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 그냥 다 내려놓고
축제 체육대회같은 행사고 뭐고
등록금 협상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하지말자
지켜보는 내가 다 스트레스받는다.
내가 이 페이지 좋아요 안누르는 이유가 이런것 때문이기도 하다.
작년 선거 사건때문에 좋은 시선은 아니였는데
이젠 불쌍한 시선으로 바뀌었다.
축제 체육대회같은 행사고 뭐고
등록금 협상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하지말자
지켜보는 내가 다 스트레스받는다.
내가 이 페이지 좋아요 안누르는 이유가 이런것 때문이기도 하다.
작년 선거 사건때문에 좋은 시선은 아니였는데
이젠 불쌍한 시선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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