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건사고를 만들었다면서 어떤 사건사고인지는 말을 안하네요. 답답하게!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그 문제가 뭔지 말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어요. 문제가 있다 ㅉㅉ 이게 전부면 그냥 비판이 아니라 비난일 뿐이죠. 익명으로 쓰는 글에서도 문제가 뭔지 말 못하고 답답하게 까고만 있네요.
안녕하세요 장지웅입니다. 우선 제 말투나 태도로 인해 화가 나신 분들께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우선 제 입장에서 계속 사실이 아닌 글들이 올라와서 화가 나고 억울한 마음을 말하고자 저임을 밝히고 댓글을 단 것이었습니다. 저 혼자서 여러명에게 비난을 받으며 그 것을 핸드폰 알림으로 계속 보게 되면 화가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쾌한 감정을 느낄 때 바로바로 말하는 성격이라 감정적으로 얘기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분은 객관적인 상황 전체를 얘기 해 주셨고 어떤 분은 그 때의 느낀 감정을 얘기 해주셨고, 여자친구가 글 올린 것에 댓글들도 다 봤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 글 뿐만이 아니라 다른 글들도 많이 지워졌는데요, 무튼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말대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나중에 교수님께 같이 찾아뵙고 같이 얘기해요. 그리고 교수님께는 전화로 말씀드렸지만 만일 교수님께서 해당 분반에게 상황설명을 했는데도 저의 행동이 부정행위라고 한다면 그냥 저의 그 문제 틀린거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쪽 분반과 제 반이 점수관련해서 아무 상관은 없지만 피해보셨다면 이렇게라도 하겠습니다. 저의 태도에 대해 사과드렸고, 여자친구 글에 댓글에서 사과하신 분들도 계시니 일단 이 일은 다음주에 교수님 뵙기 전까지라도 마무리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학우 여러분! 혹시 학교다니면서 창업 생각 해보신적 있나요? 저희는 현재 국제통상유통학과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마켓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 팀이고 귀한 인재가 필요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팀 인원은 2인이구요 '포토샵과 SNS관리 능력'이 뛰어난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달 안에 바로 판매를 시작하게 될겁니다. 졸업 전에 실전 스팩을 쌓는 동시에 용돈을 벌고싶으신 학우 여러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페메 드리겠습니다.
학교다니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땀흘리며 추억을 쌓는!! 체육대회~! 각자 과에서 연습하고, 열심히 친선경기하느라 운동장을 가득 메우셨더라구요, 20대 가장 찬란한 순간을 땀흘리며 열정적으로 표호하는 여러분과 함께함에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ㅎㅎ 앞으로 다음주되면 여러 체육대회 관련 제보가 올라올거같은데, 공정한 심판과 열정적인 응원. 선수분들은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다같이 즐겁게 즐기는 체육대회 기간되길 바랍니다 ㅎㅎ
학교다니면서 작은 블로그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양대학교 학우분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많은 참여 부탁려요~ 인스타계정이 있으면 참여 가능합니다. *심플리즘 오픈 이벤트* 안양대학교 학우 한분께 현재 진행하고 있는 티셔츠 원하는 색상으로 무료배송 해드립니다. 5월 15일 밤 10시에 마감하고 추첨 어플을 통해 공정하게 추첨합니다. *참여방법* 1. 게시물 좋아요 누르고 사진을 캡쳐하여 자신의 계정에 올린다. 2. 사진에 @__sehan @simplism_official 태그 3. #simplism #심플리즘 #이벤트 태그 4. 당첨되신분은 상품 수령후 자신의 계정에 인증해주셔야 합니다.
뭐 사건사고를 만들었다면서 어떤 사건사고인지는 말을 안하네요. 답답하게!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그 문제가 뭔지 말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어요. 문제가 있다 ㅉㅉ 이게 전부면 그냥 비판이 아니라 비난일 뿐이죠. 익명으로 쓰는 글에서도 문제가 뭔지 말 못하고 답답하게 까고만 있네요.
안대말에 툴툴대는 새퀴들이 조낸 많다. 이 퉁퉁이 옆에 비실이같은 새퀴들아. 10초준다. 지금 당장 한강 굴다리로 튀어와서 화해해라. 이 비실이같은 새퀴들 오늘 가만 안냅둔다. 형은 11초나 9초 아니다 10초에 정확히 와라. 오늘 너네 조낸 화해하는거다, 그냥 조낸 화해하는거다.
울림 초심은 벌써 하늘로 훨훨 날아갔나요? 울림에게 울림이나 각종 공약을 추진 중이라고 해서 초반에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추진중이라는 말 조차 들을 수 없네요. 울림에게 울림에서 네 알겠습니다. 고쳐보겠습니다, 혹은 알아보겠습니다 한 것들은 더이상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공지조차 안되고 신규 질문들은 시정하겠다는 말조차 안올라오네요. 역시 뽑히고 나면 변하는 건가요? 초반에는 지지해달라고 외치던 총학의 모습은 이제 기억나지도 않아요...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학생 여러분 ^-^! 몇주 전 진행했던, 노동법 관련 설문조사 기억하시나요? 드디어 5/17 수요일 16:00~17:30 아리관 소강당(아리관 지하)에서 노동법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 강연은 아리비교과센터 명사초청 특강 중 하나로, 강연 수강 시 *비교과마일리지 10점*이 부여됩니다. 또한 QR코드 스캔 또는 링크를 통하여, 오픈카톡으로 부당근무사례를 제보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강연 때 상담을 해 드립니다. (httpss://open.kakao.com/o/sFOaKnv)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권리 그리고 부당근로 구제법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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