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수강신청...너무한거 아닙니까
    대나무숲 2017.08.23 조회 147

    서버시간 한참 전에 열리고... 피씨방인데 계속 오류뜨고 재학생이 아니라고뜨면 저는 무슨학생인가요..ㅠㅠㅠ 새로고침 계속 눌러야 페이지 하나 겨우 넘어갑니다 ㅠㅠ..

  • 민들레 장학금 비용이 줄었네요
    익명_829457 2017.07.06 조회 147

    대충 공지 듣긴 했는데 작년이랑 같은 분위인데 2배가량 줄었네요 이유가 있는건가요?? 불만은 아니고 그냥 단순히 궁금해져서요! 어디에 문의하면 알 수 있는건가요?

  • 성적우수 장학금이요
    익명_ccfe73 2017.07.03 조회 147

    18학점이던 21학점이던 24던 그냥 평점 높은게 장떈인가요..?

  • 혹시
    혹시 3
    익명_ca10be 2017.05.21 조회 147

    혹시나해서말하는건데 총학원래 사내연애안되지않나요?

  • 진로탐색과 사회진출
    익명_89fbde 2017.02.23 조회 147

    사회진출 양도합니다! 댓글남겨주세요^^

  • 유석성 총장님 임명안에 대한 회의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익명_1c4c35 2017.08.17 조회 146

    이사회 소집 통보일: 2017.07.14일 이사회 회의일: 2017.07.25일 해당 일자 회의록중 총장선출 및 임명 내용을 보면 이사장(김광태) : 대학의 총장 임기만료(2017.6.19.)로 정창덕 전 총장이 사임하고 후임총장을 선임해야 한다 설명하고 5인의 후보를 상정한다. 최수철 이사 : 후보 중 유석성님을 추천하다. 조광제 이사 : 최수철 이사 추천에 동의하다. 천인기 이사 : 조광제 이사 동의에 제청하다. 이사장(김광태) : 동의와 제청에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가결하다. 신임 총장은 2017년 8월 1일자로 임명하기로 한다. ---------------------------- 이게 현 유석성 총장님의 임명안에 대한 회의록 내용입니다. 일반 학우들은 5명의 후보가 어디에 사는 누군지 이름도 몰랐습니다. 학교 이사회는 자기들 멋대로 독단적인 총장 선출을 하였고, 그 어떠한 학생들과의 토의도 없이 이러한 일을 저지른것 입니다. 본디 인사안이란 가볍게 처리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한 대학의 총장을, 별도의 후보자 검증과정도 없이 처리한것은 더더욱 불가합니다. 현 이사회가 위와 같은 폐단을 이어나간다면, 이는 안양대학교 구성원의 입장에서는 적폐(積弊) 세력입니다. 이제는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합니다. 만약 이번 사건이 이대로 묻히게 된다면, 더더욱 심해지겠죠. 혼자든 소규모든 대규모든 상관 없습니다. 계속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그들이 굴복할때 까지 가야합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 취임사-

  • 계절학기 첫 수업날
    익명_077712 2017.06.20 조회 146

    계절학기 첫 수업날 꽉채워서 하나요? 혹시 최선화교수님(영어) 수업 들어보신분들있으시다면 교수님께서 첫 날 수업 다 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

  • 안양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HIPHOP TRAIN(힙합트레인) 신입생 모집
    익명_b9c9c5 2017.02.28 조회 146

    ❗힙합트레인 신입생 모집 https://soorian.com/clubs/154501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양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힙합트레인 입니다. 이번 신입생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생명과학의이해
    익명_bc1ff6 2017.02.15 조회 146

    생명과학의이해 취소잘못눌럿는데 그새 차버렸네요. ㅠㅠㅠ 생명과학의 이해 넘겨주실분계신가요ㅠㅠㅠㅠㅠㅠ

  • 안양대 언덕에 위치한 도스마스 알바생 구하신다고 합니다!
    대나무숲 2017.08.28 조회 145

    시급은 6500원이라고 하셨고 전화 문의나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셔도 괜찮을 듯 싶어요

