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에 맘에 드는 오빠 있는데

익명_bceba8 2017.03.31 조회 수 56 추천 수 0
어케 유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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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안양대
    익명_8fcfbe 2017.03.31 조회 58

    테런하실분 ㅇㅅㅇ 태그남겨주세용ㅎ페메걸게요 길드도 만들어서 가치 놀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별과제 너무힘드네요..
    익명_acdb98 2017.03.31 조회 49

    개강 후 전공 첫 조별과제를 군 제대하시고 복학한 분들이랑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경험 많은 선배니까 잘 이끌어 주시지 않을까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갖고 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네 현실은 제가 생각한것과 다르더군요 ppt서로 안하려고 눈치보고 답답해서 제가 한다고 했습니다 자료조사도 딱 자기들 발표할만큼만 하더라구요^^ 네 덕분에 제부분 자료조사까지 했구요 알바한다고 하루전날 자료 보내주신 분도 있어서 그분껀 ppt에 넣지 못해서 그분보고 직접 넣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네 뭐 거의 복붙수준으로 붙여놨더군요 글자 너무 많은거 같아서 수정해달라고 했더니 수정도 안해놓으시고 알바할 시간은 있고 수정할 시간은 없나봐요ㅎㅎ바로 다음날 그부분 교수님한테 지적받고~ 덕분에 조별과제 망했어요 선배놈들아^^군대 갔다와서 눈치만 배우신분들 짝짝

  • 여기서
    익명_d76910 2017.03.31 조회 21

    끄적이지말구 앞에가서 말해용!!!!!!봄이라 쓸쓸해죽게따..^,ㅎ

  • 익명_a96f46 2017.03.31 조회 27

    <세상과 함께 추는 춤, 흥>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팍팍한 세상 속에서, 넘치는 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20대!!!! 누구나 신청하세요

  • 따스한 봄날이네요~
    익명_62a197 2017.03.31 조회 17

    커플들이 미세먼지 다 마셔버렸으면 좋겠다.

  • 컴공과? 신입생
    익명_199e2e 2017.03.31 조회 51

    검은색 항공점퍼 입으신 키크신 분! 지나가다가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컴공과신거 같던데 넘귀여워옄ㅋㅋㅋㅋ

  • 프로그래밍 수업
    익명_54e471 2017.03.31 조회 29

    강해진?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귀여우세요.

  • GSG에 관해서
    익명_bee83f 2017.03.31 조회 22

    되게 불만들이 많으시네요. 참고로 저는 1학년인데, 저도 처음엔 전과이나 편입을 생각해서 과 행사에 참여하기 싫었거든요. 그런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솔직히 친구를 사귀고 온갖 자리에 참석하느라 공부 못 한다는 건 핑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이 진짜 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다 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시간이 모자란다 싶으면 되는 시간에 죽어라 하시면 되잖아요. 공부는 시간이 아니라 집중도의 차이라는 말이 있고. 지금 과 활동에 참석도 안 하고 못 어울린다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잘 다닐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시나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아싸 하는 건 각자 자유지만, 저는 과 활동에 참여하는 이유가 정보를 얻기 위함도 있지만 앞으로 내가 나갈 사회 생활을 미리 배운다는 생각해요. 게다가 불참하고 싶으면 불참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뒤에서 말이 많으시단 생각이 드네요.

  • 애브리타임 좀 지나친 거 같네요....
    익명_5cfc2a 2017.03.31 조회 112

    익명이라고 학교 욕하고 비하하고 그럴거면 편입하시지 왜 등록하셔서 그러고 있는지.... 학교 잘 다니고 있는 사람도 빈정상하고 기분이 몹시 안 좋네요....

  • 생활속의 심리학 ouc
    익명_d10f70 2017.03.31 조회 23

    생활속의 심리학 ocu단톡만들려고합니다 다른 2곳에 들어가봤는데 별로인거같아서 딱 8명인 단톡을 만들려고 하는데 같이하실분들 꼭 댓글달아주세요 같이 학점좋게받아봐요

  • 익명_b5a3ac 2017.03.31 조회 33

    여느때와 같이 화장실을 쓰려고 들어가는데 비전관 3층 남자화장실이 무언가에 막혀있길래 살펴보니 어떤 분이 짬뽕을 그대로 버려 놓으셨더군요.. 그래서 짬뽕과 전혀 관련없는 러시아어학과 학우들이 막힌거 뚫고 주변에 튄 것까지 다 치웠습니다. 제발 학우님들 다음부터는.. 화장실 변기는 다 먹은 음식을 그대로 버리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한번만 더 생각해 주세요! 화장실을 깨끗하게 이용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ㅠㅠ

