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 <마케팅조사론 - 동문회활성화> 방안에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영학과 16학번 조민기 입니다. 저희팀은 '안양대학교 동문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 하고 있는 와중 학우분들의 동문회에 대한 소중한 생각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응답시간은 30초 ~ 40초 정도 소요되며,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분들중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을 준비 하였습니다!. 안양대학교 학우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상품- BBQ 황금올리브 치킨 + 1.25l 콜라 - 1명 EDIYA 커피 쿠폰 - 5명 CU 초코에몽 or 허쉬드링크 - 10명 http://naver.me/FUWErJyY
연인과 친구, 그 한 끝 차이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이 좋아졌다. 이성으로든지 친구로든지 나에게는 너무 좋은 사람이다. 그 사람을 곁에 오랫동안 두고 싶다. 지금 그대로 쭉 친구로 지내면 이 소중한 사람을 잃을 일은 없다. 하지만 연인이 되면 어느새 멀어지고 잃을지도 모른다. 나의 걱정들은 내게 그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하지만 친구로 남는 것은 소중한 것을 잃기 싫은 두려움때문이 아닐까. 늘 생각나고 챙겨주고 신경쓰고 싶은 사람이 헤어짐과 동시에 멀어진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연인과 친구 사이를 갈등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너를 잃더라도 언젠가는 너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겠지. 그때는 후회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을 때야. 지금 내 마음은 온통 너야.
수리안에서 대숲에서 신입생 단톡모으시잖이여 제가 알기로는 그 과의 특색이나 행사같은거는 특별하게 단독적으로 이루어지는 과가 있다고 얘기들었습니다 그래서 수리안에서 줄수없는 정보를 저희는 알길이 없다고 생각해서 신입생 모집 단톡을 수만휘처럼 카톡모집 공고메뉴칸을 만들어서 해당과에 다니고 있으며 저희에게 최근의 정보를 줄수있는 1학년 선배님들이나 2학냔 선배님들이 톡방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여 수만휘에서 단체 카톡방을 만들었는데 솔직히 들어가봤는데 저희과가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외로웠거든요.. 수리안 도와주세요!! 해당학과 선배님들로 카톡방 개설할수있도록 신입생에게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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