  • 석성이형 그만하자
    익명_894ab1 2017.07.30 조회 145

    형 솔직히 서울신대에서 많이 말았잖아... 우리 이번에 에이스도 되고 생각보다 잘 나가고있는데... 형이 갑자기 와서 물 흐린다고 생각 안해? 도대체 얼마를 처먹였길래 이사회가 학생과 교수진을 무시한 체 일을 진행해 나 너무 슬프다. 진짜 우리 석성이형 볼 수 있게 좋아요로 많이 퍼뜨려주세요

  • 오씨유 푸드코디네이션
    익명_a4f41a 2017.06.23 조회 145

    푸드코디네이션 들으신분들!!!점수 몇나왓나요?ㅠㅠ

  • 총학에서 돈쓰는거
    익명_2c0e42 2017.06.05 조회 145

    사용내역 어디서봐요??? 어떻게봐요? 총학 매학기 칠십받던데 맞나여

  • 회색? 흰색? 가디건 습득했습니다
    익명_ef8097 2017.05.30 조회 145

    제가 가지고 있을테니 주인분 댓글 달아주시면 페메드릴께요

  • 제발
    익명_9779d0 2017.05.20 조회 145

    3,4위전 때 얘기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처음 제보글에서 관광과 이신거 같은데라고 물타기 하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왜 남의과를 깎아 내리는걸 선동하세요. 기분 나쁘신건 이해하지만 그 감정을 3,4위전에 말이 많았으니 관광일거다라고 생각하시고 댓글 다셔서 이상하게 여론몰이를 하시는건가요. 지금 제보함 익명댓글을 보면 관광 욕하는 댓글이 있어요. 바꿔 생각하면 투탑이신거 같은데~ 라고 설명하면서 댓글 남기면 기분 나쁘잖아요.

  • ㅇ.
    ㅇ. 2
    익명_fa918f 2017.05.19 조회 145

    오늘 축구 3.4위전과 결승을 다 본 일반 학우입니다. 제가 속해있는과는 준결승까지 올라가지 못해서 편한마음으로 보고있었는데, 명백한 옵사, 파울 및 스로인인데도 불지 않고 넘어가더라구요 게다가 부심이 깃발 들고 있는데도요, 주심이 다 보지못한다는건 알고있지만 부심말은 왜 안듣습니까? 매년마다 편파판정이니 심판매수이니 말 나오는거 알고있는데, 특히 이번 축구는 좀 너무 하지않았나 싶더라구요. 게다가 몸싸움이 주먹다짐으로 번져 서로 언성높아지고 기분나쁜일도 있었구요. 주심이 특정동아리 소속이어서 특정동아리원이 많이 속한곳 편을 들어준거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길 바랍니다. 이미 끝난 경기 뒤집어 엎자! 이게 아니라 내년도엔, 편파판정 및 정정당당하게 심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몸싸움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머리부터 들이미는게 아니라 손 먼저 내밀고 같이 웃으며 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다같은 안양대 학우고 계속 얼굴 보며 지낼텐데 굳이 그렇게까지 격하게 할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 수 23 필라테스 넘기려합니다 여자친구랑같이 신청했는데 저만되가지고 댓글주세요 페메드릴께요!
  • 새로운 쑤타임이 올라왔네요!!
    익명_e6499e 2017.02.05 조회 145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복학 - 국가장학금
    익명_c308b9 2017.07.24 조회 144

    제가 이번학기 휴학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학기에 대한 국가등록금 신청을 이미 했는데, 복학시 받으려면 등록금을 이연하는 방법이나 국가장학금을 다시 반납하고 휴학기간에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복학하신 분들은 국가장학금 신청해서 받으셨나요? 아니면 이연하셨나요? 학교 전화 1도 안 받아서 머릿 속이 복잡하네요..!!!!! 평일 맞죠..!?ㅎ 도와주세요 ㅠㅠ

  • 민들레장학금
    익명_3acc08 2017.07.07 조회 144

    안받으신분도 있나요? 저는 못받았는데...왜죠 2점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