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험끝나서 여자친구랑 종교적 향기가 나는 영화 <오두막> 을 보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역할을 여성배우에게 하게해서하나님을 여성으로 비유한거 같더라고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하나님을 여성으로 비유하려고 한 의도가 맞았고, 하나님은 무조건 남성이다!! 라는 편견을 깨기 위함이라고는 하던데...
너무 어색하고 교양때 들었던 하나님이랑 좀 많이 다른거 같아서요.
이거 저의 고정관념의 문제인거에요? 아님 영화의 의도가 올바르지 못한거에요?? 여성하나님은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신학대학 학우분들에게 물어보고싶어서 제보해보아요.
(신대에 아는사람이 없어서요ㅎㅎ )
너무 어색하고 교양때 들었던 하나님이랑 좀 많이 다른거 같아서요.
이거 저의 고정관념의 문제인거에요? 아님 영화의 의도가 올바르지 못한거에요?? 여성하나님은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신학대학 학우분들에게 물어보고싶어서 제보해보아요.
(신대에 아는사람이 없어서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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