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취창업지원단 서포터즈 ✨A-Light✨입니다. [안양대학교 취창업지원단 인재역량개발센터] 인재역량개발센터에서는 창업동아리 활동과 같은 창업 준비활동을 위해 교양선택으로 ‘[기업가정신] 창업강좌와 실습’ 과목을 개설하였습니다. 창업대체학점으로 3학점이 인정되며 학점 인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에는 창업강좌와실습 제출서류로 [지도일지, 활동일지]를 받았다면 2학기에 진행될 [창업가정신]창업강좌와실습은 [지도일지, 활동일지(주차별 활동일지), 활동증빙사진] 총 3개의 과제물을 제출하는 강좌입니다. 관심있는 학생분들은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이메일 신청:kws920618@anyang.ac.kr) [ucc / 창업 / 마케팅 / 디자인 ] 이외에도 필요로 하고 원하시는 모든 대외활동,공모전 분야를 댓글 or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말씀해주시면 A-Light가 최대한 알아봐드릴게요!!! http://pf.kakao.com/_iMxaFC 문의사항은 덧글/카톡 플친으로 남겨주세요!
대체 어떤 일을 계기로 이렇게 신대를 공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댓글 보니까 어떤 사람이 잘못 댓글을 달았다는데~ 같은 학교를 공격하는건 눈살이 찌프려지네요 그 사람 잘못이잖아요 예수님 욕은 하지 마세요 정말 ...아주 물려는게 보기 정말 안좋네요 수준이하 비방은 좀...참고로 전 다른 과인데 정말 보기 안좋아요 특히 특정 몇몇 아뒤~ㅠㅠ
혹시 ocu나 kcu관련해서 성적에 의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현 학칙의 시행되어 있는 부분과 원격강좌에 대한 성적 산출, 모든게 부실하다고 느껴짐으로써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있어야 학교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실크로드를 따라서라는 ocu를 수강했고 b+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ocu측 담당 교수님의 수업계획서에 나왔있는 반영 점수는 95점인데 교수 임의로 다시 한번 점수를 반영하였고 2중으로 산출된 점수가 89점이 되었습니다. ocu로 받은 89점을 교양대학은 학칙에 나와있는 점수표를 토대로 B+라는 성적을 준 것입니다. 학칙에 명시되어 있는 성적산출표는 ⑤성적의 평가는 기말시험과 수시시험 및 과제 80%, 출석 20%를 반영하며, 학업성적의 등급과 평점 및 실점표는 학칙 제50조와 같다. 95점 A+ ,90점 A,85점 B+,80점 B,..... 입니다. 하지만 제가 수강한 강의인 실크로드를 따라서는 출석 5%를 반영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학칙표대로 반영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교양대학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양대학측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퇴근 시간이 다 되서 그런지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학칙에선 ⑥교과목의 성적 평가는 전 학년 전 과목을 대상으로 규준지향평가(상대평가)를 실시하며,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른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또 문제가 되는것은 현 원격강좌 점수가 해당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초과자들에서는 성적조정이 일어나는 반면, 해당 등급의 속한 인원이 미달되어도 채워지지 않고 저 등급표대로만 성적을 주고있었습니다. 즉 상대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였습니다. 현 시행하는 성적관련 부분에서 원경강좌에 대한 부분이 학칙에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도 않고 교양대학에서는 ocu는 사이버강의니까 나몰라라 하는 식의 방식은 전혀 학교와 학생들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물론 신경쓰는 부분도 많겠지요. 하지만 원격강좌를 듣는 학생들은 안양대학교 학생들은 아닙니까? 상대평가를 시행하는 학교로써 어떻게 산출표를 보고 절대평가식의 방식을 도입하는 것인지요?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학교측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총학분들 체육대회나 총학실 비품사는데 돈쓰는건 알겠는데 너무 낭비는 하지말았으면 합니다..A4용지 같은경우 영수증에 있는 가격이면 박스로 산거같은데 총학 서류쓸때만 쓰고 개인적으로는 삼가하시면 좋겠네요!! 학생들도 A4용지 전부 사서 씁니다...ㅠㅠ 회의 후 식사는 몇명이서 먹는건데 10만원 나오는건가용? 답변부탁드립니다
성경에서 동성애를 좋지 않게 말한다 하지만.. 기독교분들은...예수님께서 성경에 그런 말을 하신 이유. 그 본질이 예수님께서 성소수자 분들을 모두와 똑같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예수님의 눈으로 보는 힘을 길러요... 2018년을 살고 있는 우리가 감히 우리의 눈으로 성소수자들을 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쯤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저는 한국의 보수교회에서 너무 그 사랑의 선을 벗어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보수 기독교인들은 분명 사람의 눈으로 싫어하고, 예수님께서 절대 하지말라고 했던 혐오를 하고 있거든요.. 다들 성경에서 반대해서 반대한다고 말 하지만... 그냥 자기가 싫은 것 같아요.. 예수님은 분명 성소수자들도 똑같이 사랑하실텐데요. 진정 당신들이 성경의 이치에 맞는 '창조의 진리의 사람'으로 돌아오게 하는게 목적이라면, 뜨겁게 그들을 사랑하고 안아줍시다. 당신들이 받았던 그 '사랑'.. 잘 알려줄 수 있잖아요 . 모든 영혼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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