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들 욕하시는 분들은..

익명_ba4153 2017.06.06 조회 수 94 추천 수 0
과대 하는 일 없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과대도 하고 싶고 봉사장학금은 받고 싶은데
과에서 신임은 없고 학교 행사 참여하기는 싫고 게임은 해야겠고 밤새 술은 마셔야겠고..
봉사장학금 50만원이 그렇게 억울하면 직접하시면 될것을..

저는 50만원이 적지고 않고 많지도 않은 적당한 장학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학금 축소 이게 만약 학교측과 총학측에 얘기가 있던 거라면 총학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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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국장 2
    익명_00d5f8 2017.06.06 조회 108

    국장2 는 국가장학금 신청한 사람이면 다 주는 건가요? 저는 2학년인데 작년엔 D+이여서 그렇다치고 이번엔 친구들도 몇몇 받았는데 왜 저는 안들어오는 걸까요?? 힝

  • 총학이 필요한 이유
    익명_a96122 2017.06.06 조회 89

    총학 뭐라하지말고 학교에 따지라는 분들이 있네요. 근데 우리가 총학을 뽑은 이유가 학생입장을 대표해서 학교에 대신 이의제기를 해주는 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 한명도 아닌 수많은 학생이 받은 불이익에 대해서 학생 개개인이 학교측에 이의제기를 해야 한다면 총학이 왜 필요하죠? 사실 학교네 건의사항을 학생이 모두 직접 해결해야한다면 총학은 필요가 없습니다. 총학 운영비+장학금이면 남학우,여학우실 관리는 학생 알바로 써서 운영하고 이불 빨래는 업체에 맞기고 싸이버거 맥주는 단과 학생회에서 나눠줘도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돈도 사실 지금보다 덜 들어 갈 것입니다. 과대 하는일 없어서 장학금이 줄어들어야 한다는 논리면, 총학은 차장단 장학금이 늘어나는 것이 정상인가요?

  • 몇년 째 느끼는건데
    익명_62f766 2017.06.06 조회 97

    교목실 신대 채플때 초청하는 목사들 수준 관리 좀 하면 안되냐? 교수들 맨날 심심하면 교단이랑 학부랑은 관계도 없다는대 때마다 교단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 양반들 놀러오고 개소리를 설교랍시고 하러 오는 목사들하고 이런 애들 문제나 좀 제대로 처리하고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태도를 지적하고 뭐라해라 이거보면 또 반성이나 성찰은커녕 ㅂㄷㅂㄷ해서 누군지 찾아다니거나 뒤에서 욕할게 뻔~~히 보인다만 어휴... 진짜 몇년째냐 이만치 논란이되고 매년 사람들 입에서 말이나오면 검토해볼만 할 때도 안됬냐?

  • 이번 학교일들을 보면서 참 웃긴게
    익명_d0ac56 2017.06.06 조회 91

    애초에 학교에 학생을 위한 기관이 있기는 하냐? 맨날 학생 상대로 갑질만 해대는 것들만 봐서 그런가 학생지원과, 교목실등등 학생들을 위한 부서가 맨날 학생들한테 갑질하고 인상쓰고 그런것만 바와서 그런가

  • 학교측은 당장 밝혀주세요
    익명_f489c1 2017.06.06 조회 70

    학생들의 복지는 내리면서 얻을려는게 도대체 뭔지 당장 밝혀주세요 정말 이 학교는 학생들을 위하는거 맞나요? 이미 결제 다 때려놓고 뒤늦게 알려주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이 학교는 무슨 학교측에서 먼저 일 저질러놓고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뒤 늦게 학생들의 귀에 들어오네요 그것도 공식적인게 아니고 누군가 들어서 들어서 학생들의 귀로 들어오게 하.. 정말

  • 대부분의 장학금인하
    익명_cc1868 2017.06.06 조회 84

    총학 차장단 장학금인상 학생들이 개돼지로보입니까?

  • 궁금한 게 있는데
    익명_0dae42 2017.06.06 조회 82

    에이스 때 받은 돈은 어디에 쓰이는 건가요? 학교 빚 청산하는 데 쓰이는지...? 시비 걸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요.. ㅎㅎ...

