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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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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 에서 레포트가 누락 되서 뒤늦게 점수가 올라갓는데 이전점수가 반영된거 같아서요... 학교에서 이의 신청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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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밑에 사진처럼 신청할 때 교양(주) 에는 푸드코디네이션개론 - (토)7~9 로 되어있고요. 교양(야) 에 확인하면 이렇게 시간이 안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원래는 주야 합반이니까 (토) 7~9일텐데 인터넷쇼핑몰창업이랑 시간이 겹치니까 신청이 안돼야 되는데 됐거든요?? 학교 실수 같은데 이거 나중에 문제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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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 식생활과 건강과 인간심리의 이해 단톡방 2개를 만들려고 합니다. 댓글에 과목 구분해서 남겨주시면 초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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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이 10만원 줄고 그걸 총학생회 차장 이나 단대 회장들 장학금으로 넘어간답니다.(아직 미비한 정보)학교 과대분들이 100명정도가 되는데 그럼 1000만원이나 되는 돈들은 다 그곳으로 가는겁니까? 과대가 하는일이 없다하여 돈을 줄였다면 상대측에서는 1000만원이나 할당하는 일을 더 하셨는지요? 학교측에서 총학과 이미 합의를 했다는데 이러한 사항을 총학과 상의해서 넘어갈 일입니까? 대의원회는 무엇을 하는 것인지요. 울림 총학생회 예전 선거때부터 선거비리나 말이 무지 많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문제가 많은거 같군요. 아무런 통보없이 이렇게 상황이 된다면 과대분들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장학금 감축 철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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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관련된 궁금증은 학교홈페이지 학칙사항이나 공지사항에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먼저 검색해보시고 없다면 학교로 문의하시는게 서로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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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장 선임 소식을 듣고 아... 진짜 학교가 어디까지 이상해질려나 하는 마음과 학생들이 또 이러쿵저러쿵 말은 해대겠지만 결국 선임 되겠지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취임식에 총학을 제외하고는 극소수의 학생들만이 반대에 함께 한것으로 압니다. 이래서 지잡대인거고 이래서 학교가 변하지 않는 것이며 이래서 이사회가 학생들을 무시하는 겁니다. 근데 그럴만 하지 않습니까? 제가 이사회여도 우리학교 학생들 수준이면 무시하고 그냥 내 멋대로 할 거 같습니다. 매번 학교 관련된 이슈가 생겨나고 이러쿵 저러쿵 말들은 많아지고 논란이 되죠? 그리고 막상 공청회가 열리면 100명은 오십니까? 그러곤 애송이들 취급당하니까 열은 받고요? 개 돼지 취급을 받기가 싫으면 개 돼지처럼 행동을 하지 맙시다 안양대 학생 여러분.... 현재 안양대 학생들이 보여준 행동들은 단 한차례의 예외없이 지잡대 개돼지 수준입니다 이번은 좀 다를순 없겠습니까? 졸업한 선배로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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