못한거니 마음대로 시간을 공지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날짜를 잡든지해서 같은시간으로 수강신청을 다시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학교 잘못으로 수강신청을 오후까지 끌고가야하냐”라고 말하니 이미 10:30분에 시작해서 중간에 닫히기전까지 수강신청을 올클한 사람도 많을뿐더러 최후에 방법이 아예 3학년 수강신청을 없던걸로 초기화하는건데 몇십명의 피해로 몇백명의 수강신청을 초기화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제는 너무 당황했기에 제생각만 하며 “왜 그 시간에 성공한 사람들만 생각하냐 저는 그 시간에 학교 서버 문제로 교양을 담던 중 컴퓨터가 튕긴게 아니라 안양대 홈페이지 자체에서만 로그아웃되었고 다시 로그인했을때는 다른사람껄로 로그인되었기에 같은시간이였지만 나는 수강신청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출근을 해서 컴퓨터를 할 수 없는데 왜 오후에 서버를 여냐, 너무 억울하다.”라고 말하니 학번과 번호,이름을 물어보고 학생만 그런게 아니라 어떻게 해줄수 없다. 일단 3:30분에 있을 수강신청을 할 여건이 안되면 핸드폰으로 하던지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며 전화가 끝났습니다. 어제 그일이 있던 후 번호를 물어보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번호와 학번을 물어본건 그저 전화할 당시의 흥분한 제 상태를 가라앉히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에, 연락없는 학교측에 너무 화가납니다. 다른학교보다 비싸게 등록금 받으면서 다른학교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나마 학교에 남아있던 애교심마저 없어질려 합니다. 제가 글을쓰면서도 흥분하고 핸드폰으로 쓴거라 횡설수설하며 맞춤법이 안맞는 부분도 있음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ㅠ감사합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05 조회 43

    11:30 - 11:50분 사이에 수리관 cu에서 남색 장우산을 놓고갔는데 다시 가보니까 없더라구요ㅠㅠ흑흑 정말 소중한,, 소듕한,,, 저의 우산입니다 혹시라도 본인의 우산이 고장나거나 우산이 없으셔서 가져간거라면 오늘은 비오니까 빌려드릴게요 내일 cu에 가져다 놔주세요..젭알ㅠ... 기다릴게요,,, 시간대랑 우산을 놓고간 위치 알아요 다음주까지 없다면 씨씨티비로 찾아보겠습니다ㅠㅠㅜㅜ 엉엉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10 조회 42

    옆에 ㄱㅁ중학교 애들이 학교 언덕을 향해 욕하거나 ㅂㅇㄹ 거렸는데 들으신 분들 학교에 신고하세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1
    대나무숲 2018.03.12 조회 41

    새내기 여러분들께 조금 늦었지만 알려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학생회비에 관한 일입니다. 저도 제 학과 학생회의 행태를 이제서야 알아버려서 조금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비싸게 낸 등록금은 학교시설에 사용됩니다. 반면, 학생회비는 학과행사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학생회비를 내지않으면, 일부 학교시설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 협박은 완전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러한 행동은 절대 해선 안되는 협박이고, 새내기들의 돈을 뜯어내는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1학기가 아닌 3~4년치의 학생회비를 입학하자마자 내라는 것은 이러한 사기에 당할만한게 갓 입학한 1학년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여러분, 학생회비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며, 그 돈을 학과활동에만 사용됩니다. '일부' 학생회의 행동에 피해받는 학생이 없길 바랍니다. 에타에도 올렸는데 보는사람이 적어보여, 이곳에도 올리고, 다음주 학교가서 제 학과 1학년들에게 직접 말할겁니다. 사람으로서 창피한짓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