  • 안양대 신문사
    익명_aae89c 2017.06.06 조회 158

    안양대학교 신문을 통해서 저번학기 선거 부정도 이슈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도 신문사에서 사실확인과 정리해주실 수 없나요? 이번에도 깨어있는 언론의 힘을 보여주세요! 신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총학과 학교
    익명_c66862 2017.06.06 조회 108

    이번 총학이 내건 슬로건이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되어 어울리는'이었고 '소통'을 중요시 한다고 했습니다. 회장단에서도 자신들의 그런 뜻에 프라이드가 있는 것 같아 보였고요. 그런데 지금 행보는 조금 실망스러운 감이 없잖아 있네요. 총학이 학생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 학교로 전달하고 학생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장학금에 대한 공지는 왜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건가요? 학교 측에서 갑작스럽게 국가장학금 2차며, 봉사 장학금, 과대 장학금 다 인하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총학 차장단 장학금 인상의 이유는 무엇이며 그 인상 금액이 기존 (앞서 말한) 장학금 인하 금액에서 나온 건지 어디서 나온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총학에서 제대로 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해주지를 못하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 모든 일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저로서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왜 인하하는 건가요? 제가 과대를 해본 적은 없지만 과대나 학교 자치단체, 봉사장학금을 받는 학우들은 장학금을 받을 만한 자격이 되거나 활동을 했기 때문에 받는 것이고 학생복지의 일환인데요. 등록금이 인하된 것도 아니면서 장학금 인하금액은 어디에 쓰이는 건가요? 장학금 건에 대한 결정은 학교의 관할인 것, 압니다. 총학에서 장학금을 깎거나 올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러한 결정이 학교와 총학 사이의 합의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 그리고 학생들은 장학금 인하를 원한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다는 점, 그런 학생들의 입장을 총학은 학교 측에 전달할 생각은 했는지 의문인 점이 이번 일로 총학이 학생들로부터 질타를 받는 이유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총학에게 자치 단체나 학생회,일반 학우가 겪은 부당함을 토로했을 때에도 검토해보겠다, 확인해보겠다는 말 뿐 제대로 된 답변을 듣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과대 장학금 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자치단체나 일반 학우들 장학금, 교비 등에 관련해서도 학교 측이 학생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장학금 인상, 인하에 대해서 제대로된 설명을 해주지 않았고 이러한 태도는 학교가 어떠한 일을 처리할 때 매번 학생들에게 해오던 태도입니다. 매번 이런 식이다 보니 학생들이 학교를 불신하게 된 것인데 공청회에서 여러 처장님들께서 말씀하셨죠, 학생들이 학교를 너무 적대시 한다는 둥 예전 총장 비리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것이냐는 둥. 애초에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었다면 학생들이 이렇게까지 불신하고 반발을 했을까요? 처장님들의 말은 학생들의 의견이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총학에서는 공청회를 여는 것이 학생과 학교 사이의 소통의 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제가 느끼기에 공청회는 매번 일이 다 끝나고 나서야 열렸던 것 같습니다. 저번에 기획처장님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하시는 말이 이미 다 끝난 일을 가지고 왜 공청회를 여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일이 진행되기 전에 총학이 학생들의 진정한 의견을 수렴해서 학교와 협의를 하거나 회의를 할 때 최대한 반영을 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의견을 물어보면 대답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지 마세요. 총학에게 건의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아직 많은 학우들이 이곳 대나무숲에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학교 신문에도 학교 일이나 학생들의 생각이 쓰여져 있고요. 직접 들어오는 제보가 아니여도 충분히 학생들의 여론을 파악할 수 있고 많이 들어오는 제보나 의견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알아볼수 있는 것 아닌가요? 학생들의 의견에 관심부터 가지는 것이 총학이 추구하는 '소통'의 기본이 아닐까요. 말로만 소통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학우들이 학교 뿐만 아니라 총학까지 불신하게 되는 원인은 이런 일들이 모이고 모여서 시작되는 겁니다. 지금 학생들이 하는 말을 보고 듣고 좀 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학생들은 학교와 총학 발밑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총학
    익명_127da8 2017.06.06 조회 70

    총학은 저번 년도 그런 사건 있으면서도 어렵게 총학 됬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일 이렇게 하나요? 익명으로 안해도 되요. 연락처만 주면 갠적으로 불만적인 행동과 조치들 다 말할게요 역대급으로 별로인 총학이네요

  • 이쯤되면 핫한 유행어
    익명_498a23 2017.06.06 조회 110

    요즘 탄핵이 대세라던데ㅋㅋㅋ 아니 뭐 그렇다구요ㅋㅋㅋ

  • 이사장 아저띠 무슨잘못 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들어왔는데
  • 이세상 사람들이 가장 예민해 하는게  돈문제인데
    익명_c81087 2017.06.06 조회 82

    그 문제를 한마디 상의없이 한마디 언급없이 마음대로 처리하면 어쩌자는 건가.... 또 줄인 액수만큼 다른사람이 가져가면 이거 뭐 거의 날치기아닌가.... 지금까지 총학 너무 지나치게 까이는것 같아 좀 불상햇는데 이번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겟는데..

