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이번에 기말 프로젝트로 단편영화 촬영을 하게 되어서 배우 두분을 구합니다! 영화 시간은 8분 내외이며 대사가 없고 표정이 매우 풍부하신 주인공 1명(남,여 상관 x) 얼굴이 나오지 않고 몸만 출연하는 남배우 1명 총 2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스릴러 입니다 바쁜 시간을 쪼깨서 촬영을 도와주시는 두분의 배우님들께 교통비와 맛있는 음식, 커피를 제공합니다!!!!! 010 9975 3126 <--- 여기로 많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너무 시끄럽드라구여. 보니까 통신인가? 4층과실에서 말싸움하는게 들리던데......선후배 말다툼 같았어요. 그러고 있다가 과실에서 물건들이 투척하드라구용. 책같은 것도 있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흉물들 수류탄 마냥 다 던지시든데, 그 전까지 1층에 있었는데 조금만 더 늦게 올라갔으면 맞을 뻔 했답니다. 그러고는 계속 욕하고......비전관 경비 아저씨가 가니까 밖으로 또 나가시던데......투척하신 물건들 중 육회랑 배가 섞여있던 것으로 보이네요.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진짜 맞을 뻔 했거든요. 아찔하네요.
혐 주의입니다. 시레기 같은 분을 찾습니다. 공공시설에다가 이딴 시래기 같은 짓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나요....육회입니다 육회 고기와 배, 무순.... 아주 드래곤볼 마냥 흩뿌리셨던데. 처음엔 새똥인줄 알고 봤더니만...우와 일단 치우긴 했는데 요즘들어 너무 양심없는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학교를 다녔는데 이런 경우는....... 발견하고 누가 치우긴 하려나 기다려봐도 누구하나 움직이는 사람도 없고 다들 너무하네요 그러고는 바퀴벌레 타령하기나 하고. 스스로 깨끗하게 쓰고 잘 치워보기나 하지 쓰레기통 봐도 분리수거든 뭐든 하나도 안되어있고 마구잡이로 버려놓고.. 아무튼 이건 밤에 일어난 일일텐데 누군지 찾으면 금방 나옵니다.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며 여기 대숲에 글을 쓰던 댓글을 달던 사과라도 합시다 쫌
시레기 같은 분들을 찾습니다. 자세히 보니 육회인거 같은데 뭘 했길래 탁구대에 육회가 썪어갑니까. 양심이 있는건지 건더기라도 치우던가. 진짜 시레기 같은 분이네요. 양심좀 갖고 좀 대학생답게 행동합시다. 일단 치웠습니다. 치웠는데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대숲에 사과글이라도 올립시다. 어차피 밤에 남아있던 사람들중 하나일텐데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한 10분전에 비전관 3층 총학실 앞에서 날개달린 왕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ㅠㅠㅠㅠ 이따 아리관에 9시쯤 가야하는데 사실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ㅠㅠㅠㅠ 방학때 방역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ㅠ? 지금 하면 사실 온 동네가 저번달의 범계처럼 될까봐 못그러겠고 방학때 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날개달려서 저한테 날아오는 줄 알고 기겁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총학님들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제 36대 총 동아리 연합회 처음처럼입니다! 저희 학교 홈페이지가 새로 리뉴얼되면서 동아리 페이지와 관련해서 의견을 받고자합니다!! 동아리 관련 페이지에 들어갔으면 하는 기능이나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주시는 분들에게 <소정의 상품>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