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익명_0be759 2017.04.02 조회 수 29 추천 수 0
권소연? 분인가 무튼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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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안양대학교 여러분
    익명_ce41cc 2017.04.02 조회 41

    저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봐요 좋은 학교는 좋은 교수만 있어서 되는게 아니라 멋진 학생들도 모여 하나의 좋은 학교가 되는거잖아요 근데 서로 좋은말만 해도 부족한시간에 서로 물고 뜯지말고 서로 믿고 이해하고 단합해서 학교생활해서 같이 좋은 학교 만들어봐요 매번 의심간다 이러지만 말고요 이런 글만 올라와서 다른 글도 한번 올려봅니다 안양대학교 화이팅

  • 인간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다더니
    익명_6a4b21 2017.04.02 조회 32

    그말이 딱 맞네.. 비학생회인 내 눈으로 봐도 그냥 마녀사냥에 물타기 아니냐.. 학생들이 다 볼수있게 금전출납 관련된 명부 올리고 한 학기에 한번 회식하는거까지 이렇게 걸고넘어지면 학생회 하는 사람들은 학생회 하고 싶겠냐.. 나라도 허탈해서 집어치우겠다 물론 학생회 측에서 학생회비를 걷기 전에 우리가 이 돈 가지고 언제 얼마를 학생회를 위해 쓰겠다 미리 공지 안한 것에 대해선 불만이 제기될 수 있지만 이걸 어떻게 미리 파악해서 학생들에게 알리고 또 쓰기전에 미리 알릴 수 있지 않냐 하는데 이걸 일일히 다 알리는 학생회는 전국에도 없을거다 내가 입학했던 4년전까지만 해도 학생회 비리 정말 많았고 맘에 안들었지만 차츰 발전되고 깨끗해지는 부분 나는 체감하고 있다. 신입생들 입장에선 좋은 방향으로 변화돼가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현재만 보고 판단하는 것 같은데 이세상에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점차 발전되는 부분 좋은 모습으로 바라보고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

  • ------------------------------------------
    익명_7d3803 2017.04.02 조회 28

    ------------------------------------------ 이제 그만들 좀 하고 확인할건 본인이 직접확인하고서 글 올리고 그만싸워 이 자슥들 이제 그~만~ 더 하면 때찌한다 이놈들~ 엉아 때찌 아파요! -------------------------------------------

  • 디시공 15
    익명_6aae7f 2017.04.02 조회 20

    글 쓴사람인데요ㅎㅎ 들어가서 사진보니까 모상현(??)그 분 맞는거같아요^-^ 내일 학교에서 얼굴봤으면 좋겠어요ㅎㅎ

  • 제발
    익명_6670c3 2017.04.02 조회 23

    섣부른 판단 가지고 "이거 아닌가요?? 그쵸??" 이딴 글좀 적당히 하세요 "분명 뭔가 있을거야 아 내 돈 " 이러지 말고 궁금하면 직접 가서 말씀을 하시던가 확인을 해야지 "전 무서워서 익명으로만 이런말 할 수 있고 근데 뭔가 있긴 있는거 같아요 논란을 크게 만들어주세요" 이런 의도 물타기 글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본인이 그렇게 연관된 문제이시면 본인이 직접가서 확인하고 근거 만들어서 증거 보여주면서 상황을 얘기하세요. 님들이 그렇게 익명이 보장된 곳, 소심한 태도로만 있으니까 비리든 뭐든 생기는거니까 쫌 찌x x질하게 글로만 논란 더 키우지 말고 페북 댓글,페메을 남기시던가 하세요 그렇게 불만 많으시면요. 진심 제가 볼때 이런분들이 투표날 남들이 투표하러 갓냐 물어보면 갓다 뻥치고 소심하게 집에 방콕하고 계실분들임

  • 학생회비일
    익명_024d30 2017.04.02 조회 36

    비밀글입니다.

  • 학생회비
    익명_20d378 2017.04.02 조회 45

    학생회비 솔직히 낸사람만 호구되는거 아니에요? 어차피 그걸로 학생회 회식하고 군것질하지 않습니까. 한 두푼도 아니고 몇십만원이니 충분히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다 아니다 하셔도 분명 금전적 이득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 작년에 usb를 잃어버렸어요 가져가신분....
    익명_d63755 2017.04.02 조회 25

    수리관 5층인가 3층인가 컴퓨터 있는곳 있잖아요.. 거기에 카드형 usb를 꽂아두고 며칠 뒤에 찾으러 갔는데 없더라구요.. 하필 그때 그 대나무숲도 안할때여서 찾을 방법이 없었어요 ㅜㅠ 너무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검정색 토끼? 고양이인가 그림 그려져 있는 usb예요 아버지가 주신건데 혹시 그때 주우신분 ..

