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ㅅㅣ 10분경 아리비전관 매점
청바지에 흰티, 그위엔 가디건..?
얇은 발목부터, 눈빛까지
정말 제 이상형에 근접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혼자계셨었기에
그분이 이걸 보지않으면 모르시겠죠
연락을 바라는것도, 누군지 알아내는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그분께서 본인이 아름다우시단것만 아시길.
청바지에 흰티, 그위엔 가디건..?
얇은 발목부터, 눈빛까지
정말 제 이상형에 근접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혼자계셨었기에
그분이 이걸 보지않으면 모르시겠죠
연락을 바라는것도, 누군지 알아내는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그분께서 본인이 아름다우시단것만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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