  • Ocu 내인생의 성공학 단톡
    익명_456ff3 2017.03.31 조회 27

    ㅠㅠㅠㅠ초대좀해주세요,,,,

  • 루루루루
    익명_ebe77d 2017.03.31 조회 20

    루키루키!! 넌 나의 루키루키루키⭐️ 슈퍼 루키루키루키루키

  • GSG에 대해..
    익명_e2efee 2017.03.31 조회 24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생입니다. 먼저 GSG활동에 대해 신입생분들이 불편해하시는 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경영학과에서는 BSG로 학과 선배들이 멘토로 6~8명 정도의 신입생들을 멘티로 구성되어 진행했습니다. 필자 또한 BSG에 참여했습니다. 2017년부터 국제통상유통학과와 경영학과가 합쳐져서 글로벌경영학과로 되어 GSG로 이름이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성질과 본 의미는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GSG는 스터디그룹입니다. 멘토가 본인이 1학년때 배우고 느낀 경험들을 신입생들에게 알려주는데 첫번째 의미가 있습니다. 1학년때 듣는 수업은 보통 교양필수로 구성되어 있고, 전공선택 과목도 두과목 뿐이라 1학년분들 수업이 대부분 비슷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멘토분들도 작년에 똑같은 수업을 들었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다못해 교재를 구입하지 못했다면 멘토에게 도움을 청해 책도 물려 받고, 교수님 성향 및 과제, 시험에 관한 팁들을 얻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또한 동기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소규모 스터디 그룹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멘티들이 학과생활 및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들이 흔히들 말하는 '꿀팁'을 전해줍니다. 학생회, 자치단체,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신입생분들이라면 본인이 속한 조직에 선배들이 이야기를 해줄겁니다. 꿀교양, 술자리 꿀팁, PPT 잘 만드는 방법, 리포트 작성 요령 교수님 성향, 등등 학교생활을 보다 쉽게 하도록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해줍니다. 하지만 어느곳에도 소속이 없는 분들은 이러한 팁들을 못듣고, 정보력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스터디 그룹에 멘토가 있고, 멘티분들을 동기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나아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세번째는 가슴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전에 글을 쓰신 신입생분들은 '편입준비', '아싸생활'을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안양대학교가 많이 힘들고, 인지도가 낮은 학교 맞습니다. 2016년은 학교 성적 D+을 받아 더 힘든 시기였습니다. '이딴 잡대 빨리 학년채워서 편입해서 날아야지'... 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제 동기들도 휴학, 자퇴, 편입 다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진정한 지성인의 면모는 남탓을 하지 않고, 자아성찰하며 본인 스스로 성장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입생분들 아직 싱숭생숭한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GSG를 비롯한 학과활동, 학교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명문대학은 교직원의 노력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집니다. 신입생분들의 밝은 앞날을 응원하며, 두서없이 쓴 장문에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안녕
    익명_957210 2017.03.31 조회 24

    보규야 안녕

  • 교양에 맘에 드는 오빠 있는데
    익명_bceba8 2017.03.31 조회 56

    어케 유혹할까요@!!

  • 흡연구역 얘기니와서 제보합니다.
    익명_e94474 2017.03.31 조회 76

    비젼관 4층과 아리관 3층 이어주는 통로에 바로 문앞에서 흡연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젼관 5층에 흡연부스가 있는데 비젼관 4층 아리관 3층에 왜 재떨이를 가져돠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자제해주셨우면 좋겠습니다. 통로도 좁은데 거기서 6~7명에서 모여서 피고있으면 비흡연자들은 지나가기도 힘들어요...피더라도 비전관4층문은 꼭 닫아주셨으면 합니다.

  • 노래부른 사람 누구임?
    익명_70545f 2017.03.31 조회 34

    오늘 오후 2:34분 즈음에 수리관에서 근 2분간 노래를 부른 사람 누구에요? '비가 오는 날에' 부르시던데 솔직히 소리 너무 컸어요.. 좀 민폐였어요

  • 익명_af3ab3 2017.03.31 조회 25

    학교 앞 크레페드림 인데요 조아라 학생분께서 이걸 가게에 놓고 가셨오요 언제든 찾으러 오세요

  • 채플
    익명_011739 2017.03.31 조회 2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