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언덕중간에 찬양하는 그대들
표정을 보니 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
기뻐하는자와 함께 기뻐하라!
안양대 언덕밑 폐지를 줍는 할머니의
표정이 참으로 슬퍼보입니다.
슬퍼하는자와 함께 슬퍼하는자는 어디에 있는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창녀와 세리들과 먹고 마시고
함께 기뻐하시고 함께 슬퍼하셨습니다.
그대들의 기쁨만 가득한 그곳에는 창녀와 세리같은 슬픔이 가득한자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슬픔이 가득한 그곳에.... 그대들은 어디에 있나요?
표정을 보니 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
기뻐하는자와 함께 기뻐하라!
안양대 언덕밑 폐지를 줍는 할머니의
표정이 참으로 슬퍼보입니다.
슬퍼하는자와 함께 슬퍼하는자는 어디에 있는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창녀와 세리들과 먹고 마시고
함께 기뻐하시고 함께 슬퍼하셨습니다.
그대들의 기쁨만 가득한 그곳에는 창녀와 세리같은 슬픔이 가득한자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슬픔이 가득한 그곳에.... 그대들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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