  • 저는 학생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익명_1919a7 2017.04.02 조회 33

    밑에 제보글 제보글 보고 발상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글 적습니다 학생회 회식 관련해서 논란이 된 문제에 댓글을 당당하게 남겼다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당당하게 "맞아요! 저희 회식했거든요??" 이런게 아니라 오해가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해명(보기에 따라 변명이 될수도 있지만) 하는게 더 바람직 하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그 분이 댓글 안남겼으면 다른 분들이 볼때 어느 과인지도 모를 수도 있고 , 당사자가 "아 조심해야 겠다" 하고 논란을 더 크게 만들지 않을수도 있었는데 ,당사자가 용기내서 다른 분들도 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게끔 댓글을 남긴건데 그걸" 당당하게 댓글남겼네??내 피 같은 돈 써놓고서??" 하는 발상이 더 이해 안갑니다. 오히려 논란이 벌어진 상황에서 묵묵부답으로 해명도 하지 않고 가만히 보고만 있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보시나요?? 본인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저런 용기를 내서 댓글 남길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익명성 보장되니까 일단 올리고 봐야징ㅋㅋㅋㅋ "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만 하시지 마세요 제발. 이 글에 대해서 또 이거 당사자네 학생회 일원이 쓴거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수 있는데, 그것도 확인하고 싶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

  • 수리안 부탁해요
    익명_5d6816 2017.04.02 조회 23

    수리안 학생회비로 학생회식하는 기준을 정해보는 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아예 안된다 혹은 한학기에 한번 혹은 인당 얼마 혹은 융통성있는 기준에서 가능하다 익명으로 듣다보니 편향적인 의견만 보이네요..

  • 어..
    익명_0be759 2017.04.02 조회 29

    권소연? 분인가 무튼 예쁘세요!

  • 쩝
    익명_f00948 2017.04.02 조회 19

    우리학교엔 오버워치 그마없나요..?

  • 익명글에 댓글도
    익명_246535 2017.04.02 조회 27

    페북제보함에 익명으로 남겨주나요?

  •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익명_5b5720 2017.04.02 조회 53

    학칙상 학생회비로 학생회 회식에 사용하는게 가능한가여? 가능하다면 딱히 할말없지만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당당하게 학생회비로 회식했다고 댓글남기는게 참.....

  • 응 ...
    익명_50eaf2 2017.04.02 조회 53

    한 학과 학생회장 출신 졸업생입니다. 학생회장한테 130 부회장한테 80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한 학기에 .... 한번 그렇게 받아요 학생회가 투자한 시간.. 사실 그 시간 그 학생들 5 개월 동안 알바하면 더 벌 수 있거든요 근데 그 돈으로 학생회 회식을 시키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글쓴이님 많이 이기적이시네요. 그 돈 봉사장학금 명목으로 들어오는 돈입니다 학교에서도 그만큼 노동을 인정해줬기때문에 그 명목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해요. 몇날 며칠 학교에서 밤새고 행사 하나를 위해 이들이 투자하는 시간.. 노력에대해 감사하다고 말한 적 있나요? 고생한다며 말 한마디 건내준적 있나요? 물론 장학금... 그 돈으로 사랑하는 학생회 부원들 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돼요.페이지 속 다수의 인정 없는 안양대 학우들 시선에서 버텨내는 회장단들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하세요! 참 멋있습니다!

  • 학생회에 대해
    익명_95f8e6 2017.04.02 조회 42

    학생회 분들이 회식으로 돈을 썼다는건 분명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낸 돈으로 회식이라니? 화가 나죠. 내가 어떻게 벌어서 학생회비를 냈고 부모님도 고생하셔서 내주신 돈이 회식이라니... 분명 타당한 잘못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합니다. 과를 위해서 밤낮으로 밤을 지새며 일을 하고 교수님들 선배님을 눈치 보랴 무언의 압박들이 많아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꺼에요. 또한 대학생활 때 해보고 싶은 일들도 많고 자기개발에 투자 할 시간에 학생회를 하면서 분명 포기한게 많을 꺼에요. 그런 분들 위해서 한번만 "고생했는데! " 라고 생각해주면 어떨까요?! 물론 상식적인 선에서요. 학생회를 하고 있는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웃음보단 한숨 걱정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그 만큼 힘들기도 하고 누구보다 과를 위해서 신경쓰고 있다는게 아닐까요? 또한 이번 일로 반성하고 같은 실수가 벌어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을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고운 하루 되세요.

  • 공예과? 안지혜씨
    익명_d89928 2017.04.02 조회 26

    교양 수업 듣다 우연히 뵙는데 우와아했네요. 예쁘세요.

  • 학생회비...
    익명_2613d0 2017.04.02 조회 3

    비밀글입니다.

  • 여러분은 새내기 꼬시고 싶으면 어떻게하나요?
  • 디지털시스템공학과
    익명_874b04 2017.04.02 조회 33

    15학번중 안경쓰신 훈훈하게생기신분ㅎㅎㅎ 약간 안경쓴박보검 닮으신거같은데 같이 밥먹고싶네요~ 누구신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