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익명_ae2a11 2017.03.15 조회 수 43 추천 수 0
매년 마찰이 생기는건 똑같았고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심하구요 신입생과 선배간 서로 이해안되는 행동 한다고 열을 내고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다르게 생각해보죠

선 후배간 단 1년 나이 차이라도 흐름이 변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죠, 한마디로 서로의 변화된 흐름을 이해 못하는거죠.

본인은 어느쪽 이신가요?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일수 없어서
후배에게 투덜거리나요?

아니면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이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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