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도 끝났고 잘 쉬고 계신가요? 우리학교를 위해서 일하시는 어머님들과 아버님들께서는 오늘도 힘들게 일하고 계십니다. 물론 그분들이 급여를 받으시며 일하고 계시긴 하지만 부모님뻘 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지나가면서 고생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와 같은 인사 한마디 건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언제나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을 보면 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그분들이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듯이 우리도 그분들의 노고를 알아주고 격려해드리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혹시 이번 센드위치 연휴 때 학교에서 근무하시는 여사님들도 쉬실 수 있나요? 빨간 날이 아니라서 아닐 수도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얼른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있도록 바라고 이번 연휴 때 편히 쉬셨음 합니다. 이번 총학생회 공약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교수님. 교수님의 권리를 되찾으세요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초과수당은 어케 받긴받으시나요 휴강문자를 보내실 줄 알았는데....! 으아아아아 황금연휴 쭉 쉴 수 있었는데 으아아아아 교수님 어떻게 목요일만이라도 자비를 베푸시어 휴강문자를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 이런 샌드위치!!o(`ω´ )o
왜 고기를 구워드세요. 비전관4층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곳. 뭐 사람 없는 저녁에 환기 잘하면서 먹는거면 모르겠는데 낮시간대에 꽉막힌곳에서 먹으니 냄새가 복도에 진동하고요 과실들 다 연결되어 있는거 모르셔서 그러시는 거죠? 다 흘러들어옵니다. 저번에도 한번 그러는거 봤는데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도ㅋㅋㅋㅋㅋ 고깃집을 가시던가 야외로 가시던가 민폐;
학교 다니면서 언덕보다 무서운게 수봉관 엘리베이터인거 같은데 경비실에도 말해봐도 아무런 조치도 안취해지고 저번에는 반쯤열린채로 한층 내려가더라구요.. 정말 큰 사고 날 것 같은데 에이스 사업도 됬고 엘리베이터부터 제일먼저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수봉관 수업도 많은데 너무 불안합니다 반쯤열린채로 오르락내리락 한적도 있고 누르지도않앗는데 반쯤열린채로 한층내려가기도 하고 저만 겪은건가요..;;
그동안 학교를 신뢰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그래도 예전엔 학교등급 디플이라 진짜 앞날이 깜깜하다 싶었는데 이제는 사업도 따고 변화가 보이는 거 같아요 내가 다니는 우리 학교 내가 사랑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학기부터 많은 것이 더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공컴실이라든지 컴퓨터라든지 뭐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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