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를 찾습니다. 사례하겠습니다. 사진은 뚜껑같은 존재고 저기에 꼭 맞는 파란색 닭머리 usb를 분실했습니다. 르꼬끄 브랜드 usb입니다. 제 목숨같은 존재인데 사라져버렸습니다.. 제 모든 과제와 문서들이 있습니다. 제발 이 usb를 발견해 갖고 계신분은 알려주세요. 맛있는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중증외상만 문제인 것 같습니까? 대한민국 어디에도 문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국종 아주대 중증외상학 교수에게 한 국회의원이 했던 말이다. 대한민국은 나 하나의 변화나 나 하나의 의지로 변화하긴 힘들다. 모두가 잘못된 시스템을 바로 잡고자하고 개선하고자할 때 비로서 원래대로 자리 잡혀간다. 돈 잘 버는 재벌들과 권력을 잡고있는 정치권 인사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사회는 어떤 국가보다 빠르게 시민 사회로 성장했다. 반면에 영국을 예로 들면 영국은 지금의 시민 사회가 정착하기 까지 몇백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그 긴 역사 동안에 국민들은 시민으로서의 가치관과 명예를 확립했다. 불과 몇십년 만에 시민 사회가 구축된 대한민국은 불안정한 시민 사회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시민 의식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다. 사회는 말한다. 돈이 없고 빽이 없으면 약하고 힘 없는 거라고 한다. 이런 풍조는 사회 만연에 퍼져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힘 없고 약한 사람들은 어찌해야 하는가 그저 힘이 없고 나약한 인간으로 남아야 하는 것인가? 아니다. 힘이 없어도 여러명이 모이면 새로운 큰 힘이 된다. 한명으로는 나약한 인간일지 몰라도 수십, 수백명은 엄청나게 큰 힘과 영향력을 가져온다. 흔히 말하는 여론이 되기 때문이다. 먹고 살기 힘든데 우리가 나설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은 시민 의식을 저해한다. 나 하나부터 수백명까지 사회의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잡고자 노력한다면 사회는 변화한다. 이것은 정치, 부, 권력과는 다른 문제이다. 대한민국의 시민 사회가 자리잡히기 위해서는 국민 전체의 인식이 변화하여야 한다. 소위 말하는 SKY 출신의 사짜 직업들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 의식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사회를 올바르게 만들어가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운데 건강은 안녕하신지요? 우리는 대학으로 교양을 넓히며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안양대학교 학생입니다. 하지만 몇몇 생활을하는데 불편을 주는 학우분들이 계셔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강의실 : 책상사용후 재자리원위치, 스스로의 쓰레기 처리, 음식물을 강의실 안에서 먹는행동등 지켜야할것들이 안지켜지고 있습니다. 2. 정수기 : 우리는 어린애들이 아닙니다. 물을 질질 흘리며 정수기밑에 우물을 만들어 놓으신 학우분도 계시고 종이컵을 다량으로 뽑은후 엉망으로 놔두거나 바로옆에 있는 쓰레기통을 놔두고 오차범위내에 버리시는 백발백중 궁수분도계십니다. 이러한것 또한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도서관 : 도서관냐에서는 잡다한 소리를 내는곳이아닙니다. 조용한곳에서 스스로의 공부를 하는것입니다. 도서실내에 컴퓨터 하는공간이있지만 열람실에 찾아와 컴퓨터를해서 굳이 프로게이머의 포스를 풍기는 학우분과 비트를 루시우처럼 잘타셔서 마우스 비트를 잘 타시는 친구들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서관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이루어 져야되기때문에 시험기간내에 여러분들의 서로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다들 잘 모르셔서 행동한거 다압니다. 앞으로는 지켜주시는 안양대학교 학우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언덕 올라가는거 뭐빠지게 힘든거 아는데요.. 그렇다고 올라가다가 X방귀 뀌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안그래도 힘들어서 헉헉 대며 올라가는데 코로 X방귀냄새 들어오면 매우 곤란해요. 수업시간도 다가와서 빨리 올라가야 하는데 냄새때문에 걸음이 멈춰지게 되잖아요. 올라갈때까지 좀만 참아주시던가 정 마려우면 잠시 멈춰주시던가 해주세요.. 그리고 언덕뿐만 아니라 가끔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그러시는분 계시는데...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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