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여러분 안양대신문사입니다 지난 게시글에 대해 학우님들께 혼란을 드린 것 같아 다시 올리고자 합니다. 378호(개강호) 대학면에서 학교부서를 다룬 기사를 준비중입니다. 기획하던 중 교직원(부서)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사항을 들었고 그 근본적 원인을 다루고자 합니다. 따라서 제보한 학우뿐만아니라 교직원분들과 직접 인터뷰를 통해 그분들의 고충도 들어볼 계획입니다. 다시 제보를 받습니다 나 부서에 할 말 있다!! 하는 학우님께선 페이스북계정(Press Ayu)으로 메세지를 보내주시거나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안양대신문사)로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그 어떤 말도 좋습니다
2017년 첫 꿈과 희망을 함께 이룰 새로운 청년활동가 모집합니다!!!(~2월24일까지) 1. 모집대상 : 청년들의 꿈을 함께 공유 하고 이루고 싶은 전 세계 청년 2. 지원방법 : https://naver.me/F6UB0lUr 3. 모집기간 : ~02/24 4. 모집인원 : 50명 5. 참가비용 : 무 6. 활동지역 : 전국구 7. 활동혜택 : 우수청년장학금, 각종 기업서포터즈, 공공기관 프로젝트, 문화생활 할인 및 무료 8. 공식홈페이지 : httpss://www.ycf.or.kr 9. 공식페이스북 : httpss://www.facebook.com/ycforum 10. 문의사항 : 카톡아이디 ksag2234 네이버에 ‘청년문화포럼’을 검색해주세요~! 홈페이지 하단 공지사항>청년문화포럼 지원하기!!!(2017년VER) #청년문화포럼 #청년 #지원하기 #꿈 #프로젝트 #스펙
무슨 1학년오티? 그거때문에 전화도 잘 못받으시고.. 그거 까진 괜찮아요.. 어떻게 연락이되면 모른다. 위에분들과 얘기해보겠다. 핑계만 주구장창 얘기하시는데... 우리 졸업해야합니다ㅠㅠ... 왜 4학년 수강신청만 이모양 이이 꼴인거죠??? 수강신청 페이지 오픈시간? 무튼 그거 분명 10시 정각에 안해놓은건 사실인거같고(10시 정각에 들어갔다는 사람이 없음) 후에 책임도 선착순이라 어쩔수없다고 회피하시고... 후배들은 렉 하나도안걸렸다고 서버 좋아진거같다고 드디어 신경 써주는거 같다고 그러던데... 왜 하필 4학년 입니까??? ㅠㅠ 너무하시네요.. 우린 신경 안써주는건가요?! 고의가 아니였다고 답이라도 해주시길ㅠㅠㅠㅠ 20중 10도 못채웠습니다.. 동등하게 10시에 열려서 선착순인거면 나의 운명이지만.. 이건 쫌 아니지않나요?? 진짜 반성하세요.. 이런 학교 등록금 내는것도 아깝네요.
총학이 학생들 입장 대변하라고 있는 거 잖아요. 계속해서 논란이었던 교직원 문제, 총학이 움직여주셨으면 해요. 불친절한 태도, 불성실한 업무처리(대표적인 예가 수강신청이죠) 몇몇 용기있는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전화문의해도 안 받거나 얼버무리면서 끊는다고 하더라고요. 단체적으로 행동하면 학교측에서도 어느정도 반영해주지 않을까요? 왜 내 돈 내고 다니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권리 행사 한 번 제대로 못하는 겁니까. 교직원이 갑이고 학생이 을인 것 같아요. 다음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쓰레기같은 학교에서 졸업하고 싶지 않습니다.
와 이건 너무하잖아요.. 인간적으로 교양도 없어지고... 전공도 없어지면... 어쩌라는 겁니까... 인프라가 안되서 수업을 못 열꺼면 신입생 홍보할때 '신입생 여러분 저희는 개설할 수 있는 강좌가 많지 않으니 이 점 고려 부탁드립니다' 문구 무조건 붙이십시오. 아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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