  • 과대들 욕하시는 분들은..
    익명_ba4153 2017.06.06 조회 94

    과대 하는 일 없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과대도 하고 싶고 봉사장학금은 받고 싶은데 과에서 신임은 없고 학교 행사 참여하기는 싫고 게임은 해야겠고 밤새 술은 마셔야겠고.. 봉사장학금 50만원이 그렇게 억울하면 직접하시면 될것을.. 저는 50만원이 적지고 않고 많지도 않은 적당한 장학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학금 축소 이게 만약 학교측과 총학측에 얘기가 있던 거라면 총학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것같습니다.

  • 과대가 하는게 있는지 없는지
    익명_6fa29b 2017.06.06 조회 143

    누가 판단하는건가요 적어도 일반 학우들 보다 단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해야하는 위치 입니다. 책임감을 가저야하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다하더라도 존중합니다. 그분들 생각이니까요 단지 지금 상황이 크게 불거진 이유는 무조건 장학금을 내렸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사전 공지가 없었다는것 같습니다. 단지 한 학우의 10만원이 아니라 과대분 115명의 10만원 씩이라고 생각하면 단위가 천단위로 올라갑니다. 이 많은 돈, 학교에서 아직 무엇에 사용할지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않았고 만약 종강 후 과대 장학금을 받고나서 문제가 있음을 느꼈다면 그때 지금 처럼 "공청회를열자", "책임자가 누구냐" 이말 안나왔을거에요 그리고 어디에 그 돈이 쓰였는지 모른체 지나갔을겁니다. 과대들 하는 거 없으면서 돈뺏으러니까 빼액거린다 이런 일차원 적인 생각 말고 다음엔 그게 당사자의 장학금이 될 수 있다는 거 잊지마세요 학교돈은 학생들 등록금입니다. 집이 여유가 있으셔서 현찰로 등록금 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학자금 대출로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거 다 빚이에요.. 그 돈의 출처를 궁금해하고 따지는것이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따지고 더 궁금해 하시는것이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학교는 학생들한테 그런걸 왜 알려줘야 하냐는 식이니까 열받는 사람이 가서 알아내야죠 안물어봐서 말안해줬다고 대답할 사람들이 우리학교 교직원이니까 ㅎㅋ

  • 익명 뒤에 숨으니깐 과대가 만만해 보이고 학생이 만만해 보이나요?
    익명_50357b 2017.06.06 조회 120

    ㅋㅋㅋㅋㅋㅋㅋㅋ제보함에 갑자기 과대보고 하는거 없다고 하고 총학도 남학우실 설치해 줬으니 너넨 별 말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그런 사람들 실명 까고도 학우들 앞에서 그런 말 할수 있어요? 익명성이란 벽 뒤에 숨어서 보니깐 학생들이 우스워 보이죠?

  • 총학에서 돈쓰는거
    익명_2c0e42 2017.06.05 조회 146

    사용내역 어디서봐요??? 어떻게봐요? 총학 매학기 칠십받던데 맞나여

  • 총학에게 부탁합니다.
    익명_fccbb4 2017.06.05 조회 104

    현재 과대장학금과 국가장학금2유형이 축소되었으며 그 금액이 총학 임원들에게 돌아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모두가 볼 수 있게 해명하시길바랍니다.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는 비난하기 어려우니 총학 입장을 정확히 밝혀주세요. 또한 과마다, 학년마다 과대표 일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으니 개인이 판단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전예고, 동의 없이 과대장학금을 축소시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구요. 빠른 시간안에 총학 입장 밝혀주세요.

  • 익명_cc04d9 2017.06.05 조회 153

    총학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 재밋는 사실 알려드릴까요?ㅋㅋㅋㅋ
    익명_ff51eb 2017.06.05 조회 165

    각 단대와 자치단체, 각과 회장분들 이건 퍼뜨려주셨으면합니다 오늘 우연찮게 비젼관쪽에서 담배피다가 우연히 총학분들이 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x까라그래 꼬우면 지네가 총학하던가", "내돈 그xx들 등록금 맞아 발악해봐라 지네가 이기나"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녹음 다 했구요 이것에 대해서 공개사과 안하실시 제 모든 인맥 동원해서 퍼트리겠습니다. 작년 총학이랑 도대체 다른게 뭡니까? 진짜 실망입니다. 안대말 관리자분 이것에 대해서는 진짜 모든 학우분들이 알권리가 있을꺼같아서 올립니다 만약 이글이 안올라갈시 대자보에 A4도배후 학교 모든곳에 뿌릴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