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쎄신건지 아니면 자기 밖에 모르는 건지
주변에서 아니라고 잘못됐다고 하는데 끝까지 마이웨이 하시네요.
고구마 백개 먹은 것 같은 답답함을 주시니까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학생도 자기가 잘못한 건 물리고 사과하는데 사과도 없으시고
제발 귀좀 귀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이 글은 보시지도 않을테지만 제발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길....
동생분 지금 수감생활 열심히 하시는 걸로 아는데
그 분이 다시 총장한다고 해도 시켜주실 거 같네요
답답하지만 힘냅시다 안양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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